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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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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근데 입결은 명문이든 지​잡이든 매년 수직 상승 중이다. 왜지?

ㄴ 심지어 정시 기준으로 신라대 국영수교는 2등급 초반까지, 대구대 초등특수교육은 1등급대다. 유사지거국 소리 듣는 경상대 사대도 ㅈㄴ 오르는 중이다.
ㄴ 애초에 국 수 영 교육과는 지거국에선 의료계열을 논외로 치면 대장급이다.

이 대학들 더군다나 전부 전과목 반영하는 대학이다.

ㄴ 대구대 교과 2과목 반영하는데 개소리냐ㅋㅋ 그렇게 해도 1점대 안 나오고 교과가 2점대란 얘기는 평균 3점대까지 내려간다는 얘기다. 알고 써라 제발

ㄴ 정시 국영수탐 반영하는게 왜 2과목 반영이냐? 대가리 텅텅? 정시 기준이라고 쓴 거 안 보여 멍청아? 수시도 교과 2과목 반영 아니다 병신아. 혹시 미대 입시 보고 온 거? 물론 18학번 기준 초등특수교육과다. 네가 입시 알아보지도 않고 빼애액 하는 거야 빡대갈아. 뭐 여기서 자세한 입시 들고 오면 그래도 ~~는 @@할 가능성 있다고욧 빼애액! 할 거 같아서 적는 건데, 과목 군으로 반영하면 내신 개변태로 챙긴 애들 아니면 내신 등급 차이가 안 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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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유치원,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 가는 곳이자 인문대와 함께 취업 더럽게 안 되는 단과대학. 흙수저 이하는 +1수이상을 해서 교대를 가도록 하자.

ㄴ 인문대: 그나마 너네는 교사라도 가능하지.[1]

사범대가 있는 학교 중에서 뽑지도 않는 불어교육과, 독어교육과 등이 있는 학교가 있으니까 전체 임용률보다는 과 임용률을 참고하도록 하자.

사범대는 의외로 인서울보다 지방 국립대가 강세를 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국교원대학교.

ㄴ 교원대는 교육계열 특수목적대학교잖아. 차라리 예시로 경북대학교가 적절함.

사범대가 그 학교 탑이거나 같은 순수학문을 다루는 과를 씹어먹으면 지​잡대일 확률이 높다. 부산의 모 대학교는 사대 평균 등급이 다른과보다 무려 3등급이나 높은 압도적 1등이라는 지​잡의 위상을 자랑한다.

ㄴ 부산 경북 충남 이대 숙대 의문의 1패;

ㄴㄴ 숙대는 사대 없잖아. 인하대도 수교가 전화기랑 놀고 고려대도 기본적으로 수교>수학과 레전드 찍을 때가 고사국 바로 다음. 한양대는 그때그때 너무 달라서 말 못하겠고 외대도 영교는 최상위권 과임. 사대가 뒤졌다는 중대도 영교는 중간 이상은 한다. 중대 영문보다 높음. 서울대도 수교랑 교육학과 뽑을 때 수교랑 교육학과는 항상 중간 이상 갔고, 18은 지과교가 공대랑 비슷하게 떴다. 이대가 수교 뽑을 때 자연계에서 이대, 의대 제외하면 원탑. 그 스크랜튼보다 높았다. 성대는 자연계열보단 높더라 ㅇ

임용고시에 학벌은 중요하지 않기에 인서울을 가지 않고 임용 분위기 잘 잡혀있는 지거국이나 교원대에 가는 학생들도 많고.

ㄴ 이거 너무 팩트. 교원대가 비슷한 입결대의 학교 중에서 가장 질적으로 우수함. 한양대 이대 중대 외대 나온다고 해서 어디에서 교사 못 하는 거 아니라지만 기본적으로 교수의 질 같은 거 복합적으로 따지면 교원대가 훨씬 낫다. 다른 길로 나가는 거? 한양대가 그나마 학벌 살리고 나머지는 글쎄? 일단 전공 때문에 안 될 가능성이 훨씬 큼.

ㄴ 그렇지만 사립학교는 이야기가 다름. 얘네는 일반 기업처럼 출신대학이랑 평점 보고 1차 합격자 뽑음.

임용 합격률 낮은 곳에는 절대 가지 마라. 1년에 교사를 한두 명 배출하는 사범대는 답이 없다.

학과 중에서는 TO가 그나마 많이 나는 국영수 교육과가 가장 입결이 높은데 이 중에서도 영어, 수학이 독보적이다.

ㄴ 2017년 7월, 영교는 영전강 덕분에 호흡기 때네 마네 하는 중이다.

사범대를 목표로 한다면 문과는 영어, 이과는 수학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TO도 많고, 과외도 잘 잡힌다.

