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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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으깬감자요리를 잘하기로 명성이 자자하다.
게다가 여자는 더럽게 밝혔는데 취향이 존나 깬다. 자기 나라 여자는 일절 관심없고 맨날 적성국가 여자들만 존나 밝혔다.
그의 깡패짓을 보자.
- 삼손이 팔레스타인 여자랑 결혼했다. 삼손이 어느 날 사자를 찢어죽였다. 다음날 가보니 사자 아가리에 벌집이 만들어졌고 삼손은 거기에 있는 꿀을 빼먹었다. 이걸 소재로 장인어른네 식구들에게 옷 30벌을 경품으로 내건 퀴즈를 냈다.
- → 삼손의 아내가 아양떨어서 정답을 알아낸 뒤 자기 아빠한테 꼰질렀다. 그렇게 해서 정답을 맞췄다.
- → 빡친 삼손은 팔레스타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야유회 갔다 돌아오는 팔레스타인 사람 30명을 주먹으로 패죽인 뒤 그들의 옷을 노략질해서 장인어른한테 갖다 바쳤다.
-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에 빡쳐서 1000명의 무장병력을 이끌고 가서 삼손에게 싸움을 걸었다.
- → 삼손은 혼자 당나귀 턱뼈를 주워다가 진삼국무쌍 실사판 한 번 촬영해 주셨다.
- → 삼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여우 300마리를 사냥하더니 각각의 여우 꼬리에 짚단을 묶은 뒤 거기에 불을 붙여서 석방했다. 팔레스타인이 레알 불바다가 되었다.
- 팔레스타인은 이번에는 데릴라라는 여자를 엄선해서 삼손에게 내줬다. 데릴라는 갖은 아양을 떨어가며 괴력의 비결을 물었다.
- → 처음에는 안알랴줌으로 일관하다가 기어이 정답을 가르쳐주고 말았다.
- → 팔레스타인 병사들은 삼손이 잠자는 사이에 삼손을 머대리로 만들었다. 그냥 보통 평범한 사람이 되고 만 삼손은 잡혀가서 두 눈이 뽑히고 맷돌 돌리는 노동에 시달렸다. 그리고 노예짓하는 동안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났다.
-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기네 성으로 삼손을 끌고 가서 조리돌림을 했다
- → 삼손은 여호와에게 마지막으로 그 괴력을 다시 한번만 빌려달라고 기도했다. 여호와가 이를 인용했다.
- → 삼손은 맨손으로 기둥을 무너뜨려 거기에 있던 사람들과 함께 돌에 깔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