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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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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빌리 버틀러

Billy Ray Butler

뉴욕 양키스 No.36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6년 4월 18일
출생지 플로리다주 오렌지파크
국적 미국
신장 182.8 cm
체중 117.8 kg
선수 정보
입단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 14순위 (캔자스시티 로열스)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2루수
경력 캔자스시티 로열스 (2007~201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5~2016)

뉴욕 양키스 (2016~)


소개[편집]

비 인기팀의 에이스로 저평가된 타자

관종 노안 파오후

비인기 구단 캔자스 시티의 前 에이스이며 오클랜드에서 분탕질치고 동료에게 관종 짓하다가 그 동료에게 참교육당해서 뇌진탕으로 쓰러지고 설상가상으로 쫒겨난 비운의 파오후 타자이다.

그나마 할수 있는 수비포지션이 1루인데 그것도 아주 개씹창(통산 1루 런세이브 -18)이여서 지명타자밖에 할 수가 없어서 계약도 저평가 계약을 맺었던 것이다.(3년 3000만 달러)


캔자스 시티시절[편집]

플로리다의 울프슨 고등학교에 다녔던 버틀러는 중심타자로써 팀을 이끌었고 사람이 파오후라서 그런지 심성이 좋아서 버틀러의 능력에 비해 싸고 쉽게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비인기 구단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1라운드 전체 14위라는 높은 지명순위에 지명한다.

솔직히 1라운더 감은 아니다. 왜냐면 타격은 오버 70이었지만 수비가 전혀 되지가 않아서 전문 지명타자로 밖에 못쓰기 때문이다.

145만불의 보너스를 받고 로열스에 입단한 버틀러는 본래 3루수로 드래프트 되었지만, 영 좋지 못한 수비 때문인지 마이너리그에선 코너 외야수(LF,RF)로 전향했고, 공격력에선 프로 첫시즌에 0.348의 타율과 25홈런 91타점을 기록하면서 타격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006년엔 올스타 퓨처스 게임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예 싱글A-더블A-트리플A를 씹어먹고(통산 마이너 타율 0.340 평균 20홈런 80타점), 3년만에 빅리그 호출된다.

특급 유망주 알렉스 고든과 함께 로열스의 차기 중심타선으로 성장할 것으로 평가받았고, 2007년부터 팀 레전드마이크 스위니가 DL에 오름에 따라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정착하면서 루키시즌에 1루수와 좌익수로 출장해 .292 .347 .447 8홈런 52타점을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들 이정도로 잘하면 다음 시즌 소포모어 징크스가 올거라고 했지만 기우였다.

2년차 2008년엔 0.275 11홈런 55타점, 2009년엔 .301 .362 .492 21홈런 93타점과 51개의 2루타를 터뜨리며 포텐셜을 터뜨린다. 2010년에도 .318 .388 .469 15홈런 78타점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알짜배기 알찬 타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버틀러의 활약은 팀내 최고 유망주 알렉스 고든이 2년 반짝후 2년간 급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거와 대비되었다. 이에 데이튼 무어 단장은 연봉조정에 들어간 버틀러에게 4년 3000만달러 +2015년 팀 옵션의 계약을 안겨주었다.

2011년에도 .291 19홈런 91타점으로 혜자 선수로 완전히 발돋움한다.

그리고 운명의 2012년 313 .373 .510 29홈런 107타점으로 커리어 처음으로 5할 장타율과 100타점 이상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몇 년간 3할 18홈런 90타점을 기록하고도 올스타도 못 뽑힐정도로 비인기구단 선수였으나 2012년은 바로 뽑힌다.

역시 커리어 하이 다음시즌은 부담감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듯이 귀신같은 2013년 떨어진다. 0.289 .374 .412 15홈런 82타점으로 그렇게 훅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OPS 0.8를 못 넘어서 평가가 갈렸다.

팬들은 응원을 했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전문 지명타자로 쓰는 것도 못 마땅했고 중심타자로써 너무 파워가 약한 점도 불만이었다. 하지만 남아있는 몇몇 안되는 프랜차이즈였던지라 쉽게 결정을 못 내렸다.

