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설명[편집]

치매의 일종으로 치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병이다.

이름의 유래는 알츠하이머란 의사가 자신의 환자에게 이 병의 존재를 알게 되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기억을 점점 잃으며 가 드라마에서 본 그 장면이 현실로 된다. 즉, 난폭해지고 점점 정체성을 잃는다는 얘기다.

참고로 과 상극이라고 한다. 암 걸린다 vs 치매 걸린다

ㄴ 닥전 아니냐?

최근에 밝혀지는 사실로는, 뇌에 존재하면서 쓰레기를 치우는 등 잡다한 일을 하는 성상교세포가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얘들이 활성 산소와 스트레스 땜에 돌아버리면, ㅈㄴ 쌓인 아밀로이드 뭉터기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pathway를 돌려 GABA를 부산물로 잔뜩 내놓는다고 한다. 이 과도한 GABA가 ROS와 함께 뉴런을 멈추고 괴사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ㄴ 너네 같으면 개같은 작업 환경에서 노예같이 일하는데, 보수는 안 주고 치울 쓰레기만 잔뜩 주는 사장 엿먹으라고 핫산처러 회사에 불 지르겠냐 안 지르겠냐?

이렇게 만들어진 시체와 잔해를 보고, 미세 아교세포라는 뇌 속 계엄군폭동을 감지하여 출동한 후 뉴런이건 성상교세포건 상관없이 다 찢어버린다. 그래서 환자가 점점 무뇌가 되는 거다.

창작물에서[편집]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에선 이거 치료제로 ALZ-112와 ALZ-113을 만들었는데 H7N9를 베이스로 한 ALZ-113이 인간에게만 부작용이 생기는 바람에 좆망했다.
  • 저지 아이즈: (정확한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신약 센터라는 곳에서 어드덱9이라고 이걸 치료하는 신약을 만들고 여기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여 세간의 관심을 받는다. 여기서 더 말하면 스포일러.
  • 기나긴 주마등

그래도 사는데 지장 없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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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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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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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안 좋아질 뿐이지 골프도 잘 치고 말도 잘하고 밥도 잘 먹고 못하는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