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세월호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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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세월호 참사 당일(2014년 4월 16일 수요일), 닭대가리가 사고 관련해서 지시를 내린 오전 10시부터 중대본에 참석한 오후 5시까지 있었던 시간을 말한다.

정확히는 10시 30분부터 17시 15분이다. 이 시간대가 약 7시간이라 세월호 7시간이라고 불린다.

세월호 참사 이후 7시간에 대해 이상한 찌라시와 소문이 나돌았는데 뭐만 꺼냈다 하면 좌좀, 빨갱이, 종북, 윾가족(심지어 고인드립을 칠 때도 있었다)으로 매도했기 때문에 묻혔다. 하지만 ㄹ혜-최순실 게이트가 나온 이후로는...

정황을 보면 지 얼굴 가꾸느라 국민들 목숨은 신경 안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만약 7시간 대부분이 미용 및 의료 시술 받는데 보낸 거라면 ㄹㅎ년은 정말로 노답인 것이다. 물론 그 시간에 시술 받을 수는 있다. 있는데, 사고 보고를 아예 안 받거나 받았어도 조까고 계속 시술 받고 있었다면 그건 진짜 죽도록 까여야 한다.

빡친 헌재가 닭에게 그 7시간 동안 뭐했는지 소상히 밝히라는 지시를 내렸다. 물론 파일럿이 없는 뽕닭의 대갈텅으로는 이 헌재의 지시를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감감 무소식이다. 그리고 윾라년 리포트 수준의 뭔가를 쌌다.

박근혜가 대통령 자리에서 짤리면서 "진실은 밝혀진다."라는 개소리를 했는데, 그럼 어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건의 진실이나 밝혀봐라 씨발련아.

황교안이 이걸 기록물로 봉인하는 바람에 어려움이 생겼고 밑의 내용들처럼 각종 추론들만 오갔다. 누가 ㄹ혜 머리에 칩 좀 심어라.

세월호를 보는 관점을 떠나 이게 문제가 되는 명백한 이유[편집]

사실 언제 자리를 비워서 사고가 났네 마네도 중요하지만, 결국 공무원이라는 새끼가 7시간을 농땡이 친 거다. 대통령도 엄연한 공무원이다.

가끔 "세월호는 대통령 잘못이 아니고, 7시간 놀고 올 수도 있지! 좌빨 쓰레기들아!"하는 정신 나간 새끼들이 보이는데, 이런 빡대갈 새끼들을 위해 '친절히' 비유해보자.

만약 당신이 회사의 사장이고, 당신 밑에는 돈 쳐받고 일하는 사원이 있을 것이다. 근데 사원A가 말도 없이 7시간 자리를 비우고 밖에서 농땡이 까다 퇴근 시간 다 됐을 때 얼굴 비췄다고 생각해봐라. 그냥 해고감이다.

막상 지들도 자기가 고용한 알바나 사원이 이런 짓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손찌검 올릴 주제에, "아따 우덜 근혜 슨상님은 괜찮당께요? 빨갱이는 죽어도 된당께?" 이런 식으로 나오는 지능 수준에 박수를 치고 간다.

밝혀진 행적[편집]

2014년 4월 16일은 수요일로서 ㄹ혜가 일주일 중 유일하게 쉬는 날이었다. 한 마디로 주중에 수요일에도 쉬고 주말에도 쉬었던 셈이다. 사실상 나 홀로 주4일제 근무를 뛴 것이다. 박 대통령, 수요일 쉬는 날로 정했다, '연속극 오락프로' 즐겨

중요한 행적은 볼드체로 처리하였다.

08시[편집]

  • 08:35 : 세월호의 급격한 변침
  • 08:52 : ㄹ혜는 쉬는 날이었기 때문에 본관으로 출근하지 않고 관저에 머무름
  • 08:52 : 세월호가 좌현으로 30도 정도 기울어짐

09시[편집]

  • 09:17~19 : 최초 YTN 뉴스 특보
  • 09:24 : 위기관리센터 상황팀원은 청와대 문자발송 시스템으로 사고 사실 알림
  • 09:30 : 목포해경 123정 사고현장 도착
  • 09:30 : 국가안보실, 상황보고서 초안 작성 시작
  • 09:31 : 명칭, 인원, 출항시간, 크기 등 확인
  • 09:34 : 위기관리센터 상황보고서 1보 작성 중
  • 09:34 : 세월호는 좌현으로 52도 정도 기울어져 3층 침수한계선까지 침수해 복원력 상실
  • 09:39~42 : 구조세력 동원 현황 확인
  • 09:54 : 구조인원 수 확인
  • 09:54~57 : 구조된 56명은 서거차도(섬 이름)로 이동할 예정임을 확인해 상황보고서 1보 초안에 반영

10시[편집]

