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연방헌법보호청

조무위키


BfV, Bundesamt für Verfassungsschutz

연방헌법보호청

독일 내무부 소속 방첩기관이자 국가정보기관으로 1950년 영국 MI5를 모델로 하여 설립되었다


주로 국내 방첩을 맡고 있으며, 대테러 및 산업스파이, 사이버보안, 반사보타주를 담당한다

BND와 마찬가지로 수사권은 없고, 간첩을 발견하면 연방범죄수사청 BKA와 협조하여 잡아들인다


최근에는 극렬 테러단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대테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예하 조직[편집]

  • Z국 (행정 인사)
  • IT국 (공작정보, 정보기술, 특수기술)
  • 1국 (기본 임무)
  • 2국 (극우, 테러리즘 담당)
  • 3국 (공작 지원)
  • 4국 (방첩, 시설보안)
  • 5국 (극단주의 외국인 담당)
  • 6국 (이슬람 테러리즘 담당)
  • 국내 정보 및 아카데미(AfV)
  • 극단주의 및 대테러 합동 센터(GETZ)
  • 합동인터넷 센터(G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