그러나 버틀러는 2014년 구단의 미래의 버틀러 보유 결정을 가속화시키는 시즌을 보내고 만다. 2014년 271 .323 .379 9홈런 66타점 OPS .702을 기록하며 모든 지표가 커리어 로우였고 알렉스 고든의 활약이 슬슬 안정세로 들어왔기 때문에 버틀러와 미래를 포기한다.


오클랜드 시절[편집]

그렇게 캔자스시티는 15년 팀옵션을 실행하지 않았고 그렇게 커리어로우를 기록하고 FA시장으로 나온 버틀러는 오클랜드와 3년간 3000만 달러에 계약을 했다.

그러나 2015년 0.251 0.323 0.390 OPS 0.713 15홈런 65타점을 기록하며 부활의 기미는 커녕 연 1000만 달러도 아깝다고 오클랜드 팬들이 비난을 했다.

하지만 솔직히 까고 말하면 1000만달러 FA타자가 저정도 해주면 혜자구나 하며 절해야 한다.

2016년도 OPS 7할 초중반 치며 평소와 다름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었는데...........사건을 일으킨다.


사건 내용은 대니 발렌시아의 야구용품 후원업체 담당자와 대니 발렌시아가 야구 장비의 광고부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업체 담당자는 대니 발렌시아의 스파이크에 업체 로고가 안 붙어 있다고 지적했고 대니 발렌시아는 저건 연습용이라고 변명을 했다.

거기서 버틀러가 사람이 좋은건지 씹관종새끼인건지 갑자기 대화에 난입해 저 스파이크 실전용이라고 고자질을 한 것이다.

거기에다가 업체 담당자에게 발렌시아가 계약을 불이행했으니 계약취소하라는 오지랖까지 떨어댄다.

거기에 빡친 대니 발렌시아는 참교육을 실현해 주먹으로 버틀러를 뇌진탕을 먹여준다.

그렇게 버틀러는 부상도 당하고 사과도 해야했다.

거기에 오클랜드는 벌금에 방출까지 해버린다.

졸지에 관종짓 하다가 팀에서 쫒겨난 버틀러를 양키스가 날로 먹는다.

계약은 1년 남았지만 양키스는 2017년 1년을 최저연봉(50만 7천달러)를 주며 써먹을 수 있다.

물론 버틀러의 연봉은 보전된다.

게다가 양키스와서 3할7푼을 기록하며 내년을 기대하게 했다.


노안 논란[편집]


이게 28살때 사진이다. 말이 되는가?

38살 아니다.


근데 수염이 문제인듯


이게 2016년 수염 민 사진인데 30살 같아보인다.


연도별 기록[편집]

베이스볼 레퍼런스:[[1]]

2021년 New York Yankees 40인 로스터
투수 Gerrit Cole (45) · Masahiro Tanaka (19) · Luis Severino (40) · Jonathan Loaisiga (43) · Luis Cessa (85) · Chad Green (57) · Adam Ottavino (0) · James Paxton (65) · Aroldis Chapman (54) · Zack Britton(53) · Nick Nelson (79) · Jordan Montgomery (47) · Jonathan Holder (56)· J.A. Happ (34) · Domingo Germán (55) · Albert Abreu (87) · Chance Adams (35) · Clarke Schmidt (86) · Ben Heller (61) · Stephen Tarpley (71) · Corey Kluber (--) · Michael King (73) · Luis Medina (80) · Luis Gil (81) · Brooks Kriske (82) · Deivi García (83) · Albert Abreu (84) · Miguel Yajure (89)
포수 Gary Sanchez (24) · Kyle Higashioka (66)
내야수 Miguel Andujar (41) · Gleyber Torres (25) · DJ LeMahieu (26) · Mike Ford (36) · Gio Urshela (29) · Tyler Wade (14) · Luke Voit (45) · Michael Ford (36) · Thairo Estrada (71)
외야수 Brett Gardner (11) · Aaron Judge (99) · Mike Tauchman (39) · Aaron Hicks (31) · Greg Allen (--) · Clint Frazier (77) · Giancarlo Stanton (27) · Estevan Florial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