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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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토니 스타크 이 미친 알코올 중독 갑부 히어로가 갑자기 아이언맨 2 이후로 쇼미더머니를 치더니 슈트가 존나게 많이 늘어났다.
여담으로 전기괴물이라고 한다. 아이언맨 1 기준 초당 4천 기가줄짜리에 5천년도 더 가는 아크 리액터를 펑펑 써댄다.
종류[편집]
모델 시리즈(마블 코믹스 원작)[편집]
여기서는 Mk 대신 Model이라고 불린다.
- 모델 1
- 모델 1(골드버전)
- 모델 2
- 모델 3
- 모델 4
- 모델 5
- 모델 6
- 모델 7
- 모델 8
- 모델 9
- 모델 10
- 모델 11
- 모델 12
- 모델 13
- 모델 14
- 모델 15
- 모델 16
- 모델 17
- 모델 18
- 모델 19
- 모델 20
- 모델 21
- 모델 22
- 모델 23
- 모델 24
- 모델 25
- 모델 26
- 모델 27
- 모델 28
- 모델 29
- 모델 30
- 모델 31
- 모델 32
- 모델 33
- 모델 34
- 모델 35
- 모델 36
- 모델 37
- 모델 38
- 모델 39
- 모델 40
- 모델 41
- 모델 42
- 모델 43
- 모델 44
- 모델 45
- 모델 46
- 모델 47
- 모델 48
- 모델 49
- 모델 50
- 모델 51
- 모델 52
- 모델 53
- 모델 54
- 모델 55
- 모델 56
- 모델 57
- 모델 58
- 모델 59
- 모델 60
- 모델 61
- 아이언 디스트로이어 아머
- 피닉스 버스터
- 아르고너츠
- 블랙 앤 골드 아머
- 갓 킬러 아머
- 아이언 메트로폴리언 아머(가칭)
- 리리 윌리엄스의 아머
- 아이언하트
- 인피니티 건틀릿 장착형
- 닥터 둠의 아머
- 갤럭투스 버스터
- 타노스 버스터
마크 시리즈(MCU)[편집]
- 마크 1
아이언맨 1 당시에 입었던 1회용 슈트
입고 부셔버리고 두번 다시 안 입는데 오베디아 새끼는 뭘 믿고 이 구닥다리
좆퇴물 슈트를 마개조하고서 나댄건지 모르겠다
불을 뿜고 미사일을 쏘고 날라다닐수 있다
컴퓨터로 조종을 안 해서 아무도 해킹을 못 하는 유일한 슈트이다. 마크1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 마크 2
마크 3의 징검다리 아직 색칠을 하기 전의 상태다. 후에 워머신이 된다
- 마크 3
아이언맨 1 최종 슈트
근데 미완성이라 아이언 몽거에게 털려버린다
ㄴ 아크 원자로 뺏긴 상태여서 어쩔수 없이 동굴에서 만든 원자로 써서 털리는거
- 마크 4
스타크 엑스포라는 회사 행사할때 입고 갔던 슈트
활약은 아무것도 없음
대소변처리 기능이 있다.
- 마크 5
경기장에서 가방에서 변해서 위플래시의 전기 채찍질을 받고 그대로 털어버린 지강캐 슈트
- 마크 6
아이언맨 2 최종 슈트 . 가슴팍의 모양이 세모로 바꼈다
- 마크 7
어벤져스 당시 입고 날라다닌 슈트 .맨해튼을 살린 주역이다. 이거 입고 우주까지 핵미사일 배달하러 날라갔다가 떨어졌다가 살아났다.
- 마크 8
마크 7과 동일한 스펙. 외형만 바꿨다.
- 마크 9
페퍼에게 역관광 당하고 팔도 상납한 비운의 슈트
- 마크 10
9보단 좋다
- 마크 11
- 마크 12
- 마크 13
- 마크 14
- 마크 15
별칭은 스니키 킬리언에게 털렸을때 잠깐 입었던 일회용 슈트
본래 크롬으로 도색되어 주변 환경과 같은 색으로 위장할 수 있지만 영화에선 그딴거 없다
- 마크 16
별칭은 나이트클럽 페퍼가 불구덩이로 추락 이후 빡치면서 입은 슈트
- 마크 17
별칭은 하트브레이커 아이언맨 3의 주력 슈트
빔으로 거대 배리어를 만들 수 있지만 영화에선 그런거 없다
- 마크 18
별칭 카사노바
하트브레이커랑 기능은 같은데 이쪽은 스텔스 기능도 있다.
