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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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악마와 관련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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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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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보라색인 것에 대해 다룬다는 것을 눈치챘는가?
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데빌 메이 크라이의 주역인 단테버질의 아버지다.

이명은 전설의 마검사(다크나이트)라 불린다.

데메크계의 무타구치 렌야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데메크1 기준으로 2000년전 마계침공이 한참일때 자신의 종족인 악마를 통수치고 인간들의 편을 들어줬기때문이다.

그것땜에 그의 상사였던 마제 문두스는 스파다 일가를 존나 증오한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덧없는 전설의 영웅이지만

악마 입장에서는 세상의 둘도 없는 불구대천지원수 취급 받는다.

스파다는 수많은 검 중에서 리벨리온야마토를 각각 단테와 버질에게 물려주고 홀연히 사라지게 된다. (정황상 스파다는 자연사할 확률이 높다.)

게임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1편과 3편 그리고 4편(정확히는 스페셜 에디션)에서 단테로 플레이 할시 스파다 스킨을 고를수 있다.

단테는 자기 아빠대해서는 잘 모른다 한다. 대신 버질은 아버지에 대한 조사를 상당히 많이 한모양이다.

잘보면 단테보다 버질과 서로 닮은 부분이 많다. 올백머리에 검만 쓴다는 것

근데 차이점은 스파다는 언제나 정의롭고 인간의 편을 들어주지만 버질은 인간은 나약한 존재로 보며 문두스빰칠 정도로 도살한적이 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