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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인 맥맨
Shane Mcmahon
생년월일 1970년 1월 15일(1970-01-15) (54세)
국적 미국
출생지 미국 메릴랜드 게이터스버그
신장 188cm
체중 107kg
직업 프로레슬링 선수
소속 WWE
경력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1회

WWF 하드코어 챔피언 1회

WWF 유로피언 챔피언 1회


"Here comes the Mon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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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이야아아야~ 기 분 조 타!!!

빈스 맥맨의 아들. 재벌기업회장 아들임에도 아버지와 함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링으로 몸을 날린 파이터이기도 하다.

킹 오브 더 링 2001에서 커트앵글과의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가 아주 유명하다. 한동안 WWE를 나와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


WWE, 당시 WWF시절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1997년에서 2002년까지 당시 시대를 대표하는 더 락,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그리고 다른 레전드 레슬러들과 함께 애티튜드 시대를 이끈 인물.

2001년 도사님과의 스트리트 파이트는 쉐인 극도의 하드코어함을 보여주는 경기. 그 외 17미터 다이빙 등 여전히 하드코어하면 빠지지않고 언급된다.

전문 레슬러도 아니고 비레슬러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운동신경이 매우 뛰어나다. 상대의 기술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스터너, 락바텀 , 앵글슬램 , 피플스 엘보우 모두 깔끔하게 시전한다.

쉐인의 진가는 접수에서 나오는데, 보면 알겠지만 쉐인의 접수는 진짜 수준급이다. 어지간한 레슬러들 다 씹어먹는 접수력을 보여줌.

상대를 코너 한쪽에 앉혀놓은 뒤 쓰레기통이나 철제계단을 앞에 설치해놓고 코너에서 반대편 코너까지 드랍킥을 날리는 코스트 투 코스트가 유명하며, 플라잉 엘보우를 기가막히게 쓴다.


한 7년동안 다른 거 하느라 안 나오다가 2016년 2월 좆망할 위기에 처한 레슬매니아를 살리기 위해 친히 WWE로 복귀하시어 언더테이커와 일전을 치를 예정이시다.

다들 옛날과는 달리 나이 먹어서 예전같은 하드코어는 어렵겠지 하면서도 내심으론 믹 폴리 급 똘끼가 나오길 기대하는 중.

ㄴ 그리고 레메 32에서 진짜로 저질러주셨다. 언옹 테이블에 고이 눕혀놓고 6미터 철창 위에서 뛰어내리는 스턴트 작렬!

ㄴ솔직히 부상같은거 다 감안하고 했겠지만 높이부터 ㅅㅂ 지렸다

ㄴ근데 부상이 사실 각본이었다. 두번 지리게 하네

이거 한 방으로 2016년 중반 기준으로 선수들보다 더 환호받는 '뛰어다니는 사장님' 기믹 정립.

7월에 빈좆한테 늠차(스맥다운) 경영자로 발령됐다.

그 뒤 국용이하고 같이 간간히 나와서 늠차 분위기 띄우는 치어리더 역할 잘 하고 있다.

2016년 서바이버 시리즈에 스맥다운 대표로 선수들하고 같이 경기 뛴다. 이번에도 똘끼 넘치는 스턴트 앙망한다.

근데 5대 5 매치에서 로똥새끼한테 좆같은 공중 스피어 잘못 맞고 실려갔다. 개새끼가 타점 이상하게 꽂아넣는 바람에...

8턴이도 경기 기믹 깨고 쉐인 아들내미 위로하는 등 당시 상황 장난 아니었다.

다행히 서시 끝나고 하루 누워 있다가 스맥다운에선 무사히 나와 세그먼트 햇다. 근데 평소처럼 활발하지 않고 링까지 서서히 몸 사리며 걸어오는 걸 보면 보기보다 많이 아픈 듯.

어쨌든 레메 33에서도 딱히 상대가 없는 AJ 스타일스하고 싱글매치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에도 스맥에서 장외 스턴트를 선보였다.

레메 본경기에선 비록 에제한테 지긴 햇지만, 나이 50 바라보는 분이 어지간한 레슬러보다 더 상타취 경기를 뽑아내 주셨다. 사장니뮤 ㅠ ㅠ

2018년 레메에선 국용이하고 편 먹고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과 맞붙었다. 빈스가 몸 사리라고 한 건지, 이번엔 스턴트보다는 주로 다굴빵맞을 때 그 특유의 진짜 아파보이는 '접수'를 주로 했다. 어쨌든 이김.


회장네 황태자라는 녀석이 제일 위험한 경기는 죄다 전담하고 있다. 승패의 여부를 떠나서 맨카인드 뺨치게 위험천만한 경기만 골라서 한다. 그정도로 더럽게 위험한 경기는 이 두놈밖에 안 한다. 철창 꼭대기에 올라라가서 뛰어내리는 건 딱 두놈밖에 안 한다.


코어 팬들한텐 인기가 좋지만, 실제 덥덥이 내부에서는 그다지 실권이 없다. 단지 빈스가 자기 권력 보전을 위해 스테파니나 삼사장 적당히 긴장시킬 목적으로 기용할 뿐, 이미 덥덥이는 사실상 사위하고 딸내미 거라는 게 기정사실. 사실 본인도 사업보다는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어했다 하지만 이럴때만 아들을 챙기는 아버지가 반대한터라 알바로만 뛰고있다.

그리고 쉐인이 화려한 스턴트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백스테이지에서는 불호의 목소리가 높다고 하는데 각본진 새끼들아 니들이나 잘해라. 니들이 얼마나 좆병신이면 나이 50 다되가는 양반이 시청률 먹여 살리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