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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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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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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에르메스
Hermès
종류 명품
국가 프랑스의 기 프랑스
설립일 1837년
설립자 Tierry Hermes

헤르메스의 오타다.

농담이고 저능아들이 자꾸 헤르메스의 가방을 찾는다.

프랑스의 명품브랜드이며,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3대 명품 브랜드로 통하는 브랜드인데 저 3대 명품 중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루이비통이나 샤넬이 요즘 너무 흔해빠졌다면 에르메스는 아직도 고급중에 고오오오급 이미지이다. 명품 브랜드 중에는 가장 꼭대기에 있는 셈이다.

근데 요즘은 엘메도 존나 흔해졌다. 7~80만원 정도하는 오란 슬리퍼랑 300만원대 피코탄 백은 그냥 명품 좋아하는 아줌마들이 하나씩은 다 갖고 있음ㅇㅇ

아직도 제품을 공장에서 찍어내지 않고 수 년간의 교육을 받은 장인이 수공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비싸다.

프리미엄 라인은 일반인이 사기에는 노오오오력을 해도 안된다. 프리미엄 라인인 켈리백과 버킨백은 천만원부터 시작이다. 근데 켈리랑 버킨은 돈 있다고 살수도 없는게 실적을 몇천 쌓아야지 제품을 보여준다. 즉 VIP 고객들 한테만 판매를 하는데, 대기도 존나 길다. 그렇다보니 매장 가격보다 좀 더 비싸도 리셀 샵에서 구입을 하는 경우도 많다..

버킨백도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비싼건 억대로 넘어간다. 상기 천만원대는 그나마 부담이 덜해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등의 아시아 중산층들이 조오오오온나게 사재껴서 대기하는 사람만 3년치가 넘었다고 하며 현재는 예약은 받지 않는다. 다만, 수천만원 ~ 억대로 넘어가는 제품은 당장 가도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할 재력이 있다면 말이지

근데 사실 에르메스 가방중 더 자주 보이는 버킨 백이나 켈리 백이 아니라 피코탄 백, 가든파티 백, 에르 백 그런 가방인데, 이 가방들은 200만원대에서 400만원대 사이 정도 한다.

2021년 초에는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용(12미니와 12프맥용은 없다. 12와 12프로는 카메라 빼면 외형이 같기 때문) 가죽케이스를 649,000원이란 자비없는 가격에 팔았다. 2022년 5월 현재 단종되었는지 판매 중단.

특징[편집]

단단한 가죽 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기타[편집]

피혁(가죽)으로 유명한 회사인데 특이하게도 한국에서는 전재산이 빚더미(-7억원)이라고 밝혔던 박원순 전 시장이 넥타이같은 직물 제품을 애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매번 바꿔서 차고 나오면서 색색별로 애용한 에르메스 넥타이는 유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