ㄴ 이번에 영어 300명에서 170명으로 티오 아작났는데; 과외도 명문 아니면 제대로 안 써줌.

ㄴ 좆고딩이나 임용 안 쳐본 새끼들이 하는 소리다. 국영수가 많이 뽑는 만큼 과도 많이 개설되어있고 특히 교육대학원 새끼들이 이리로 모인다. 두 배 많이 뽑는데 지원자는 네다섯 배 몰린다. 그냥 임용 경쟁률 보면 국영수는 가면 좆된다고 느낄 거다. 마이너 과목으로 가라. 경쟁률 낮다. 특히 체육은 국영수만큼 뽑는데 지원율은 삼분의 일 수준이다.

ㄴ 비메이저는 아예 뽑는 인원이 시망이잖아. 지리, 역사 티오 보고 와라...

ㄴ 그냥 일반사회나 과학 쪽으로 가라. 메이저들은 요새 망함.

인생 조지기는 싫고, 교직은 도전하고 싶은 교대 성적까진 안 나오는 '이과생'들은 시발 과학교육 가라. 간판값 어느 정도 있는 화교, 생교는 약대로 빠지고 지교는 워낙 관련 학과가 적어서 연구직에서 지과교라도 끌어쓰는 상황이다. 물론 머리가 따라준다는 전제하에. 물교과는 아인슈타인급으로 학설 풀 자신 있으면 다른 길로 가봐라. 문과생은 오지마! 대부분의 문돌이 사범대가 대학 돈벌이 용이야! 평백 90와리가리면 차라리 교차지원으로 공대 가라.

가끔 중경시 경영 경제 버리고 해당 지거국 사범대 오는 새끼들이 있는데 제발 그러지 마라. 인생 조진다. 단, 중경시 인문대나 사회학과라면 고려는 해볼 만함.

한양대 공대 버리고 교원대 경북대 부산대 수학교육과 가는 애들도 있는 거 보면 참 교직이란 게... 에휴...

유아교육과는 추가바람

ㄴ 유아교육과는 전문대, 4년제랑 현황이 많이 다름. 전문대는 걍 졸업 후 ㅂㅅ같은 사립 유치원 가서 20년 동안 150~200밖에 못 받고 버려지는데 4년제, 그것도 이름값 있는(유아교육계에선 이화여대, 중앙대, 덕성여대, 교원대가 알아준다) 유아교육과에선 임용 붙고 국공립 유치원에서 교사하거나 대우가 좋은 명문사립유치원에서 근무한다. 혹은 학위 따서 교수되거나. 아니면 복전해서 취업하거나 ㅇㅇ.

첨언하면 전문대 3년제 유교는 7호봉 스타트, 4년제 유아교육과(사범계)의 경우 9호봉 스타트다.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공립유치원 늘린다니깐 유치원교사 티오는 늘 것 같은데 그러기엔 너무 유아교육과가 많고, 3년제 애들은 일단 불리할 거임. 가장 좋은 건 유아교육과 정말 가고 싶으면 위에 말한 4학교+부산대 유교, 성신여대 유교, 인천대 유교 이런 곳을 가라. 강원대 유교는 사범대 소속도 아니고 사실상 분캠인 삼척캠 소속이니까 가지마.

다만 내가 똑똑해서 임용 한 방에 가능할 거 같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도전해봐도 괜찮다.

중등임용[편집]

초등임용에 비해 경쟁자가 좆나게 많아서 개씹헬 오브 헬인 것처럼 과대평가 되지만 사실 대부분은 허수라서 그렇게까지 헬은 아니다. 그러나 2차부터는 애들이 줄어서 갈수록 헬이 될 것이다.

임용고시를 목표로 하는 대학 중에서 입결이 가장 높은 교원대 사범대 같은 경우엔 메이저과의 경우 어지간하면 3수에 다 붙는다.

ㄴ 이거 반쯤 헛소리인 게, 임용률 가장 높다는 교원대도 3~40%다. 재수생 장수생 포함해서.

전국 방방곳곳 병신 씹지​잡대까지도 사범대학이 전부 있어서 일단 임용을 보는 병신들이 무척 많다. 그러나 9급과 마찬가지로 그 병신들은 그저 허수일 뿐이다. 그런 씹지​잡의 앰창 인생들은 잘 풀려봐야 동네 학원이나 전전하다가 돈 좀 벌면 동네학원 개원하고 안 풀리면 그냥 씨발 다른길을 알아본다. 하여간 그 새끼들은 병신이다. 이런 좆병신같은 현상을 해소하려면 초등임용처럼 임용을 볼 자격을 존나 까다롭게 줘버리면 되는데 왜 중등임용만 이 지경으로 만들어놨는지는 모를 일이다.

