행위

비활성기체에 의한 질식

조무위키

이 문서는 너무 위백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칼같이 레퍼런스를 지키고 자기들이 전문적이라 생각하는 위백충들이 다녀갔거나 위백화가 된 문서입니다.
문서 내용이 하도 엄격 진지 근엄해서 노잼이니 가능한 꿀잼 문서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출처 필요]

개요[편집]

말그대로 비활성기체에 의해 산소가 부족하여 질식사하는 것이다.

이때 질식할수있는 기체는 헬륨,네온,아르곤등의 비활성기체들이 있는데 비활성기체는 아니지만 질소도 포함한다.

질소는 비활성기체는 아니고 비활성기체만큼 반응성이 낮은것도 아니나 그래도 나름 반응성이 작기때문에 여기에 포함한다.

참고로 비활성기체에 의한 질식이라는 이름의 문서는 위백에도 있다.

당연히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이나 익사는 이쪽에 속하지 않는다.

원리[편집]

일산화탄소나 염화수소같은 유독가스를 흡입한다던지 혹은 물에 의해 익사하다던지 이런 방식의 질식은 상상을 초월한 고통과 정신적 괴로움을 일으킨다.

한편 질소나 각종 비활성기체들은 인화성/폭발성이 없고 독성도 없어서 인체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기체역시 산소공급을 억제해서 결국은 산소부족으로 인해 질식사하게 된다.

다만 유독가스나 익사에 의한 질식과는 달리 비활성기체에 의한 질식은 고통이나 정신적 괴로움없이 몇분만에 빠르게 질식사해서 저세상으로 갈수있다.

고통이 전혀없는 원리는 간단한데 인체가 비활성기체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기때문이다.

심지어 더 신기한것은 산소가 부족한 산소결핍증상조차도 인체가 감지못한다고 한다.

반면 이산화탄소는 인체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비활성기체들중에서도 질소가 가장 효과적으로 고통이 없는데 이유는 공기중 가장 많이 존재하는 성분이 질소인데 질소는 공기중에서 78%나 차지하므로 인체는 질소를 언제나 항상 존재하는 기체로 인지하므로 경계자체를 하지 않는다.

숨을 쉬지못하면 고통이 생기는데 의외인점은 이는 산소가 차단되서 고통을 느끼는게 아니라 호흡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을 빼내지 못하기때문이다.

그런데 비활성기체를 흡입하면 산소는 차단되지만 이산화탄소는 여전히 방출되기때문에 고통스럽지않다.

그리고 비활성기체가 산소대신 공급되는데 이때문에 결국 산소부족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질식사하는것이다.

애초에 비활성기체는 인체가 감지못하므로 산소대신 공급되어도 전혀 고통스럽지않다.

또한 공기중의 이산화탄소농도가 증가하면 호흡이 빨라지거나 메스꺼움등의 이상증세가 나오지만 비활성기체는 그런거 전혀없다.

상술했듯 인체는 비활성기체를 전혀 감지못하므로 비활성기체는 아무리 농도가 증가해도 감지못하며 결국은 갑작스럽게 픽하며 쓰러진다.

연탄피워서 연탄가스로 죽는거랑 질소로 죽는거랑 둘다 질식사지만 연탄은 매우 고통스럽지만 질소는 고통이 전혀 없는게 특징이다.

인도적인 사형[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고통이 없어서 인도적인 사형으로 질소가스를 이용하기로 한적이 있다.

고통이 심한 교수형,전기의자와는 비교되는데 질소는 고통이 전혀없다.

물론 총살형도 즉사인지라 고통이 적지만 질소를 사용한 사형은 더더욱 고통이 없다.

그래서 인도적인 사형으로 질소를 사용하기로 하지만...

애초에 살인,강간을 저지른 흉악범들을 질소로 편하게 보내주는것자체가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이다.

이새끼들은 능지처참이나 돌팔매로 매우 고통스럽게 죽여야 한다.

그래서 실제로 이를 시행한적은 없다.

동물들의 안락사[편집]

동물들을 고통없이 안락사시킬때도 질소가 쓰인다.

소나 돼지를 도축할때 가끔 질소를 쓴다.

사람을 공격한 맹견을 도살할때도 질소가 쓰인다.

질소가 쓰이면 고통이 전혀 없다는 이유로 동물학대논란이 훨씬 덜 된다.

사고사[편집]

간혹 비활성기체를 실수로 다량 흡입해서 저세상으로 가는 사례도 있다.

인체는 비활성기체를 전혀 감지하지 못해서 이런기체들이 누출되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수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헬륨기체에 의한 사고[편집]

헬륨은 애드벌륜에 쓰인다.

헬륨은 흡입시 목소리가 변하는데 이를 신기해 여겨서 고의로 애드벌륜에 들어가다 죽은 사례가 있다.

질소기체에 의한 사고[편집]

질소는 산업용으로 많이 쓰여서 공장에서 질식사례가 많이 난다.

특히 예전에 우주선에서 질소를 화재방지용으로 쓰다가 누설이 되어서 질식사한 사례가 있다.

아르곤 기체에 의한 사고[편집]

아르곤역시 용접을 비롯한 산업용으로 많이 쓰여서 공장에서 질식사사례가 많다.

예전에 공장에서 아르곤기체가 누설되어 질식사사고가 있었고 또한 의료용 산소통에 실수로 아르곤가스가 주입되었는데 이를 모르고 사용했다가 수술받던 환자가 질식사한 사례가 있었다.

자살용[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비활성기체는 흡입시 고통없이 빠르게 죽을수있어서 간혹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이들이 죽고는 싶은데 고통이 무서울경우에 비활성기체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자살이 고통스럽지만 이거는 유일하게 몇안되는 고통없이죽는 자살이며 그래서인지 이걸로 죽는 사례가 몇몇있다.

죽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아서 10분도 안걸린다고 한다.

질소가 공기보다 무거워 다루기 쉽고 게다가 흔해서 비교적 저렴하기에 주로 질소를 쓴다.

헬륨도 되는데 헬륨은 비교적 비싸고 공기보다 가벼워 취급이 어렵다.

질소가스는 인화성,독성이 전혀없어서 무자격 개인이나 미성년자가 아무런 문제없이 구입가능하다.

개인이나 미성년자에겐 판매가 제한된 그라목손,부탄가스,염산,황산,시너,휘발유 와는 분명 다른 점이다.

목을 매는 교살이나 그라목손이나 연탄가스는 대단히 고통스럽고 그라목손은 인체에 치명적이고 특히 연탄가스는 화재위험까지 있다.

반면 질소가스는 화재위험도 독성도 없는 안전한 물질이다.

총기나 낙사도 고통이 적지만 민간인의 총기소유가 불법인 한국에선 군인이 아닌이상 총기자살은 불가능하고 낙사는 대단히 무서워서 쫄보일경우 실행이 쉽지않다.

사실 질소가스를 파는건 괜찮지만 자살용으로 판매하는건 불법이다.

예전에 질소가스를 자살용으로 팔다가 경찰에 붙잡인 일당들이 있었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