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이 문서에서는 국민적인 필수요소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다가 김두한 일당에게 단죄를 당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심영: 이보시오! 이보시오! 김두한 대장!!
김두한: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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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야인시대 우미관패 주역들
오야붕 쌍칼김두한
1부 김영태 김무옥 문영철 삼수 털보 병수
번개 와싱턴 신영균 홍만길 휘발유 개코 정진영
2부 초기 김관철 아구 갈치
2부 후기 홍영철 조일환

1916년~1990년대?

김두한 패거리의 일원

160도 안되는 루져였지만 존나 거구라 근력이 머단했다고 전해진다. 별명은 닷또상.

이정재하고는 1부까지만 해도 신형 이형 소리 했고 2부 초반까지만 해도 별일없었지만 후반기 갈수록 "야 정재 너 많이 컷다?" 할정도로 드러워졌다

김두한이 머한민청 감찰부장으로 있을때 머한민청 조사과장으로 지냈다.

야인시대에선 숨긴병이 있다고 해서 끙끙앓다가 죽었다고 나온다.

하지만 실제 신영균은 그런병 없이 건강했기때문에 오야붕이 죽은뒤에도 계속 오야붕 제사를 지내주었고 그의 근황이 공개된 1987년도 모 신문에서 <청년운동반세기>하면서 이들을 비롯한 우미관패의 근황을 공개할때 등장했다. 숨긴 병은 개뿔 중앙극장 영사실 폭파까지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