- 마크 19
아이언맨 3 참전 . 활약은 공기
- 마크 20
아이언맨 3 참전 . 활약은 공기
- 마크 21
돈지랄
온몸이 금으로 도색 되어있다 ㄷㄷ
- 마크 22
- 마크 23
- 마크 24
- 마크 25
- 마크 26
- 마크 27
도색이 먼 이따구냐 ㅅㅂ
- 마크 28
- 마크 29
- 마크 30
- 마크 31
말을 잘 들었던 착한 슈트인데 처참히 여기저기 뜯긴채 끔살당한 슈트다
- 마크 32
- 마크 33
코믹스에서 따왔다고 했던거 같은데? 핫토이 출시됐다
- 마크 34
- 마크 35
ㄴ그냥 위에집게 하나더 단거임
- 마크 36
- 마크 37
- 마크 38
작중에서 이고르라 불리던 그 수트 맞다. 포스는 개쩐데 고작 기둥이나 받치는 슈트 아이언맨 3 예고편에서 사람들에게 헐크버스터로 오인받았다.
- 마크 39
사이버맨?
- 마크 40
- 마크 41
ㄴ최초의 파츠형 분리비행 슈트
- 마크 42
파츠별로 부착이 가능한 슈트.미완성이라 몸개그를 친다. 팬들에게 겁나 까였던 슈트.모양이 왜 저러며 색은 또 왜 저러냐? 라는 반응이었다
- 마크 43
에오울 당시에 입고왔던 초기 슈트인 모양인데 ... 울트론의 포스가 살아날려면 최소한 이거는 털었어야 했다
- 마크 44
헐크버스터. 말 그대로 헐크를 진압하려고 만든 로봇
원래 헐크가 풀발기하면 블랙 위도우가 대딸해줘야 하는데 블랙 위도우가 없을때 줘패서 기절시키는 역할
- 마크 45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최종 슈트.이거 입고 동유럽으로 갔었다. 여기서부터 슈트가 서서히 곡선화가 되어간다.
- 마크 46
시빌워에서 입고 나온다
이 슈트가 바로 블리딩엣라고 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그냥 마크46이다. 블리딩엣지는 원작 최강의 슈트인데 이따구로 병신 슈트로 나오면 욕 존나 먹는다.
나름 마크46인데 버키하고 캡에게 존나 쳐맞고 일그러진다. 이 슈트 때문에 캡틴의 설정 파괴가 존나게 심하다. 캡틴이 강하기는 해도 합금인 아이언맨 슈트 뽀개는건 말도 안되는데 여기서는 신나게 뽀갠다 시발.
ㄴ비브라늄 방패로 찍어 누르는데 안뽀게지겠냐?
토니 새끼가 작정하고 방어력을 낮추지 않았으면 부서지는게 말이 안된다. 원작에서는 토니 새끼 못이겨서 캡틴이 슈트를 마비 시킨다.
- 마크 47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이거 입고 나온다. 도색이 불호가 압도적이다.
피터한테 쓸데없는 짓 하지말라고 했는데 얘가 기어코 여객선에서 벌쳐에게 역관광 당하고 대형사고 터질각이 잡히니까 날라와서 뒷수습 해주는 용도로 쓰였다.
나중에 스파이더맨 얘가 이것도 원격조종 아니냐고 했지만 개뿔 아니였고 ㅈㄴ 꾸지람 들으며 입고있던 시빌워 슈트도 압수 당한다
- 마크 48
배너가 헐크를 못 끄집어내니까 아이언맨이 이거라도 쓰라고 하면서 내준거다. 근데 토니 기술에 와칸다 기술까지 더 해져서 초창기 헐크버스터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줬다
근데 배너가 운전을 제대로 못해서 블랙드워프한테 팔 한짝 헌납했으며 그 이전에는 지 혼자 뛰어가다가 넘어지기도 했다.
