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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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유권자라면 제에에발 하라고 할 때 해라 좀. 시간부족충들아.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 동안에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

사전투표일은 본 투표일 전의 금요일, 토요일

이번 대선은 목요일, 어린이날인 금요일이다.

거주지랑 주소지가 달라도 신분증만 있으면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할수 있다. 사는데랑 주소지랑 달라서 드립치지 말고 투표하자.

투표시간이 모자라서 투표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빼애액대서 단순계산으로 투표시간을 3배로나 늘려줬는데

놀랍게도 첫 적용된 2014 지방선거나 재보궐선거에서는 최종 투표율이 저번과 별 차이없었다고 한다. 이러니 국개론 나오는 거지.

박근혜사상초유의 똥을 싸는 바람에 앞으로 당분간은 모든 선거의 투표율이 급증하지 않을까? 급증하고 계속 지속돼야 할텐데

'더 플랜'인가 하는 거 보고 심취한 학식충들이 사전투표도 불안하다면서 당일 투표하겠다느니 하던데, 그런 놈들일수록 당일에도 핑계만 대며 투표 안 할 확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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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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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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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2주 압수!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1. 5060 투표율이 제일 높았는데 왜 민주당 지지율이 높게 나오냐고 하는데, 50은 여태껏 16, 18대 대선에서 10%이상 차이로 노무현과 문재인을 더 많이 지지했고, 정당지지율도 민주당 49.1% 통합당 41.9%다. 그리고 60도 민주화, 부마항쟁세대가 진입한 만큼 완전 통합당 콘크리트로 보기도 힘들다.

2. 사전투표에서 겹치거나 상충하는 득표율 때문에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생일효과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생일효과에 따르면 22명 중 생일이 겹치는 사람이 있을 확률이 50%, 56명 중 생일이 겹치는 사람이 있을 확률이 99%다. 그리고 이전 선거 때도 이런 현상은 잦았다.

3. 보수에서 사전투표하지 말라고 하고, 그래서 높게 나온 진보 득표율이 출구조사에는 반영이 안되니 예상 외로 사전투표에서 진보 득표율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

4. 봉인지에 대해서는, 통합당 측 참관인도 투표 당일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냥 제대로 봉인이 안되서 새걸로 꼼꼼히 붙힌것이라고 참관인들이 함께 서명하여 바꾼것이다.

5. 부정선거가 아니어도 통합당은 이미 질 걸 예상하고 있었다.

6. 우리나라는 전자 개표기 및 전자 투표기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사용하는 것은 투표지분류기와 계수기다. 투표지 분류기는 눈으로 식별이 갈 만큼 빠르지 않아 잘못된 곳으로 들어갔을 경우 참관인이 이의제기를 하면 된다. 짱깨국산 장비를 사용했다는 것도 거짓말인게 우리나라는 짱깨국제 전자개표기를 가져온 적이 없다.

7. 월터 메번의 보고서에 따르면 선거 부정(frauds)이 일어난 선거구는 총 27곳으로 민주당 14곳 미래통합당 11곳 무소속 2곳이다. 이 말대로라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함께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는 말이 된다. 또한 메번 본인이 보고서 자체는 증거로써 불충분하다고도 했고.

