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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의는 기존의 녹색 정치환경주의보다 급진적으로 환경보호에 압장서는 이념이다.

말이 좋아 환경보호지 사실 현대 문명 다 때려부수고 원시로 돌아가자는 식의 개소리가 더 많다.

생태주의도 하나의 이데올로기다보니 스펙트럼이 참 넓다. 그러므로 생태주의 전체를 헛소리로 치부하지는 말자

채식주의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GMO에 대해 존나 부정적이다.

근데 존나 웃긴 건 이새끼들이 채식주의한답시고 먹는 채소, 과일의 대부분은 유전자 변형을 통해 더 먹기쉽고 맛있게(당도를 올린다든가) 만들어진 것들이다.

ㄴ 명백한 우기기이다. 북한에서 안 살아봤으면 북한 욕 못하냐? 유전자 변형식품 먹더라도 부정적일 수 있다 병신아.

예를 들어 콩, 옥수수 등이 그러한데, 유전자 변형 아니었으면 채식주의랍시고 길에 있는 개가 오줌 싸놓은 잔디 뜯어먹었어야 할 놈들이 말이 환경 다큐멘터리에 자막 입혀서 뿌리며 도축이 이렇게 잔인하며 육식은 몸에 나쁘고 지구를 망하게 하고 어쩌구하면서 강조하는데

사실 찾아보면 자막을 엉터리로 달았거나 그 다큐멘터리 자체가 북유럽 환경 단체쪽에서 일부러 그렇게 왜곡되게 만든 것들인 경우가 있다. 조심해야한다.

또, 백신 주사, 예방 접종 거부하는 놈들이 이런 놈들인데, 그냥 답이 없다.

종이빨대는 누가 맨 처음 발명했냐. 개씹좆같은 종이향 음료에 다 배가지고 폐지 씹는 맛 나는 게 친환경 빨대냐? 씨발 차라리 나루토의 코난한테 차크라 코팅 빨대를 만들어달라고 하겠다. 금속을 가공하고 재활용하는 건 안 괜찮고 한 번 벌목하면 생태계 회복기 때문에 못 되돌리는 나무로 빨대를 만들겠다는 게 자원을 아끼고 환경도 살리는 거냐? 종이빨대에 집중하느니 플라스틱 안 버리게 하는 게 낫겠다.

개빠, 캣맘, 채식주의는 잠재적 콩가루다. 개빠와 캣맘은 최고급 고기 사료를 먹이겠다는 관종이 많고, 채식주의는 동물한테 고기 사료를 왜 먹이냐고 발광하는 관종이 많다. 성향이 정반대인 놈년들이니 뭉칠 수 없다. 겉으로 뭉쳐도 아마 자본주의의 맛을 본 놈년들이 많을 것이고 결국 자기한테 이익이 되지 않으면 파탄 난다. 그럼에도 자기들의 치부를 바깥까지 공론화시키지 못하는 건 생태주의의 브랜드화가 무너지는 순간 더 이상 자본주의의 혜택을 못 보고 자기들끼리의 내분이라는 손해만 남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초 페미 PC충의 내분이 심한 세 성향까지 합쳐지면 빤따스튁하게 명분도 대의도 지지부진하게 무너져간다. 성장 비전도 가능성도 동력이 낮고 부적절한 운동들을 왜 하는 건지 모르겠다. 끝에 망할 거면 시작하지를 말거나 도중에 하차해야지. 적어도 문화산업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재미라도 있지 생태주의는 의무감만으로 스스로와 남을 채찍질하기 쉬운데 이런 답답한 노잼 운동을 왜 하는 거지? 아니 자기들도 스스로한테 가하는 채찍질을 못하겠다고 울고 싶어하는데 왜 생판 남이랑 제3자들이 그걸 겪어야 해? 지들은 남들이 사상적으로 대립각을 심하게 잡았다고 착각하는데 사실을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그냥 지들 고나리질이 피곤해서 남들이 가기 귀찮아했을 뿐이다. '나는 거창한 운동을 했는데 남을 그걸 귀찮게 본다'라고 인정하기 싫겠지. 근데 거창한 사상이 아닌 조용한 일상 속 사람들한테는 사실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