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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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개요[편집]

사실 유비의 입촉 이후 관우에게 천거되어 촉나라에서 일하게 되었다. 유비가 직접 면담해보고 '이 새끼 능력이 되는구나'싶어서 중히 썼으나 유파에게 시비털고 지랄떨다가 유비한테 딱 걸려서 짤렸다. 유비입장에선 당연한 것이 양의가 능력이 있다고 해도 유파랑 비교하면 능력이 딸리고 인성도 지랄맞았으므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연히 유파를 먼저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걸 유비가 죽고 유파도 죽자 제갈량이 슬그머니 다시 데려와 중용했다. 행정이랑 보급 업무에 실력이 있어 깊이 생각하지 않고도 이를 곧바로 끝내는 실력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갈량은 양의를 후계자로 삼을 생각은 없었고 장완을 후계자로 점찍었는데 양의는 지가 무슨 제갈량 후계자라도 되는 마냥 지랄해댔다.

하지만 촉나라 문무백관 역시 병신들은 아니기 때문에 제갈량이 죽자 장완을 녹상서사, 대장군 시키고 양의는 중군사 시켜줬다.

그래도 녹봉 나오는 관직 줬는데 그조차 만족못하고 뭐? 위나라 귀순? 에라이! 의랑같이 녹봉도 없는 관직이 아니라 녹봉만은 존나 크게 나오는 중군사란 말이다 이 자식아!

사실 중군사가 제아무리 살권이 약하다 하더라도 녹봉은 존나 쎈 관직이었다. 나라에서 그래도 생각해서 돈주면 그거나 받아먹고 있을 것이지 참나...

밑의 어록으로 모든 설명이 끝나는 개쓰레기이다.

그래서 탄핵당하고도 정신 못 차려서 계속 다른 신하 비방하고 모함하는 상소만 올렸는데, 인...성이 저 따위인 걸 평소에도 다들 알고 있어서 씹혔다. 그러니까 지 말 안 들어준다고 풀발기하다 지 혼자 분을 못 참고 뒈짓했다. 능력은 좀 있었울지 몰라도 지 위에 사람이 없는 줄 아는 떼쟁이 개초딩 마인드 인정합니다.

솔직히 성격만 좀 더 좋았으면 출세했을 새끼다. 그 사람 잘보는 유비한태 나름 능력을 인정 받았으니.

개좆같은 대인관계[편집]

  • 유비: 애초에 유비가 양의를 개오지게 증오한 나머지 촉한에는 있지도 않는 땅인 홍농의 태수를 줘서 집에 보내버렸다. 문제는 이릉대전에서 마량이 전사하는 바람에 유비가 죽은 후 마량 땜빵으로 다시 데려온 게 화근이었다.
  • 제갈량: 그나마 양의를 증오하지 않는 몇 안되는 사람이다.
  • 유파: 양의가 사사건건 시비털어서 유파를 힘들게 했다.
  • 위연: 지나치게 코드가 안 맞는데 문제는 둘 다 고집불통이라 한쪽이 절대 양보를 안 해서 맨날 싸웠다.
  • 장완: 양의가 하대하고 깔보면서 악질고참 노릇을 한 상대다. 그런데 양의는 지가 녹상서사가 될 줄 알았는데 장완이 되니까 자기 후임병이 자신을 밀어내고 녹상서사 됐다고 지랄하더니 결국 정신줄을 놔버리고 위나라로 귀순한다는 소리를 하고 만다.
  • 비의: 평소에 양의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사이였으나 양의가 선을 넘어버리는 바람에 양의는 비의에게마저 버림받고 만다. 사실 제갈량이 사망하자마자 바로 위연이 항명을 했는데 이 때 비의는 양의에게 위연을 설득해서 데려와라 라고 말했지만 양의가 지좆대로 위연을 죽이는 바람에 이 때부터 비의는 양의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 관우: 양의를 맨처음 등용한 장본인이긴 한데 그거 말고는 접점조차 없다.

어록[편집]

위나라로 귀순하겠다! 유선, 장완, 비의, 강유 이 씨부랄놈의 새끼야! 조예 폐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