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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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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꽃모양이다.

정확히는 불꽃모양을 상징한거다.

찐따새끼들도 무슨모양인지는 알거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같이 옷만들고 신발 만들어서 판다.

아디다스의 스포츠 의류가 언더아머한테 밀려서 3등하고 아디다스의 유일한 희망이 되었다.

칸예 웨스트와 콜라보 한건 인기가 죽창처럼 하늘을 찔러서 리셀가가 창렬이다.

요지 야마모토와 콜라보한 Y-3도 창렬.

ㄴY's라고 잘 안 알려진 라인도 있음...

이 외에도 릭 오웬스, 라프 시몬스, kolor, 퍼렐 윌리엄스 등등... 패션 분야를 담당하는 라인답게 다른 브랜드와 협업도 자주 한다. 물론 가격도 신발 조온나 비싸다.

아디다스의 다른 하위 브랜드들과는 달리 신발, 옷 디자인이 굉장히 좋다.

쇼미더머니와 스트릿 패션의 유행으로 많이 팔린다. 급식충들은 돈없어서 많이 못산다.


매장한번가봐라 다양하고 이쁜옷들이 많은편이다.그래서인지 10대,20대들에겐 인기가 많음

삼선 레깅스입은 여자들은 개꼴잘알이다 입으면 왠만한 메갈돼지년 아닌 이상 이쁘다.

ㄴ이거ㄹㅇ 봄되면 공원에 스포츠반팔티에 삼선레깅스입은여자들 많이보이는데 진짜 다리랑 골반라인 좆된다 ㄹㅇ

라인업-신발[편집]

누가 옷이나 패션같은것도 추가해라 난 신발충이라서 ㅈㅅ

오리지널스[편집]

가젤

-돈은 없는데 인싸는 되고싶고 그러면 이거임. 신발도 원색계열이라서 신고나면 은근 이쁘다.

ㄴ 꼭 OG모델을 사도록 하라. 꼭.

NMD 러너

- 울트라부스트랑 접목된 기술은 비슷한데, 좀 더 패션에 중점을 둔 디자인, 재질이나 디자인에 따라 PK, R1, XR1 등등. 검색에 밑창에 빨강 파랑 있는 경찰차 색상이 좀 비싸긴한데 요즘은 잘 모르겠다.

NMD 시티삭

- NMD 양말 버전. 발볼 넓으면 신지마라. 보기 싫다.


매치코트

-무난 깔끔한 캔버스화다. 청바지에만 어울린다는게 옥의티임

스텐슨미슨

-한때 개나소나급식이나 다 신고다니던 인싸신발. 현재는 매타가 코르테즈로 바껴서 가격이 정품기준 7만원대로 폭락했다. 정 사고싶으면 찍찍이달린걸로 사라.


슈퍼스타

-향후 5년동안은 아디다스의 밥줄을 대줄 ㅆㅅㅌㅊ 제품군이다. 인싸부터 아싸까지 이름정도는 알고있는 신발이다. 증말로 무난한 신발

니짜

- 학식과 급식의 발을 책임질 무난무난한 신발, 로우와 하이가 있다.


어드벤티지 클린

-개나소나 스뎅스미스신고다니면 이거 한번 신어봐라. 단 존나 하얀색이니까 잘 생각하고 사라.


이-지부스트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아디다스 라인업 채고존엄. 본격 재테크용 신발. 가격이 들락날락하고 tutle dove같은 희귀한 모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떡상중이다. 발매가는 20만원 후반대로 울부보다 조금더 비싼정도지만 한정판 소량생산하는 물건이라 미친듯이 가격이 뛴다.그만큼 짜가리도 많다. 물량 조금 많이 뿌려져서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벨루가 v2나 크림화이트 같은것도 30~40만원대니 말 다했다.그만큼 쥐디 등 셀럽들이 환장하는 신발이다. 특히 350 지브라 모델이 가장 짜가리가 판친다.

ㄴ칸가놈이 모~든 사람들에게 이-지를 신게 해준다는 공약으로 몇몇 모델은 수량을 존나 뿌리고 있다. 물론 너는 미당첨.

최근에 나온 이지500, 700도 인기있다 이쪽은 기존 이지랑 다르게 어글리 트랜드를 겨냥해서 나온 라인업이다. 물론 가격은 350 v1이나 v2 지브라, 브레드 등등에 비해 훨씬 저렴하지만 50~60만원대다. 물론 넌 당첨될 일 없다.

최근엔 좀 거품빠지고있는게 보인다 예전보다 훨씬 물건도 많이 내놓고한다. 11월 9일에 지브라 선착순 구매 풀리면서 미친듯이 사갔다. 예전에 리셀가 80~90하던게 이젠 30만원대로 떡락했다. 심지어 제일 많이풀린 크림화이트나 버터 같은건 거의 정가로 리셀하는 애들도 흔하다

테니스 Hu

- 빠-렐 윌리암쓰가 전개한 모델, 스탠스미스를 닮은듯 안 닮은 듯 하다.

Hu 휴먼레이스 NMD

-이것도 빠-렐 윌리암쓰의 모델. 샤넬이랑 콜라보한것도 있다. 이쪽도 나름 고가 물건이지만 저 윗쪽 칸예 물건보단 그래도 짜가리가 덜한것 같다

EQT 계열

- 발을 꽉 잡아주는 옆라인이 특색. 착화감은 무난하다.

SL(super light) 72

- 말 그대로 1972년도에 발매된 모델. 갑피가 얇고 이름대로 꽤 가벼움.

튜블라 러너

-생긴게 참 편해보이는 신발이다. 끈묶기 귀찮은애들 이거 추천하고간다.

튜블라 쉐도우

- 이지부스트350 보급형

튜블라 인베이더

- 이지부스트750 보급형

튜블라 둠

- 신발을 사면 양말이 공짜!

울트라 부스트

- 아디다스의 첨단기술 집약체. Primeknit 기술, 부스트폼, 밑창에 타이어 제조회사 컨티넨탈의 기술까지... 그만큼 존나 편함. 대신 가격은... 이번에 나온 서울 에디션 디자인 ㅅㅌㅊ다

아딜레뜨

- 삼선쓰레빠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