한 가지 추정하기로는 전부 국립대인 교대와 달리(사립대인 이화여대는 지금 보면 괴상한 이유로 초등교육과를 가지고 있다.) 사립대는 학생=등록금=수입이라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너도 나도 장사하자는 식의 인원 뻥튀기로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생각된다. 즉 사범대+교육대학원+교직이수로 어마어마한 인원이 유입 중이다.

덕분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사범대 인원 조절하기란 불가능한 상황이다. 정부는 사범대 백수들을 불쌍하게 생각해 임용 인원을 늘려주지 않고 전국 등급 평가 중이다. 덕분에 인원은 소폭 감소 중. 졸업한 백수 구제보다는 미래 백수 구제를 하다니 과연 현명한 혁신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전국의 모든 교대를 현재 교원대처럼 전문교원양성대학으로 재편성해버리고 나머지 사범대는 모두 폐쇄해버리면 될 듯하다. 교대 역시 지속적인 초등생 감소로 대학 자체의 정원이 줄어서 일반대와 통합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이기에 서로에게 win-win이다.

이렇게 어려운 것이 중등임고인데 종종 자기는 임고 3수안에 끝내고 그때서야 군대 간다고 개소리를 하는 애들이 있다. 초등임고야 그런케이스가 흔하지만 중등이면 닥치고 일반과 애들처럼 1~2학년 끝내고 군대가서 틈틈이 공부해라.

반론[편집]

좆도 모르는 병신새끼들이 중등임용 경쟁률이 높으니 초등임용처럼 임용자격 제한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냥 개소리다. 지금까지 적체된 인원을 처리하는 문제도 문제지만 그런거 안 해도 중등임용은 잘만 된다. 어차피 개씹허수라고 위에서 자기가 말해놓고서 뭔 놈의 자격 제한이 필요한지? ← 그 개씹허수들이 이런 거에 못 매달리게 해야 백수 양성소 취급이 덜해지지.

무슨 대한민국교육백년지계 걱정하는 입장 아닌 이상 결국 너도 밥그릇 걱정하는 사범대충인 거 같은데 그런 입장에선 지금 시스템이 백 배 낫다. 이렇게 허수들이 많으니까 당연히 교육청에서는 기를 쓰고 티오를 많이 만들려고 애를 쓴다.

허수 다 잡아버리면 지금처럼 뻥튀기 된 티오도 결국 줄게 되고, 그러면 지금보다 중등임용 더 헬이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초등임용처럼 해야 한다는 븅신들 보면 이 새끼들도 지​잡 허수와 대가리 수준은 비슷함. 괜히 전국 사범대학장들이 "초등임용 시스템으로 갑시다!"라고 안 하고 "티오 늘려주세요 빼애애애액!" 하는 게 아니다. 공부 못하는 허수 새끼들이 밑에서 바닥 탄탄하게 깔아주고 또 그런 병신들이 중등임용 너무 헬이다 빼애애애액! 거리니까 교육청에서는 빚까지 내서 예산 편성해서 교사 더 뽑아주는데 이 좋은 시스템을 버리고 초등임용으로 돌아가자는 새끼들은 제발 정신감정 좀.

딱 까고 말해서 교직이수충, 교원대학원충 우르르 몰려나와봤자 뭐 어쩔 건데? 설마 저런 놈들에게 밀릴까봐 겁나냐?

ㄴ 왜 사범대 다니는 새끼들은 교육대학원이나 교직 이수한 놈들보다 지들이 더 잘할 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 ㅈㄹ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나도 사범대 다닌다. 공부는 잘하는 놈이 잘하는 거지, 사범대 다닌다고 버프가 생기진 않음 ㅅㄱ

ㄴ 임용 출제를 사범대 교수들이 들어간다. 그리고 자기가 가르친 내용을 중간 기말에 낸다. 그리고 교수 전공 관심사가 출제 주제가 된다. 그리고 이 족보는 해당 사범대 단과대 내 이너서클에서 뱅글뱅글 돈다. 이걸 알면 왜 교직이수 한 애들이 붙기 어렵다고 하는지 알게 될 거다.

ㄴ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 교직 이수한 사람은 현직에 꽤 있음. 근데 교육대학원 출신 정교사는 아직까지 20~30대 초반에선 한 번도 못 봄 ㅅㄱ

반론의 반론[편집]

이 미친 새끼야 뻥튀기 된 티오같은 소리하고 있네. 무슨 과냐? 2015 지리 애들 티오 안 나와서 빡친 거 못 봤냐?

사범대 학장들이 그렇게 해달라고 말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임. 지들 할 거 하느라 바빠서 결집도 안 됨. 전국에 사범대가 몇 갠데 서로 뭉칠 수 있을 거 같냐?

