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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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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는 대한민국웹툰, 영화이다. 웹툰과 영화가 거의 동시에 제작된 경우이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주연에 참나무 방패 소린이 출연했으며, 감독은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를 찍은 조성희 감독이다. 한국 영화에서 심형래 정도만 시도한 SF 소재로 만들었다. 우한 폐렴 때문에 작년에 나와야 하는 것도 못 나오고 넷플릭스 상영으로 선회했다.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데 영화가 연기되어서 웹툰은 강제로 휴식 중이다. 영화는 넷플릭스로 2021년 2월 5일 개봉했다.

기존 양산형 격투물만 나오던 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타피하고 우주라는 스케일을 활용한 점에서 평가가 높다.

짱깨머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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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50억 SF '승리호', 비주얼은 할리우드급vs서사는 K클리셰

2021년 2월 5일 SBS연예뉴스의 기사에 따르면 《승리호》의 제작비 250억 원에 중화인민공화국의 메이저 투자제작사 화이브라더스가 제작비의 20%인 약 40억 원을 투입한 것이 밝혀졌다. 최근 국내 영화는 이렇게 제작에 짱깨머니가 투입되는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를 핑계로 승리호가 자기들 거라고 우기는 짱퀴벌레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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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중국 외주빨'이라고 우기는 영화 '승리호' CG 기술의 진실

일부 중국인들은 승리호에 들어간 CG가 자국 기술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호 CG는 중국 기술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승리호 영화 CG가 대한민국 기술이 전혀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는 "(승리호는) 중국홍환그룹자본의 중국 CG 외주로 만들어진 작품인데 '한국이 300억으로 이정도 만들었다'는 분위기를 잡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쩐지 대한민국이 이런 CG 기술력의 영화를 단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작성자는 승리호의 크레딧 화면 캡처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Department 2, 3' 화면에 나온 VFX(Visual Effect), 3D에는 모두 중국인의 이름이 올라가 있었다.

해당 내용이 담긴 글은 캡쳐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했다. 그런데 이는 단순히 편집된 내용만으로 작성된 글로 사실이 아니었다. 승리호의 CG는 덱스터 스튜디오를 포함한 국내 전문 업체 8곳이 담당했다. 특히 덱스터 스튜디오는 승리호의 VFX와 사운드 디자인, 후반 공정까지 포함해 약 70%의 컷을 담당했다. 이 중 일부를 중국 업체에 하청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확산 중인 크레딧 사진 역시 전체 크레딧 영상 중 극히 일부를 악의적으로 캡처해 올린 것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하다하다 영화까지 자기들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영화 CG 업체들은 이 논란을 접했다면 외주를 이제 더 이상 짱깨국에는 안 주기를 바란다.

짱퀴벌레 새끼들이 "승리호 CG가 유랑지구를 따라했다"고 우기는데 알고 보니 둘 다 한국 회사에서 CG 만듦 ㅋㅋㅋㅋㅋㅋㅋ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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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논란과는 별개로 간만에 비주얼 하나는 쩌는 작품이 나왔다는 호평이 있다. 반면 여전히 헬조선식 영화의 틀을 못 벗어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전체적으로 가오갤 헬적화 버전이라는 평이다.

한국영화 치고는 외국영화 느낌의 비주얼이라서 한국영화의 고질적 문제점만 해결한다면 한국 영화계에서도 스타워즈나 마블 같은 블록버스터들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일단 눈뽕 하나는 확실히 지린다. 신파가 들어가서 그렇지 봐보면 한국 영화와 외국 SF를 스까놓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