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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간체중문 Sānxiá
번체중문 ㄙㄢㄒㄧㄚㄉㄚㄅㄚ
한국어 싼샤 댐
한자
일본어 さんきょうダム
영어 The Three Gorges Dam

개요[편집]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 발전소. 새계 최대의 댐은 아니다. 나무위키새끼들 덕에 잘못된 이야기가 퍼진거다.

댐의 명칭인 싼샤(삼협)이라는 이름 그대로 창장싼샤에 해당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당연히 양쯔강에다가 건설한 댐인지라 엄청난 규모 및 발전량을 자랑하며, 밑에 나오는 붕괴관련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1994년에 공사를 시작해 2003년에 완공했으며 장강(양쯔강) 중·상류인 후베이성 이창의 협곡을 잇고 있다. 물론 이런 거 설명하자고 문서 처만든 게 아니다. 자세한 건 밑의 붕괴 문단을 참조하라.

역사[편집]

이 댐의 계획자는 콩사탕이 아니라 쑨원이다. 쑨원이 쓴 책인 건국방략(建國方略)에서 그의 싼샤 댐 구상이 언급된다. 그리고 장제스가 실제로 건설하려고 미국의 전문가들을 고용하였으나, 문제는 이 때가 1947년인지라 후베이성 자체를 빼앗기면서 실패한다. 당시 여러 문제로 인해 실패하고, 결국 마오쩌둥이 건설하려고 하였으나 대약진운동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중국 내부가 여러모로 말이 아니게 되면서 실패한다. 결국 건립은 장쩌민이 하게된다.

참고로 완공 자체는 2003년이지만 현재의 모습은 2009년에 만들어졌다.

이후 나름 주변 경관하고 잘 어우러지는데다가 주변에 삼국지 유적들(백제성이라든지 무후사라든지)이 많아서 관광객들이 잘 찾아왔다. 애초에 여기 자체가 그 유명한 장강삼협에 지어진 댐이다. 근데 접근성은 후베이성 우한보다는 옆의 충칭이 더 좋다고 한다.

짱깨에서 폭우가 내려서 붕괴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하긴 공산당 특성상 물자들 뒷꽁무니로 다 팔아먹었으니까....

싼샤 댐 붕괴 기원합니다! 광복중화 시대혁명

붕괴[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댐은 붕괴 떡밥이라는 게 있다. 만약 무너지면 존나게 많은 양의 물이 원자력 발전소를 타격해 주변 국가에 방사능 물질을 흩뿌리고 중공 내 재산 피해, 주변 국가들의 외교적, 경제적 분노오오오 때문에 중공이 띨망한다고 한다.

거기다가 이거 만들 때 일반 토사위에 올렸다는 썰이 있다. 공구리도 제대로 했는지 의문이고 공사가 컸던 만큼 중간에 떼먹었던 애들이 있었을 거다.

이스라엘 신문에 따르면 설계상 하자가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이거 무너지면 우한, 난징, 상하이등등의 대도시들이 죄다 폐허로 변하므로 이 댐의 붕괴는 곧 중국의 붕괴라고 봐도 될 정도이다. 게다가 이 도시들은 공산당 지지율이 많이 낮아서 중국 공산당은 그대로 역사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 애초에 중화민국이 세운 대중공 전략도 미사일을 여기다가 쏘는거다.

사실 댐 건설 이후에 댐이 살짝 밑으로 이동했는데, 이 사건이 붕괴관련 이야기에 불을 붙인거다. 게다가 중공새끼들이 한 대답이 참 판타스틱한데, 이 댐은 설계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댐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니까 그런거라고 하더라.

댐이 존나 크다보니 일부분만 붕괴할 수도 있다.

구글어스 사진 가지고와서 무너진다는 새끼들은 일단 걸러라. 물론 무너져서 지구 청소가 필요한 건 맞지만 구글어스의 기반인 위성사진은 원래 왜곡이 어느 정도 일어난다. 애초에 그지경이 났으면 이번 폭우 때 무너지고도 남았다.

중국이 미국에 선빵쳐서 분노한 미국에겐 샨사 댐은 가장 훌륭한 표적대상이다.

중국 중남부 대규모 폭우사태[편집]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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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2020년 6월 부터 역대 최고의 폭우가 존나게 쏟아지자 붕괴 떡밥이 나돌기 시작했다. 만약 규모 5 ~ 6 이상의 지진이라도 터지거나 아슬아슬하게 차오른 물이 모종의 이유로 넘치면 똥줄을 존나게 타야 할 듯하다.

방류해도 방류해도 물이 끝없이 차오르는 중이다. 문제는 댐이 존나게 커서 한국 일본도 피해받을 수 있다고 한다. 최악의 경우 원전까지 가서 폴아웃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행히 그정도로 물이 흐르진 않는다고 하니 다행이다. 그래도 일단 터지면 엄청난 피해를 주는 건 맞다.

일단 중공군 기지는 대부분 쓸려갔다. 계속된 홍수로 재산피해가 20조에 육박한다고 한다.

중국 창장(长江·양쯔강) 유역에 폭우가 집중된 가운데 후베이성 싼샤(三峡)댐 일부 변형을 시인하는 관영매체 기사가 나왔다. 지난달 댐 붕괴 우려가 제기됐을 때 “100만 년에 한 번 오는 큰비에도 끄떡없다”던 당국 발표를 옮겨 싣던 것에서 한발 물러선 보도다.[1]

그러면서도 관영 환구시보는 이번 소식을 보도하면서 싼샤댐 관리업체인 중국 장강삼협 집단공사 측의 발언을 인용해 “현재 싼샤댐은 양호한 상태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댐과 주변에 설치한 1만2천 개 모니터 장치에 이상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했다.

신화통신 역시 논란이 됐던 댐의 변형에 대해 “정상 범위 내에 있다”며 붕괴 위험설을 부인했다.

7월 20일부터 유튜브로 생중계하던데 갑자기 중단되었다면 붕괴했거나 물이 넘쳤다는 의미인 것으로 받아들이자.

모든 문을 열며 물을 방류하며 잠시 진정됐으나 27일 다시 오르면서 또 최고 수위까지 10m만 남겨 놓고 있다. 그리고 태풍 하구핏이 저장성과 푸젠성 일대에 상륙해서 계속 세력을 유지하거나 비구름이 남아있다면 안후이성 등 창장 하류 유역 수위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2] 이 김에 짱퀴벌레 새끼들 다 착해져라 제발

8월 19일 다시 상승중이다. 166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이거 완전 희망고문이 따로 없다...

익일 15시(현지시간), 싼샤댐 수위는 162.71m를 기록했다.[3] 이로인해 다시 방류중이며 이미 하류 쪽은 댐이 범람한 것과 동일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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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you say that name!

그러나 전문가들은 넘칠 수는 있지만 지진이나 누가 폭탄 가져다 터뜨리지 않는 이상 절대 안 부서진다고 한다. 지진이 일어나길 비는 수밖에 없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