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압사 사고

조무위키

본 문서는 이슬람교와 해당 종교와 연관된 대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틀에서 다루는 대상은 일반적으로 꾸란과 녹색, 초승달과 별과 카바, 이슬람의 다섯 기둥이 연상되는 종교인 이슬람교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좌측은 무함마드이며, 우측은 이슬람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문양입니다.

알라후 아크바르 식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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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4일 무슬림들이 성지순례 가면서 서로 질서를 지키지 않아 떼거지로 몰리면서 2000명 이상이 압사한 사건이다.

그도 그럴 것이 메카는 전세계 모든 이슬람교 신자들에게 성지이며 이슬람의 다섯 기둥에 따라 평생 한 번 이상은 무조건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로 메카는 봉쇄도시로 종교가 이슬람교인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며 타종교 신자나 무종교인, 무신론자 등은 출입을 금지시킨다.

그렇다 보니 이슬람교의 명절만 되었다 하면 그때마다 메카는 사람들로 아주 꽉꽉 찬다. 이 사고도 그런 배경으로 인해 발생되었다.

이슬람의 성지순례 행사 중 기둥 하나에 돌을 던지는 행사가 있는데 수많은 무슬림들이 전세계 여기저기서 몰려오면서 옴짝달싹 못하고 그대로 질식해서 2000명 이상이 그자리에서 사망했다.

이전에도 매번 성지순례때마다 이러한 무질서로 매년 몇백명씩 사망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

인식[편집]

근데 질서를 지키거나 죽음을 슬퍼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죽은 새끼들을 알라의 축복을 받아 천국에 갔다고 개소리를 한다.

더 심각한거는 사우디 국가차원에서도 이렇게 생각한다는거다.

이러한 인식으로 이러한 상황은 절대 개선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