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이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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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기타베이스 만드는 회사.

기본적으로 일본 회사이고 저가형 모델인 메이드 인 인도네시아 모델도 있다.

아이바네즈 상표 자체는 같기 때문에 일본 껄 사도 브랜드 뽕에 취하기 힘들다.

저가형 모델은 앞에 Gio가 붙는다. 넥에도 떡하니 써져있음. 소리는 별 차이없으나 뭔가 똥내가 나는듯해서 R이나 S시리즈를 구입하게 만든다.

흔히 저가형 목재라 일컫는 베이스우드를 가지고 기타를 제작한다.

물론 베이스우드에서도 급이 나뉘기 때문에 아이바네즈는 다르다.

간지나는 악기를 잘 만든다. 존나 멋있다. 연주(특히 속주)하기 편함. 존나 좋음.

주로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로는 스티브 바이, 조 새트리아니, 폴 길버트 등등이 있다.

슈퍼스트랫 제품들이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RG 시리즈와 S 시리즈가 있다.

서태지서태지와 아이들 때 필승 연주했던 노란색 기타가 S 시리즈 중 하나였던(지금은 단종) 아이바네즈 S540이다. 개간지남.

아이바네즈가 할로우도 잘만드는데 슈스랫에 가려져있는것같다. 조지벤슨이 아이바네즈 풀할로우를 사용하고 존 스코필드도 라이브할때 세미할로우쓸때는 자기 시그니처 아이바네즈 할로우를 자주쓰더라 (풀할로우 쓸때는 고오급 깁슨꺼 사용한다.) 아이바네즈는 야마하와 다르게 저가 할로우가 있다. 근데 평들이 나쁘진않다 괜찮다 라는 평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