  • 10:00 : 위기센터장(신인호)에게 보고 받은 김장수는 ㄹ혜에게 전화를 했지만 응답이 없어 안봉근에게 보고 조치 요청
  • 10:10 : 보고를 받은 안봉근은 관저로 이동하기 위해 이영선에게 차량 대기 지시
  • 10:13 : 안봉근과 이영선은 관저로 출발, 위기센터 상황병도 신인호에게 지시 받고 관저로 출발.
  • 10:19 : 상황병, 관저로 뛰어가서 상황보고서 1보 전달.
  • 10:20 : ㄹ혜는 침실에서 나와 첫 보고를 받음
  • 10:22 : ㄹ혜는 김장수에게 전화 지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수색”.
  • 10:25 : 위기관리센터 상황팀장, 해경 상황실 전화해 ㄹ혜 지시 알림.
  • 10:30 : 세월호 완전 침몰
  • 10:30 : ㄹ혜는 해경청장에게 지시 “특공대 투입해 철저히 수색하고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 10:36 : 대통령비서실, 상황보고 1보를 정호성 이메일로 발송, (이후 22:09까지 총 11번 상황보고서를 이메일로 발송, 정호성은 실시간으로 ㄹ혜에게 전달하지 않고 오후, 저녁 각 1회씩 보고서 일괄 전달)
  • 10:40 : 국가안보실, 상황보고 2보 완성 후 관저로 출발
  • 10:41 : 의무실 간호장교는 관저로 들어가 의료용 가글 전달

11시[편집]

  • 11:20 : 국가안보실, 상황보고 3보 완성 후 관저로 출발

12시[편집]

13시[편집]

14시[편집]

  • 14:53 : 정송주, 정매주 자매에게 신속히 와서 화장과 머리 손질을 요청.

15시[편집]

16시[편집]

17시[편집]

  • 17:15 : ㄹ혜는 김기춘과 함께 중대본에 입갤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어렵습니까?”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김.

18시[편집]

  • 18:00 : ㄹ혜 관저 복귀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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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씨발.....

닭의 변명[편집]

2017년 1월 10일 헌재의 명령에 따라 일단 써왔다고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유선 보고가 20-30분 이상 걸리고 점심시간은 완전히 종범했으며 머리 손질이 20분으로 줄어들었다. 거기에 대통령들은 관저 집무실에서 일하는 거임! 노무현이랑 김대중도 그랬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등 완전히 정유라 대학 과제물 급의 똥쓰레기를 제출했다. 헌재는 당연히 이 닭똥 묻은 휴지를 변호 인단 아가리에 처넣어버렸다.

여성 비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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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정규잰지 정구진지 뭔가랑 한 인터뷰에 따르면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은 여성비하라고 한다. 이쯤 되면 메갈도 박근혜년이 만들었거나 박근혜가 메갈 유저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 간다.

씨발년아 네가 진짜 여자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위안부 합의를 그따위로 졸속으로 해서는 안 됐어. 이년의 존재 자체가 여성에 대한 비하이자 모독이라고 할 수 있다. 빨리 사라지는 것만이 대한민국과 세계에 이로운 일일 것이다.

한마디로 박근혜의 셀프 병신 인증이다. 여성 비하가 아니라 503 너를 비하하는 거란다.

그 와중에 자위망국당의 망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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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잘못했다고 탓을 했으면 됐지, 7시간 난리굿을 벌일 일이 아니었다."
"7시간을 원망하며 촛불 든 사람은 석고대죄 해야 할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간적으로 불쌍하다"

개씨발 좆같은 새끼들아 이딴 발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거냐? 짐승보다 못한 것들

7시간 이후의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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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 관심을 갖는 그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중대본에 온 5시까지 뭐 쳐하고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 죽을 것 같은 7시간 동안 말고도 이 닭대가리년의 이날 행적은 그냥 그 자체가 문제가 된다.

왜냐면 이 씨발년이 5시 15분이 중대본에 입갤해서 병신 같은 구명조끼 드립 이후에 이년이 한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그냥 다시 관저로 갔다. 이 말인 즉 이년은 7시간 동안 일을 안 한 게 아니라 그날 하루 종일 일을 안 했다는 것이다. 와서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는데 구조 힘드냐는 소리나 하는 게 일이라면 지금 당신이 음식 쿰척하면서 스마트폰 보는 것도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와중에 기무사?[편집]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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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로그 기록으로 대로라면 이번 6월 때 밝혀져야 하는데 그 결과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 했다.

일단 그 원인 중 하나가 어떤 씹새가 세월호 사건 조사나 기록 열람하는데 방해한 것이다.

씨발 기무사가 직권 남용으로 세월호 사건을 존나게 방해한 거다. 미친 새끼라 지금은 고소각 됨.

거기에 더 어이 털리는 건 똥별이 이 사건에 관련됐다는 거다. 에휴 이러니까 똥별소리를 듣지 씨발련들.

계엄령 문서 사건까지 겹쳤는데 아주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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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세월호 유족 사찰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던 전 기무사령관 이재수라는 똥별놈이 자살했다.

씨발 어째 이쪽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양심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걸까.

감옥 가는 게 두려워서 그랬다면 저승에서 반드시 니 죗갚 치르길 바란다. 하늘나라로 간 불쌍한 단원고 학생들이 기필코 니놈을 가만두지 않을 거다.

이 사단이 일어나자 틀딱 알바들한테 지령이 떨어졌는지 초록창 댓글란들은 그야말로 씹창이 났다. 아주 쌍으로 지랄들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