8. QR 코드를 사용해서 문제가 된다는 민경욱의 주장도 이해하기 어렵다. QR 코드는 주소에 맞게 선거용지를 출력하기 위해 선거명, 선거구명, 관할 선관위명, 투표용지 발급 일련번호를 표시한 것뿐이다.

9. 민경욱이 세상이 뒤집힐 증거라며 서초 갑 투표용지가 분당 을에서 발견되고 분당 갑 투표용지가 분당 을에서 발견되었다고 했는데 정작 저 두 지역구는 미래통합당 당선자가 나온 곳이다. 게다가 투표 용지가 민경욱 본인 손에 들려 있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다. 진짜 투표용지라면 선거 관련 위원도 아니고 선관위 소속도 아닌 민경욱이 들고 있으면 안 되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참관인이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10. 이번 선거 접전이였던 광진 을 지역구를 보자. 오세훈 측에서 지정한 대리인은 총 5명이며 이 중 3명은 이번 선거뿐만이 아닌 이전 정부부터 여러 번 선거를 해 온 경험자들이다. 박근혜 정부 이전까지는 공명정대하고 깨끗했던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이 문재앙 정부 때부터 선거부정으로 얼룩지기 시작했다면 설마 이상한 점을 못 느꼈을까? 대한민국이 자유당 시절부터 자행된 선거부정으로 인해 선거 공정성과 관련해서는 히스테리적으로 공정성을 요구한다는 것을 모르고 정부의 압력에 의해 수 백명이 넘는 야당 참관인과 언론들이 침묵하고 있을까? 실제로 메번 교수가 선거부정의 예를 들며 한국에 대입한 국가는 볼리비아, 이란 등의 독재와 탄압이 심한 국가이다. 또 "자신의 보고서는 투표조작이 있다는 가정하에 작성된 것이며 이란 등의 세계적인 투표조작 사례가 한국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라는 투로 말했다.

11. 일단 사전투표 당시에 CCTV가 없었으니 부정선거라는 병신들에게 팩트폭격 들어간다. 사전투표함은 특수한 용지로 밀봉될 뿐만 아니라 그 참관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정당 지지자'들이다. 그 정당들은 서로를 매우 싫어하고, 만약에 누군가가 그걸 건드리려는 시도만 해도 상대 정당에 대한 트집거리를 잡아내려는 본능 때문에 바로 걸릴 것이다. 이 투표함에 부정 투표 용지를 '선거에 영향이 갈 정도로' 넣으려면 수많은 투표소에서 엄청난 매수 비용이 들 텐데, 과연 서로 싫어하는 각 정당의 참관인들을 돈 하나로 손쉽게 매수할 수 있을까? 한 투표소에서도 매수에 성공하기 힘든데, 수십 개의 투표소에서 전부 매수를 성공시킬 셈인가? 그게 가능한 세상을 원하면 그냥 판타지 세계에서 살아라.

사전투표 안 하니까 더 처발렸다 틀딱 새끼들아. 꾸준히 여러 커뮤니티에서 위에 서술된 주장들을 펼쳐 오던 정게할배들과 우갤러들은 개표 끝까지 개거품 물면서 발악하다가 여태껏 자신들의 주장을 믿어줬던 젊은 보수들이 진실을 깨닫고 줄줄이 돌아서는 모습을 보면서 뒷목 잡고 쓰러지는 중이다.

총선이 끝나자 우갤을 시발점으로 일부 커뮤니티에서 또다시 부정선거 조작투표 떡밥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했고, 우갤 틀딱들은 조작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밝히는 사람들의 영상이나 자료를 다른 갤과 일베, 맘카페 등 곳곳에 뿌리고 있다. 하지만 이미 우갤 틀딱들이 벌인 미친 짓 때문에 디시에서의 신뢰도는 바닥까지 떨어졌다. 한편 일베 틀딱들도 우갤 따라서 이 떡밥을 물기 시작했고, 일베 글도 거의 대부분이 부정선거 글로 도배되었다.

지들도 그걸 아는지 지들 주장이 안 먹히면 일기방패 쓰겠다면서 벼르고 있다. 우갤 새끼들이 미는 주장은 관내 사전투표 참관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투표함 봉인지의 사인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틀튜브 동영상, 사전투표와 본투표 득표율의 차이다.

기사

기사 2

선관위 측에서는 논란이 커지자 틀딱 새끼들이 증거로 내미는 유튜브 동영상에서 본인이 관할 사전투표 참관인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에 대해 "(주장을 하는 사람이 관할) 사전투표 참관인이었던 것은 맞다"면서도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그쪽에서는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또 우갤 틀딱들은 신나서 틀니를 딱딱거리며 개지랄을 떨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