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
조무위키
원래 의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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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말한다.
어떻게 헌신했다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거라고 하더라. 이건 그나마 세계 정세가 평화로울 때고 좆본 제국이 한국을 침략했을 때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향해 빵야빵야 해서 애국자가 되었다.
대개 애국자로 불리는 사람은 타인이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칭 애국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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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관련 기사, 웹툰에 일제 관련 내용이 들어가면 갑자기 많아지는 존재를 뜻한다. 또는 올림픽 같은 걸 할 때에도 열렬한 애국자가 된다.
이들은 다른 곳에서 헬조선거리지만 역사 내용을 보여주면 갑자기 독립유공자가 된 것처럼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지킬 같은 존재다.
사실 AI라는 설이 있다.
대개 일본 관련 (특히 욱일기) 내용이 섞인 글이 있으면 어느새 찾아와서 우덜식 이중잣대와 선민의식에 찌들어 선동과 날조를 일삼으며 너같은 깨닫지 못한 하층민이 감히 덤볐다가는 급식표 무적 논리와 선동질의 폭풍속에 순식간에 친일파 새끼로 낙인이 찍혀버리기 때문에 이들 앞에서 함부로 팩트폭력을 가하는 어리석은 짓은 삼가야 한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다.
이런건 비뚤어진 애국심이라고 봐야 한다.
군머에서 애국자[편집]
입에서 툭하면 군인정신, 애국심, 충성, 소명의식, 국민의 세금, 실전 등 따위의 멘트를 내뱉는 인간들을 가리킨다. 비육사인데 장기 하고 나중에 별 달고 싶은 3사관, ROTC들 어릴 때 입대해서 바깥 세상 모르는 애국뽕 맞은 부사관들 같은 새끼들이 견장 달고 너 위에 있으면 조용히 인사 이동을 기다리거나 전역해라. 제일 위험한 새끼들이다.
진짜 쓰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지웠다...
이런 인간들의 유일한 장점은 전역할 때 군생활에 미련이 없게 만들어준다는 것 하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