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앤드류 프리드먼

조무위키

소개[편집]

LA다저스의 월드 시리즈행을 이끌고 있는 메이저리그의 최고 명단장

29개 구단 팬들로부터 다저스의 종신단장 역할을 맡아달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진실[편집]

그냥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좀 잘했다고 빠꾸에서 겁나게 빠는 단장이다.

하는 건 별로 없고

돈은 2015시즌만 3억 달러 썼다.

맥스 슈어저 거르고 브랜든 맥카시 사서 쓸데 없는데 돈쓰는 단장

슈어저나 맥카시나 페이롤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비슷한데, 슈어저는 잘하고 맥카시는 못한다는걸 모르는 듯 하다.

그렇다고 팀이 잘하냐면 3억썼으면 승률 6할은 찍어야 할텐데 그것도 못하고 있다.

심지어 팜이 좋아진것도 아니다.

그냥 야구계의 데이비드 모예스 단장 판이라고 보면 된다.

ㄴ 위에 설명 쓴 놈은 야알못이니 거르도록 하자.

우선 단장이 부임하고 첫 해부터 엄청난 성과를 내라고 하는것은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앱스타인이 2011년에 시카고컵스에 부임하고 몇 년 후에 우승을 했냐? 2016년이다. 단장이 계획하는 선수단을 꾸리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일도 아니거니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프리드먼 이전 단장인 네드 콜레티 이 씹새끼가 똥싸놨던 트레이드, 장기계약만 해도 어마무시하다.

칼 크로포드, 조시 베켓, 애드곤조, 안드레 이디어, 멧 캠프, 브랜든 리그, 벨리사리오 등 먹튀새끼들만 골라서 계약을 호구처럼 해주고 트레이드도 해준 덕분에 프리드먼이 2015년에 부임하고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없었다.

사치세때문에 슈어져같은 거액의 계약을 할 수도 없었고, 로또 FA만 골라서 했는데 그게 망해서 욕먹는 것 뿐이지.

프리드먼이 부임하고 선수들을 위한 트레이드와 코칭 부분에 있어서 많은 투자를 했다고 한다. 유망주 육성도 게을리 하지 않고 콜레티라면 팔아버렸을 코리 시거와 코디 벨린저 작 피더슨 등 미래의 다저스를 이끌어갈 유망주들도 현재는 모두 팀의 주축이 된 상태

2017년에 29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리고 선수들의 세대교체와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며 프리드먼이 거지구단 탬파베이에선 이룰 수 없었던 구단을 다저스에서 실행중이다.

프리드먼이 맥카시, 카즈미어, 앤더슨에게 FA계약을 안겨줬으나 망한건 사실이지만 16시즌 이후 FA였던 터너와 잰슨에게는 투자하며 FA 고자는 아님을 증명했다.

그리고 트레이드 하나는 정말 프기꾼인 것이 크리스 테일러(시애틀) <-> 잭 리(다저스) 트레이드는 다저스의 완승

야스마니 그랜달(샌디에이고) <-> 맷 켐프(다저스) 트레이드도 다저스 완승

디 고든 + 알파 (다저스) <-> 오스틴 반스 + 키케 에르난데스 등 (마이애미) 트레이드도 다저스 승

그리고 2017시즌 전에 2007년 1라운드 지명자였던 브랜든 모로우도 마이너 계약으로 데려와서 대박이 났다. 현재 불펜 필승조

먹튀 고액연봉자들을 모두 처분하면서 세대교체를 하고, 2017~2018시즌 이후면 어지간한 먹튀들은 계약이 끝이 나면서 팜도 유지하고 FA 거액계약도 지를 수 있는 이상적인 선수단을 갖추고 있다.

사실 결과론이기는 하지만 단장이 부임하자마자 성과를 내라고 하는 것은 빡대가리임에는 틀림없다.

프리드먼의 전설적인 드래프트

1픽이 10장이나 되는데 거의 다 말아먹었다

씨발 도중에 독일놈 필라델피아에 있던애 빼고 다 못 알아 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중간에 있는 '블레이크 스넬'은 2018년 사이영상 후보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수상했다 엥 이거 완전...?

지랄이고 빅샤이닝 영입을 절때 안하는 쫄보새끼라 지구우승밖에 못할 병신이다.

팜이 풍요롭고 팀이 잘 돌아가는건 좋은데 씨발 우승을 해야 뭐든 할거 아니냐

>> 프리드먼이 드래프트 못한다고 볼 수는 없는게 2015년의 뷸러, 럭스, 곤솔린, 메이, 매킨스트리 등등 2016년 드래프트는 초대박을 쳤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무키 베츠를 틀드 영입하고 12년 계약을 줘서 빅 샤이닝 영입의 효과를 내줬고, 2020년 다저스가 우승하며 희대의 천재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