- 마크 49
일명 레스큐 아머. 페퍼 포츠가 엔드게임 최종결전에서 입고 나온 슈트인데 공식 프로모 아트에서 Mk.49인게 밝혀졌다.
여성용 슈트라서 남자는 입을 수 없는 슈트다. 그래서 토니 스타크는 지가 만들고도 정작 본인은 입지 못하는 슈트. 사실상 페퍼 포츠꺼다.
- 마크 50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나오는 슈트. 디자인이 슬림해지고 가벼워진 느낌이다. 그리고 타노스에게 쳐맞지만 타노스한테 영웅들 중 첨으로 상처를 낸다.
오오 갓이언맨 오오
마크42부터 적용된 파츠착용이 아닌 옷의 가슴부분 중앙에 부착한 소형 디바이스에 슈트를 저장하고 다닌다.
토니가 슈트를 부를때는 디바이스를 한번 터치하면 나노구조물들이 디바이스에서 나와 사용자의 전신을 감싸고 아이언맨슈트를 완성한다.
근데 이게 간지난다는 말도 있지만 예전처럼 슈트가 자동으로 조립되면서 입혀지거나 슈트 부품들이 토니한테 붙을때마다 철컹철컹하는 멋이 없어서 불호쪽에 손을 드는 사람들도 있다.
사용자생각&상황에 따라 다양한 무장을 구현할 수 있고, 방어력, 기동력등이 전모델들에 비해 매우 진보적으로 발전했다.
미친 개좆사기 슈트다 1스톤 타노스한테 ㅈ발린 헐크하곤 다르게 무려 몇수 주고받으며 타노스한테 피 한방울을 흘리게 한다.
또한 슈트가 많이 파손되도 슈트자체가 나노 구조물이기 때문에 몸구석구석에서 남은 구조물들을 끌어모아 무기를 만들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메카 간지도 많이 줄어들고 일단 공격 자체가 존나 유치해진거같다.
ㄴ 이상 묵직충의 개소리였다
영화에서 기잉 철컥 거리는 슈트로 싸웠으면 타노스한테 꿀밤 한대맞고 바로 뻗었을거다
나노머신으로 자가복구 가능한 마크50이였으니 타노스 뺨대기에 상처 줄수있었던거지
게다가 아이언맨 vs 타노스 전은 영화 내에서 짱르 와칸다 씬 다음가는 최고 명장면으로 찬사받는 장면이다
- 마크 85
갑자기 넘버링이 85로 훅 건너 뛰어졌다
아마 가망없음 작중 시점이 인워로 부터 5년이나 흐른 시점이라서 그런듯 하다.
작중 내내 다른 슈트가 안 나온걸로 봐선 이게 메인 슈트이다. 모양새는 초창기 슈트에서 따온것으로 보이며 기능성은 mk50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보여진다.
마크50에서 나왔던 나노블레이드, 등 뒤에 뻗어있는 충전기에 토르의 번개를 받아 날릴수있는 기능이 있고 Mk50보다 안정성이 올라간것으로 보인다.
헬멧이 저절로 생성되면서 안면을 덮었던 전작과는 다르게 예전 아이언맨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 때문인지 헬멧만은 자동으로 생성된 후 위에서 다시 철컹하고 닫히는 형태로 바뀌었다.
또한 인워의 입자 실드가 위의 에너지 실드로 바뀌었다. 다만 에너지 실드는 중반에 헐크가 핑거스냅할때 피해 방지용으로만 쓰고 타노스와의 최종전때는 안나왔다.
타노스와의 최종 결전에서 당당하게 입고 덤벼봤지만 근접전 마스터인 타농부에게 털리고 어벤져스 메인 3인방 중 제일 먼저 리타이어 한다.
이후 인피니티 스톤을 원자 형태로 바꿔서 자신의 손 부분으로 옮겨놓게 됨
나머진 스포일러 부분이라 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