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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편집]

고구려의 성. 요동반도 요하근처에 있던 성중 하나. 금나라는 개평 동북의 탕지현[1], 조선실학자들은 아방강역고에서 봉황성[2]으로 비정했지만 실제 위치는 요령성 안산시 해성시 영성자산성(英城子山城)일 가능성이 매우매우높다.

삼국사기 지리지 압록수 이북의 성에 대한 기록에 따르면 고구려는 '안촌홀(安村忽)'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북동쪽에는 요동성, 서남쪽에는 건안성, 동남쪽 산을 건너면 압록강 근교인 오골성과 박작성이 있었기 때문에 고구려에서 요동성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성이었다. 인구는 10만호정도로 추정된다. 무려 남녀 50만명이다. 이중 성인 남성은 10만명이다.

당태종이 쳐들어와서 요동성뿌수고 백암성 상납받은뒤 이쪽으로 쳐들어갔는데, 안시성주가 ㅅㅌㅊ로 전쟁 잘해서 당군을 쫓아낸것이 아래 영화의 모티프가 된 안시성전투다. 하지만 고구려가 뒈-짖한 뒤인 671년 당군에게 함락되면서 사라졌다.

영화[편집]

안시성(영화)로 문서를 옮겼다.

  1. 現 요령성 영구시 대석교시 탕지진
  2. 現 요령성 단동시 봉성시 봉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