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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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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빅마켓 스포츠 구단의 돈지랄을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벌금. Luxury Tax라 불린다.

협회에서 의무적으로 정한 샐러리캡 상한선을 넘으면 부과되기 시작하며 MLB, NBA에서 도입되었다.

하드 샐러리캡을 운용하는 NFL 같은 리그에서는 없다. 여긴 샐러리캡이 넘으면 리그 참가 자체가 안된다.

NBA[편집]

기본적으로 규정이 엄격해서 샐러리캡 상한선을 넘기면 매우 높은 사치세가 부과된다.

하지만 사치세를 피할수있는 예외규정이 많아(래리버드 예외조항같은) NBA의 많은 구단은 정해진 상한선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치세를 내지 않는다.

MLB[편집]

NBA에 비해 규정이 매우 널널하다 못해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조항이다.

샐러리캡 상한선을 초과한 부분만 한정해 1년차 17.5%, 2년차 30%, 3년차 40%, 5년차 부터는 매년 50%만 부과해주면 그만이다.

덕분에 양키스는 사치세 단골고객이다. 그래도 다저스 같은 경우에는 샐러리캡 한도를 1억불가까이 초과해 매년 500억을 추가로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