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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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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9.7인치 제외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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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만든 12.9인치 대화면 서피스 프로 하위호환 태블릿

팀쿡이 아이패드로 게임만 하지 말고 전문작업 하는 애들에게도 팔아먹일려고 IBM과 손잡고 램을 4GB나 박으면서 전문가를 위한 태블릿이라고 강조를 했지만

현실은 서피스프로 하위호환일 뿐이다.

아무리 퍼포먼스가 뛰어나고 최적화가 잘된다 하더라도 전문작업에 있어서는 모바일용 운영체제는 PC용 운영체제를 절대 이길수 없다.

그리고 사실 모드북 처럼 맥os타블렛이면 욕은 덜먹었을듯 애플 팬들도 맥os아니라고 까는 사람들이 많았음

물론 아패프로 컴퓨터론은 당시 맥에 들어갔던 M1을 넣은 아이패드 프로가 2021년에 나오면서 빛을 보긴 했지만 그래도 iPadOS는 iPadOS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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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 3의 키보드는 $129이고, 백라이트를 지원하고 터치패드가 달려있다.

그런데도 너무 비싸다고 엄청나게 집중포화를 받았는데. 아이패드 프로의 키보드는 $169이고 백라이트도 터치패드도 없다.

또한 팜레스트 부위가 없고, 바닥에 평평하게 놓고 타이핑하게 되어 있다.

서피스 프로3도 킥스탠드로 지지하는 특유의 구조 때문에 무릎에 놓고 쓰기 불편하다고 비판받았는데,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는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3년짬빱차이라는게 무서운거다

가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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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무엇보다 아이패드의 가격이 굉장히 창렬이다

32GB가 100만원

128GB가 120만원이다

64GB를 안넣은 이유는 그냥 20만원 더 내고 128GB를 사라는 애플의 애미뒤진 상술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애미뒤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창렬패드에 들어가는 액세서리들은 애미애비를 넘어서 3대가 뒤진 듯 하다

덮개역할을 하는 스마트 커버는 8만원

실리콘 케이스는 10만원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를 사면 꼭 같이 사야될 것 같은 애플펜슬은 13만원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아이패드 프로같은 노답 보다 맥os를 태블릿pc로 만든 모드북이 더 효율성이 좋다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게 흠이지만 맥북 화이트부터 레티나12년도버전까지 나오고 그 이후로 안나옴

애플펜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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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프로와 6세대에서만 호환되는 전용펜이며 팀쿡의 평소 취향을 적극 반영하여 아이패드 똥꼬로 충전한다.

이걸로 앱등이들은 애플펜슬을 넣은 아이패드를 후장에 넣으면서 애플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 있다 카더라.

사실 애플 부채라고 한다.

결과[편집]

I/O 랙이 거의 없고, 연필 같은 사용자 경험과 틸트 지원 등으로 그림쟁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판매량에 도움 안 되는 놈들이 까는게 늘 그렇듯 엄청나게 흥하고 있다.

그래봤자 가격적인 면에선 창렬인 건 변함없다.

경제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윈도우기기를 사라. 편의성이랑 호환성을 따져보면 x86기반 윈도우랑 비교도 안 된다.

스타일러스펜의 성능만 놓고 놓고 봤을때, 와콤이 사용하는 기술하고는 다른 입력방식이기 때문에 신티크하고는 차이가 있으며,

체감적인 부분에선 애플펜슬을 좋게 평가 해주는 신티크 그림쟁이들이 생각보다 많기에 윗소리가 괜한 개소리는 아니다. 단지 펜을 충전해줘야 한다는 점 그리고 애플의 창렬상술때문에 차라리 신티크를 쓸 것이다.

이거 출시되고 나서 앱등이들 중에 그림 그려보겠다고 깝치는 애들이 많이 늘었는데 좆까라 ㅋㅋㅋㅋ 니들 똥손에는 뭘 쥐여줘도 똥같은 결과물이 나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