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이름은 아테네다 디시시발들아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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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현실.
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 12신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데메테르 아테나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레스 아프로디테 헤르메스 헤파이스토스 헤스티아

지 작은 아버지인 포세이돈과 결혼하려고 당사자인 포세이돈은 싫다는데 억지를 부려가며 달려들었고 그 과정에서 아무 죄가 없는 선량함이 극에 달하는 메두사를 괴물로 만들어 죽인 근친상간충이자 패륜아. 그리고 고집의 신.

그리스로마신화의 여신. 제우스의 딸년. 제우스의 첫번째 정실 부인의 딸이라서 적자고 자식 중에 서열 1위인데 딸이라서 좀 미묘하다. 그 첫번째 정실은 아버지 크로노스를 패륜하게 도와준 제우스보다 윗세대인 지혜의 여신 메티스. 그럼 헤라는 정실이 아니냐고? 헤라도 정실인데 사실 두번째 정실이다.

ㄴ 웃기는 소리인데 두번째 정실이라는 단어 따위가 말도 안 된다. 정실은 1명만 존재하는 것이다. 결국 헤라는 제우스의 첩 서열 1위일 뿐이다.

ㄴㄴ 메티스는 잡아먹혔으니 사망처리해야지.

메티스가 아테나를 임신하고있을때 니새끼 크레토스 ㅅㄱ라는 무셔븐 소리를 들은 제우스가 여보 우리 변신합체놀이나 할까? 라고 속이고 파리로 만들어 잡아먹었다. 하지만 메티스는 그 속에서도 알을까고 결국 아테나가 제우스의 머가리를 쪼개고 튀어나왔다.

그리스 신화에서 최강 싸이코패스 내지는 사기꾼새끼. 마비노기의 모리안이라는 씨발년과 비슷한데, 아니 모리안이 이년을 닮은거겠지. 인간들한테 퀘스트 물어다주고 지 맘에 안들면 천벌 내지는 토사구팽해버린다.


이년의 악행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1. 아라크네가 지보다 베짜기 잘한다고 떠벌리고 다니는걸 배알 꼴려서 현피를 떴고 졌다. 그러자 성질이 뻗쳐서 진년 주제에 상대를 거미로 만들어버렸다.

2. 포세이돈이 메두사를 따먹으니까 처녀신인 나도 아단데 한낮 내 무녀따위가 후다가 되었다고 괴물로 만들어버렸다. 정작 강간범인 포세이돈에겐 찍소리도 못했다. 게다가 아테나 이 씨발년은 지 작은 애비인 포세이돈 상대로 현관합체를 시도했다. 지는 근친해도 되고 인간은 정당한 결혼을 하면 안된다는 게 무슨 논리인가?

3. 한술 더 떠 그 불쌍한 메두사를 페르세우스에게 거울 방패 주고 죽이게 해버렸다.

4. 페르세우스에게 메두사 대가리를 무기로 쓰게 해서 죄 없는 장인 장모를 죽여버린다. 장모는 근데 죄가 있다.

ㄴ 솔직히 이건 페르세우스가 왕위를 날로먹으려는 자작극 아닌가 싶다. 딸한번 구해줬다고 왕위는 좀 아니지 않냐?

5. 트로이 전쟁에서 놀고있는 아레스를 스닉어택으로 찔러버린다. 당연히 주변 사람들은 아레스가 하찮은 닝겐에게 쳐발린줄 알았고 아레스는 개쪽을 당한다.

ㄴ 나름 전쟁의 신이란 새끼가 쳐발린게 아테나탓은 아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방심한 상대를 공격하는건 탁월한 전략.

6. 위엣껄로 아프로디테가 항의하니까 배빵을 날려 아가리를 닥치게 했다.(정확히는 명치빵이다)

ㄴ 얘는 솔직히 올림푸스의 참피격 존재라 ㅇㅈ한다.

7. 아킬레우스가 빡쳐서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하니까 가지말라고 설득했다. 결국 아킬레우스는 전쟁하다가 죽는다.

8. 오디세우스를 섬에다 짱박아놓고 까먹어서 오디세우스는 13년간 섬에 갇혀있었다.

9. 자기한테 버프 주던 승리의 여신 니케가 떠난것도 아니고 단순히 떠날까봐 편집증 터져서 날개 뽑고 감금했다.

ㄴ 전쟁의 여신이라 그렇다.

