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촌

조무위키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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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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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死번만 치랑께.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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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형제의 자식,조카랑 조카딸 지간,

의미를 바꾸어 친한사람을 표현할때도 사용된다.

촌수만 따지면 조부모님 형제(작은할아버지, 이모할머니 등등)도, 형제의 손자도 사촌이다. 고조할머니,고조 할아버지도 사촌이다.

보통 친척은 사촌까지 잘 아는 경우가 많다. 매우친하면 육촌까지 알겠지만

보통은 친척이라 인식하는 마지노선이다. 물론 나는 2촌까지 가족이지만

갓본에선 사촌결혼이 허용된다.

물론 갓본이라도 좋게 보지는 않는다.

ㄴ 갓본뿐 아니라 대다수 국가에서 허용이다. 물론 실제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쪽은 이슬람권 말곤 없음

사촌이 동생이면 어질러놔서 좆같다. 동갑이면은 잘 모르겠다.

동갑은 모르겠고 형 누나면 존나 갈군다.


첫 상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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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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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너와 나이가 비슷한 이성이라면 첫 상대가 될 수도 있다. 작성자는 사촌들이 다 어려셔 모르겠는데 내 친구는 중학교 때 했다더라

법적으로 사촌결혼 가능한 일본도 사촌간 관계는 망가에서나 나오는 소재(가능은 한데 병신이나 이상한 놈년 취급 받음)인데 하물며 8촌간 따지는 한국에서... 히토미 꺼라

필자 올해로 20살되는 02 모솔인데 동갑내기 사촌여자애 똥꼬에 박았... 박고싶다 씨발 ㅜㅜㅜ 못본지 2년인데 맨날 걔생각하면서 딸치는중

예문[편집]


극단적인 일부 경우[편집]

카카오톡 사진에서 하하호호 웃었으면서 친척들끼리 모인 장소에서는 '꿈도 없고 비전도 없고' 이 지랄. 시발 내가 어떻게 잘 살지 고민하는데 왜 니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까지 들어줘야 하냐 친척 새끼들아. 그래놓고 '내가 해결해줄게'? 참 나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으면 의미도 없는데 하나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고 생색을 낸다. 니들은 IMF 때부터 결혼식장과 장례식 빚 때문에 허덕이다가 유산 가지고 싸우고 귀찮아서 언어능력 퇴행해서 물으면 갈굴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잖아. 투자한 돈은 죄다 집에 있으니까 집값 오르고 팔리길 기대하면서 여전히 빚을 방치해서 지들 여유 스스로 깎아먹어 명절날 화풀이해놓고. 아예 명절에 대못을 박아놓고 이제 와서 해결하겠다니 명절증후군이 못 해결되지. 지들이 능지를 떨어뜨려 미래의 꿈나무들 실베조무사로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똑똑해지라는 게 말이 돼? 지들이 재산 투자 쪽박 차놓고 만성 스트레스 일시적이라고 해수욕장과 물가 텐트에서 첨벙첨벙하면 앙금이 다 풀리리라 믿는데 누가 폐급 사촌들을 믿어. 혹시 몰라 사촌 새끼들이 뒤에서 실베 하고 보배드림과 클리앙과 트위터에서 삽질하고 유튜브 댓글에서 삽질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삽질하고 아프리카TV를 볼지. '스마트폰이 발달하는 시대에 젊은데 못 쓰면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어.'? 그러는 니들은 잘 써서 빚에 허덕이냐? 그따구로 빚에 허덕여놓고 카카오톡에서 포장질할 바에 차라리 조용히 만화를 한 권 보는 게 낫겠네. 그래놓고 인터넷과 게임이 들키면 인터넷과 게임 탓. 주갤럼 새끼들은 이걸 보고 만갤 중갤 포밍이라고 시비 걸 텐데 주만중 느그들 다 좆까. 어떤 갤러리든 내 인생에 방해되면 짐덩어리일 뿐인데 이게 부심글이겠냐. 친척이라는 새끼들이 남자라면 투자 정도는 한 번 해봐야지 하고 투자질 자랑하려다 이렇게 돼요. 주갤을 못 믿는 이유 중 하나다. 그딴 새끼들이 암호화폐 광풍 때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되팔렘이랑 -팔이짓 하고 못해먹겠네.

실베 정게할배 유입 새끼들은 설거지론에서 신나서 며느리는 나쁘고 할배 할매 말 맞다고 한다. 초기 설거지론은 페미PC충을 까는 거였을 뿐이지 갑자기 정게할배 니들이 집안일에서 노괴 쫓아내야 한다는 이론으로 포밍했잖아. 며느리랑 노괴들이 어떻게 되건 말건 알빠노 맞지. 근데 설거지론에서 며느리만 까고 왜 집값 결혼식장 장례식 빚에 허덕이는 어둠을 숨길까? 깔 거면 둘 다 동시에 까는 게 공평하잖아. 왜 노친네 니들만 니들 어두운 걸 포장질하는데. 설거지론으로 포장된 고오급 선물상자는 잘도 받아쳐먹으면서 미이라로 박제된 날 것의 어두운 이야기는 기겁하고. 니들 틀딱아재아줌마질 하면서 틀니 끼우고 관절 수술하고 초점 흐릿한 눈으로 '왔니...?' 하고 바라봐도 불쌍하지도 않아. 빚덩어리를 늘리는 놈년들은 친척이든 사촌이든 조카든 짐덩어리일 뿐이야. 빚이 많으니까 갬성적이 되고 고독함을 못 견뎌서 남하고 대화하자고 애새끼처럼 떼 써놓고 입 꾹 닫으면 '너 나 우습게 보냐?'라고 하고 판단력을 겨우겨우 유지하면서 남한테 똑바로 판단하라니 우스워죽겠다. 그럼 집값 결혼식장 장례식을 웨딩드레스 차려가면서 화려하게 해놓고 남은 게 빚밖에 없다고, 두루뭉술하게 잘될 거라고, 막상 앞으로 해보니 신경질적 된 게 우습지 안 우습겠냐.

지금까지 너희 같은 폐급 빚덩어리 친척들이 세금도둑질하고 빚을 언제 갚지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지 하고 개삽질했으니 인터넷 전체 능지랑 가독성까지 떨어져서 난독증이 빈번한 거야. 사상은 가면에 불과하지. 폐급 친척 새끼 니들이 야근까지 하면서 몸 망쳐서 희생한 건 인정할게. 근데 그래놓고 니들 집값 빚 하나 못 해결하고 스스로 퐁퐁단이라는 황혼이혼까지 자조하는 건 실드 못 쳐. 사춘기 때의 자랑질을 늙을 때까지 멈추지 못해 주변인들한테 밉보이지 않으려고 하나 같이 집값에 과도한 투자를 해서 몸도 망치고 마음도 망치고 관계도 망쳤지. 엣날에 잘나갔다는 공허한 과거의 한마디만 하지. 코로나 이후에는 턱살이 불고 황달끼 보이고 안 피던 담배랑 술까지 하지. 기복신앙과 틀딱식 음주가무에 중독된 주제에 남의 중독을 문제 삼지. 뭐든 다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기복신앙을 아무데나 붙이고 신학자들과 학자들한테 자문을 구하지 않고 지들 뇌피셜로 사이비 종교와 과학과 사상을 세우지. '사람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다.'라고? '사람은 술담배와 제단과 뽀뽀하는 것이다.'라고 인생 모토를 바꾸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