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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
파일:폭발.gif |
| 야인시대 우미관패 주역들 | ||||||||||||
| 오야붕 | 쌍칼 → 김두한 | |||||||||||
|---|---|---|---|---|---|---|---|---|---|---|---|---|
| 1부 | 김영태 | 김무옥 | 문영철 | 삼수 | 털보 | 병수 | ||||||
| 번개 | 와싱턴 | 신영균 | 홍만길 | 휘발유 | 개코 | 정진영 | ||||||
| 2부 초기 | 김관철 | 아구 | 갈치 | |||||||||
| 2부 후기 | 홍영철 | 조일환 | ||||||||||
김두한의 꼬붕중 하나로 실존한 인물이며, 본명은 미군이 다시 재판볼때 고경주라고 밝혀진다.
별 볼일 없는 단역이지만 김두한이 아 x발 할때 휘발유 부르는 장면이 많이 쓰인다.
우미관패 해산하고 아구, 갈치 와 같이 거지 생활하다가 알코올 중독에 까지 걸려서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그래도 막판에 김두한 추모식에 얼굴이 보인다
실존인물 고경주는 거지생활도 안하고 정신병원에 간적도 없고 그냥 사업좀 하며 먹고 살다 87년에 근황을 보여준후 그 이후에 죽은걸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노무현 닮았다.
1부 기준 휘발유는 순사를 5방이나 때려야 이길정도라 약했으며 동대문패의 망치와 비슷하다고 볼수있으며 2부기준 휘발유는 문영철이 인정하는 주먹으로 실력이 올라갔으며 동대문패의 낙화유수나 1부 홍만길이나 혼마찌패의 미우라와 비슷하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