ㄴ죽이진않고 사주를 했지 시발 아 그래서 지혜의 여신인가

자칭 지혜의 여신이라고 하지만 하는 꼬라지를 보면 지혜의 여신이라기 보다는 고집의 여신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할 지경이다. 당장 아라크네한테 저지른 짓이 고집이 아니라면 뭐가 고집이지? 베짜기 시합에서 인간한테 쳐발려놓고 이겼다고 박박 우기며 고집부리는 아테나의 위엄. ^오^

아테네와 아라크네의 베짜기 시합의 내막은 이렇다. 둘이 같이 베를 짜는데 아라크네가 훨씬 잘짰다. 그러자 빡친 아테나는 자신이 베짜던 베틀의 북을 금이 가도록 쎄게 움켜쥔 뒤 그걸로 아라크네가 짜던 베를 갈기갈기 찢어발겼다. 그래놓고 찢어진 베를 들어올리며 이게 아라크네의 베짜는 솜씨라고 박박 우겼다. 아라크네가 "니가 찢어놓고 뭔소리야?"라고 말하자 빡친 아테나는 아라크네를 온몸을 머리와 손가락만 남기고 전부 뭉쳐버렸다.

ㄴ 이건 딱 ROTC학사장교에게 저지르는 행패 그대로네. 역시 ROTC 아테나.

온갖 변태 싸이코 또라이가 넘쳐나는 그리스 신화에서도 인성으로 보면 제우스 다음가는 새끼가 아닐까 싶다. 근데 원전원승이긴 하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전승도 보면 아테나가 가는곳은 지지않는다. 무슨 승률의 잭팟인가 봄. 문제는 싸패의 마음씨를 가졌다는 것

ㄴ 그건 신화속의 얘기지 현실에서 아테나는 백전백패의 패배의 화신이다. 그리스 경제 완전 개씹창나서 유럽 내에서는 하위권 국가이고 축구나가면 맨날 한국한테 탈탈 털리는 개병신들이다. 아테나가 그렇게 승리를 잘하면 지금 미국이 있어야 할 자리에 그리스가 있었을 거다. 농담아니고 저딴 개좆신들을 믿던 그당시의 그리스조차 로마에게 굴복했는데 뭔소리? 아테나가 승리의 화신이면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아테나가 지휘하는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전적

  • 1994년 월드컵에 나가서는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불가리아에게 모조리 패하고 조골찌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 2010년 월드컵에 나가서는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에게 똑같이 0-2로 털리고(그나마 아르헨티나는 주전 중 이과인, 테베스 등을 쉬게 하고 뛴 것임. 아니, 애초에 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떼고 나온 거임) 나이지리아만 개뽀록으로 이기고 조 3위로 탈락했다.
  • 2014년 월드컵에 나가서는 콜롬비아에게 개털리긴 했지만 일본과 비기고 디디에 드록바 원맨팀인 코트디부아르만 겨우 이기고 16강에 올라가서 16강에서 우루과이, 이탈리아 등 거목들을 쓰러드리고 올라온 코스타리카와 박빙의 승부끝에 털리고 고향 앞으로 갔다.

후기에 집필된 그리스 신화일 수록(특히 일리아스랑 오뒷세이아) 이년이 졸라 짱세고 깽판치는 게 많은데, 아테네가 주신으로 섬기던 신이라 아테네가 그리스에서 득세하고 나서 우리 신이 짱짱이에요 하고 날조했다 카더라. 고대 그리스에선 이런게 흔했다. 스파르타가 짱먹을땐 헤라클레스가 킹왕짱이었다가 테베가 흥하니까 테베얘기도 많이 나오고 이런식


아무튼 날조와 선동으로 이루어진 신 답게 주렁주렁 달린게 많고 설정도 난잡하다. 어디서는 전쟁의 신이었다가 지혜의 신이었다가 명예와 권위의 신이었다가 헤르메스 대신 전령질하면서 제우스 시다도 하고 갑자기 할매미, 엄마뻘인 아프로디테, 헤라랑 맞먹질 않나 방패는 이지스고 창은 은빛인가로 빛나고 투구랑 신발도 유니크 아이템이고 옆에는 항상 니케와 올빼미가 있고 처녀를 지키기로 맹세했는데 사실 아들이 있고 씨발 뭐이렇게 복잡해

ㄴ 헤파이스토스가 허벅지에다 딸쳐서 나온 애라던데

여신인 아테나가 남신인 아레스를 줘팬다는 점에서 메갈리안들이 좋아한다면 무식한 소리다. 그리스 신화는 꼬추의 꼬추에 의한 꼬추를 위한 19금 동인지라 "승리의 여신이 나를 안아주었다," "전쟁의 여신이 승리의 키스를 해주었다" 하는게 더 꼴리니까 지들 좋아하는 여신님 하악하악 하면서 설정 쑤셔넣은거다. 망가보고 딸치는 새끼들은 19금동인지의 대 선배님이신 고대 그리스인들을 위해 한번쯤은 묵념해주자.

여튼 전쟁과 지혜의 여신답게 지혜로운 건 맞다


근데 그런 아테나도 크레토스와의 일기토로 목숨을 잃고 만다. 그것도 너무나도 쉽게!

여담[편집]

상징하는 동물은 부엉이라고 한다.... 식물은 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