ㄴ 바쁘기 때문이기보단 과목별로 뽑으니까 밥그릇 싸움 때문에 애초에 단합이 될 리가 있나. 그리고 사범대 교수들 중에서 자기들 연구 바빠서 임용 신경도 안 쓰는 교수들 많음. 근데 뭔 평가 때문에 지들 밥그릇 챙긴다고 신경 좀 쓰는 거 같긴 하던데.

교육청에서 빚내서 교사 더 뽑기는 개뿔, 좆도 모르면 말을 말든지. 티오는 초등이나 중등이나 퇴직하는 교원 수만큼 뽑는 거다.

+ 서울대 사범대학 졸업생 수보다 서울지역 T.O.가 훨씬 적다. 괜히 애들이 임용 안 치고 다른 길 알아보는 게 아님 ㅇㅇ

이상의 병림픽은 무시하고 사갤 문학 보고 가라[편집]

선생님, 저 국어교육과 갈래요 -유동

선생님. 저 국어교육과 갈래요.

국어선생님하려구요.

선생님같은 훌륭한 국어선생님하려구요.

아이야. 아서라.

정말,

아서라.

돌부리에 채이는 게 국어란다.

아이야.

수학을 하거라.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수학을 하거라.

수학은 학원 자리도 많고 늙어서 혼자 과외방을 하기에도 좋고

여튼

수학이야 말로 최고의 과목이다.

아니면

영어를 하거라.

영어교육과를 가는 것이 국교보다는 상책 중에 상책이다.

요즘은 체육도 좋다. 체육도 자리가 많이 나오니 체교과로 가거라.

맞는 옷을 찾지 말고 옷에 네 몸을 맞춰 넣거라.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공부 더 열심히 해서 교대를 가거라. 초딩 싫다고 하지 말거라. 반드시 교대를 가거라. 교대를 가거라. 제발 교대를 가거라.

(그리고 난 훌륭한 선생님이 아니다. 기간제 교사에게 훌륭하니 뭐니, 그냥 흐르는 바람같은 공치사란다. 계약이 더 안 되면 지금처럼 백수일 뿐이니...)

아이야.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국어를 선택한 것이고, 내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은 국어 선생님으로 사는 것이란다.

이런 역설적인 인생을 너에게만은 살게 하지는 못하겠구나.

아이야. 아이들아.

이젠 수업에서 못 만나는 아이들아.

아...


ㄴ아 나 고딩때 담임이 기간제 국어교사였는데, 당연히 동일인은 아니겠지만 왠지 더 찡하다. 슨상님 잘 지내시죠? 안 그립습니다...

본인 대가리 좋으면 장땡이다[편집]

본인 아는 형은 3학년 초반까지 정신 못 차리다가 나머지 기간 빡세게 정신 잡고 하니까 붙더라 물론 그 형 머가리가 상타치긴 했지만

ㄴ 그건 행시도 똑같이 적용되지 않냐 아는 양반도 학점 날려먹고 잉여잉여하게 살다가 행시 합격했음. 누구는 할짓없어서 사시봤더니 붙었다는 전설도 있는지라 머가리 좋으면 장땡이란 말은 아무때나 안쓰는게 맞음.

무슨 학과가 있는가[편집]

  • 교육학과
  • 유아교육과
  • 초등교육과
  • 특수교육과
  • 국어교육과
  • 수학교육과
  • 영어교육과
  • 일반사회교육과
  • 역사교육과
  • 지리교육과
  • 윤리교육과
  • 체육교육과
  • 미술교육과
  • 음악교육과
  • 한문교육과
  • 물리교육과
  • 화학교육과
  • 생물교육과
  • 지구과학교육과
  • 일어교육과
  • 중어교육과
  • 불어교육과
  • 독어교육과
  • 환경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 종교교육과
  • 가정교육과
  • 기술교육과
  • 기계교육과(공고 기계과)
  • 전자교육과(공고 전자과)
  • 화공교육과(공고 화공과)
  • 건설공학교육과(공고 토목과)
  • 농업교육과(농고 식자과, 동자과, 조경과 등)
  • 상업정보교육과(상고)
  • 수해양산업교육과(해사고)
  • 문헌정보교육과

보건처럼 사범대 학과가 따로 없는 것들은 교직이수로만 가능하다. 예시) 간호학과 교직이수

ㄴ 보건은 아주예전에 보건교육과가 있었다.

ㄴㄴ 이화여대 보건교육과 말하는거 같지만 거기 보건교사 자격 주는 곳이 아니라 이름만 보건교육과였던 곳...

주석[편집]

  1. 인문대생들이 사범대 나와서 노는 거 몰라서 교직 이수에 목숨 걸거나 다시 교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교육 대학원에 진학하는 건 아니다. 근데 그런 새끼들이 저학년 때 사대생들 임용밖에 못 간다고 온갖 조롱이란 조롱은 다해놓고 교직 이수에 목 메다는 거 보면 어이가 승천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