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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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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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퍼거가 또! 학생? 지하철이 달리는 중에 왜 개폐 장치를 조작해서 문을 열었던 거죠? 뚕, 뚕호... 뚕호댸교 미티 어뜨케... 섕겼뉸지... 뽀, 뽀고... 띠뻐서... 동호대교 밑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니요. 학생 도대체 왜 그런 거예요? 뎨... 뎨갸 텰됴 뚕호인인뗴여... 뭐라고요? S챠댜! S챠! 냐이뜌 냐이뜌! 삐얘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이번 여근 꼬속떠미널, 꼬속떠미널 여깁뉘댜! 내리실 무는 오른쪼깁뉘땨!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이봐요 김순경, 이 학생 왜 이래요? 어떻게 좀 해봐요! 뜨끄린됴어갸 렬립니다! 삐얘애애액! 궁미녜 텰도 꼬례일! 삐얘애애애애애액!!!!! 그리고 학생은 창문으로 달려가서 경찰서 앞을 지나가던 4호선 S차를 DSLR로 찍기 시작했다. 그의 입은 지하철 안내 방송을 중얼거리고 있었고 그의 손은 반사적으로 지적확인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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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에뜨차다 나이뜨! 나이뜨!
ㄴ 현대산 직교류 겸용 전동차인 452편성이 연루되었다.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는 당시 서울지하철공사에서 최초로 영업운전한 전동차이며, 저항 및 초퍼제어 전동차에 비해 전력효율이 대폭 좋아졌다.
개요[편집]
'에뜨차'라고 불리는 전동차이다.
기술적 사양[편집]
| 대한민국의 지하철 | |
|---|---|
| 열차 형식 |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구동 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운행 노선 | 서울 지하철 4호선[1], 수도권 전철 4호선[2] |
| 급전 방식 | 직류 1500V[3], 직류 1500V/교류 25000V 겸용[4] |
| 설계최고속도 | 100 km/h |
| 영업최고속도 | 100 km/h(ATS 구간), 80 km/h(ATC 구간) |
| 기동 가속도 | 3.0 km/h/s |
| 감속도 | 상용제동 3.5 km/h/s, 비상제동 4.5 km/h/s |
| 신호 방식 | US&S ATC[3], US&S ATC/ATS 겸용[4] |
| 제작 회사 | 대우중공업(모델번호:DEC-14), 현대정공, 현대로템(예정) |
| 제작년도 | 1993년, 1994년, 2020년(예정) |
| 제어 방식 | 미쓰비시 GTO[5], 알스톰 GTO[6], 다원시스 IGBT[7], 도시바 기반 우진산전 IGBT[8] VVVF 인버터 제어 |
| 동력 장치 | 3상 유도 교류전동기 |
| 제동 방식 | KNORR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및 회생제동 |
| 편성 대수 | 10량 |
| MT 비 | 5M5T (TC-M-M-T1-M-T2-T1-M-M-TC) |
| 전장 | 19,500mm(19,50m) |
| 전폭 | 3,120mm(3.12m) |
| 전고 | 3,750mm(3.75m) |
| 차중 | 401~415, 417~426편성 : TC:32.8t, M:38.5t, T1:26.5t, T2:31.7t, 451~464, 466~471편성 : TC:33.1t, M
|
구동음[편집]
구동음은 총 4종류의 구동음이 있는데 이 중 알스톰사에서 제작한 GTO 구동음의 반응이 제일 좋으며 모든 열차의 구동음 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좋다고 알려져있다. 심지어는 외국인들도 이 구동음을 좋아할 정도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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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편집]
2019년 기준으로 서울교통공사 소속 4호선 전 차량은 차령이 25년을 넘긴 노후화된 차량들인데, 이로 인해 휴차된 차량이 많고 타 노선에 비해 차량 상태가 좋지 않다. 휴차된 차량이 모두 대우중공업 제작분이긴 하지만 현대정공 제작분 차량 역시 454, 462편성의 대차틀에 균열이 발생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2017년 12월 465편성의 대차에 결함이 발생하여 휴차되었고, 2019년 7월 416편성 역시 결함으로 인해 휴차되었다. 405편성의 4905호의 경우 465편성의 출입문을 빼와서 사용 중이다. 468편성도 2019년 3월 결함이 발생하여 휴차되다 2020년 2월 다시 운행을 재개하였다. 그러나 일부 객차에는 이상이 생겨서 결국 469편성에 있는 객차를 떼서 땜질했다고 한다. 그 469편성은 전두부에 파손이 생긴 바람에 그대로 468편성의 객차로 땜질되면서 휴차 됐다. 이후 465편성과 469편성의 4069호 차량이 고철로 매각되어 사실상 폐차되었다.
결국 2023년 이후부터 직교류차량을 시작으로 4호선 전 차량에 대해 2025년까지 교체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전동차 제작 비용이 무시못할 수준이라서 이 날 될지도 미지수다.
2022년 1월부터 진접연장분 신차(일명 밥통)가 운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