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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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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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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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분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안타깝게 명을 다하지 못한 분을 다룹니다. 진짜 뒤져야하는 년놈들은 안 뒤지고 이런 분들만 돌아가시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헬싱 등장인물. 아카드의 표현으로는 '바티칸의 개새끼(한국더빙판으로는 바티칸의 잡종개)'

카톨릭의 이스카리오테 13과 소속이며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을 뺨칠 미친 광신도이다.

근데 씨발 존나 쌔다.

어느정도냐면 아카드가 유일하게 인정할 정도고

스포인데 엘레나의 성창을 찌른 상태라면 아카드도 이길수도 있다 물론 1:1 ㄴ성창이 아니라 성정이다. 정 있지 정 못보다 더 큰거 말이야 성창은 롱기누스의 창 말하는건가

이게 다 세라스년 때문이다

별명도 존나 많다 팔라딘 안데르센, 바이요넷 안데르센, 참수 판사 안데르센 등등

그리고 항상 말이 끝나면 에이~멘! 할때 포스가 지린다.

씨발 대부분 광신도들을 보면 그 종교를 싫어하게 되는데

난 씨발 안데르센 보고 개종 했다긔 그만큼 지릴정도다 ㅇㅇ

노인간지의 예

그런데 엘레나의 성창을 찌른 상태에서 몸이 적응하지 못해서 아카드와 마찬가지로 굇수 상태로 변하면서 뜨다가 아카드를 반죽임시키고 안데르센에게 반죽다가 세라스년의 외침을 듣고 꺠어난 아카드로부터 엘레나의 성창이 찔린 심장을 뽑혀 존나 최후맞이한다.

그러다가 나중엔 심장이 뽑힌 뒤에도 숨이 붙어서 약간 살아남긴 했지만 아카드를 조지려고 나타난 월터에게 밟혀 존나 불쌍하게 뒤졌다.

뒤지기 직전까지만해도 얘가 아카드와 대등하게 싸운 개씹사기 먼치킨 신부님이라는걸 잊지말자 ~

사실상 아카드의 인성을 되돌려준 유일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