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자살은 안돼 NoN oNo!
네가 자살하면 우리가 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자학주의!

이 문서는 자신이 자신에게 학대를 하는 셰도우 복싱장입니다. 이 부류에 속한 너도 문서를 읽다가 너 자신을 향한 날 선 비방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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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ㄴ하는것도 없으면서 조롱 씹발 문제이르키는 선동가새끼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깊은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심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점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항상 남을 까내리려 하는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제발 사회 탓, 남 탓 하지 말고 단점이나 고칠 생각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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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편집]

자살같은거 하지 마라 너님은 결코 병신이 아니다. 님은 소중한 생명이다. 그러니까 절대로 자살은 하지 말자 일단 자신감을 기르는 것부터 시작해봐라 님은 할 수 있다. 힘내라

개요[편집]

-요약:(팩트)열등한 유전자는 우월한 유전자를 욕하고 배척 한다

열등감 느끼는 새끼나 열등감 부르게 하는 십새끼나

근데 열등감 느끼는 새끼가 좆등감을 불러 이르킨다

진짜 열등감중 하나가

그러니까 찐따새끼가 일진새끼한테 열등감을 느끼는데 정작 일진한테 다 퍼주는 병찐새끼

이런 열등 종자 때문에 개 좆같은대로 퍼준다.

-항상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자기가 못났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이다. 한국인들의 종특이기도 하고, 대표적으로 메퇴지 워마드\

열등감을 유발 시키는 놈도 문제다 오만 오만방자하거나 한 그딴 놈 이나 그에 관련된것을 신랄하게 풍자해서 까거나 해야한다

괜히 남의 윗대가리 욕해놓고 윗대가리 한테 빌빌대는 꼴 보지말고 그냥 상대하질 말아야한다 분하게도 현실상 정의는 언제나 물러나야한다

나라에 대한 열등감을 갖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헬조선이 뿌리깊은 일본의 역사나 중국의 역사에 갖는 열등감 등

ㄴ 이거 원래 "일본이 뿌리 깊은 한국의 역사나 중국의 약사에 갖는 열등감 등 이었는데 어떤 역센징이 수정해놨네 제발 역센징들이 그리 살지마라 한심하다.

ㄴ이건 뭔 개소리인지.. 중국은 그렇다 쳐도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역사가 깊다니.. 학교는 나왔는지 의문스럽다. 우리나라는 중앙집권화가 4세기에 되고 일본은 19세기에 되었다 또한 걔네들은 건국한지 약 2000년 되었는데 우리는 5000년 되었다 진짜 학교는 나온거 맞나? 진짜 부끄러운즐 알아라 어디 가서 그런 소리하다가 따당한디

ㄴ 한국은 역사가 수세기동안 쳐맞는 역사다보니 일본에 대한 열등감은 당연히 존재한다. 우리는 쳐맞고 살았는데 저놈들은 안쳐맞고 근대화도 잘하고 이런 피해의식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

ㅇㄷㄱ?

열등감은 때로는 자기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남들보다 잘나고싶다, 저놈에게 얕보이고 싶지는 않다는 욕구는 때때로 놀라운 결과를 불러온다.

다만 이 정서에 너무 사로잡히게 되면 이룬 업적은 많을지언정 정작 본인은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행복을 잃을지도 모른다.

열등감을 이용해서 놀라운 결과를 보일지, 열등감만 가진채로 살아갈지는 너한테 달려있다.

이성혐오자들이 열등감이라는 멀쩡한 단어냅두고 자적자 보적보같은 병신같은 말을 만들어서 사용한다.

심각한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로 두 분류의 행동을 나타낸다. 극도의 공격성을 띤다든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방안에만 틀어박히는 폐인으로 변한다든지. 혹은 둘 다 일수도 있다.

디시답다고나 해야할까 열등감 문서는 있지만 우월감 문서는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열등감은 사실 '열등콤플렉스'이다. 이 열등콤플렉스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열등감을 시기적절한 방법으로 극복하지 않고 좀더 값싼수단(예를들면 본인에게 맞지도 않는 비싼자동차, 사치품 등)을 통해 열등감을 채우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항상 남과 비교하게 되는데 그것은 건강한 정신이 아니다. 인생의 주체도 나 자신이 아니라 비교대상인 남이 되는 것이다. 명심하자. 나를 발전시키는 열등감이란 남과 비교해서 생기는 열등콤플렉스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발전하지 않았나?하고 느껴지는 열등감이다.

어제의 나와 비교해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았을때 느껴지는 열등감, 어제의 나보다는 앞서가려는 느낌이 곧 나 자신을 위한 열등감이다. 예를들면 음식을 만든 요리사가 한입 먹고는 '이맛이 아니야!' 하며 음식을 쓰레기통에 던지는 것, 장인이 자신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한 작품을 싹 다 쓰레기 취급하는것 등이 있다.

어제의 나보다 한발짝 더 움직이는 것, 그것으로 성취감과 사회와 의사소통 한다는 공헌감을 느끼는 것이 열등콤플렉스를 조져버릴수 있는 길이다.

공헌감을 느끼기 위해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준비해야 할 사항 몇가지가 있는데 자세한건 나중에적음 사장 전화옴

열등감은 열등성이 아니다. 그야말로 열등감은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라고 써놓은 친구가 있는데 이건 아주 이상적인 상황이고

실제로는 주변만 둘러보면 나보다 뛰어난 놈들이 널리고 널린게 현실이다. (물론 아니라면 위엣글을 참고할것.)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사람이 성장한다

ㄴ 특정 기준을 잣대로 극에 달하도록 파려든다 해서 무조건 효율좋은 성장판이 되진 않는다. 사람이 전부 똑같을 수가 없지 자신한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게 더 결과가 좋은 경우도 있다. 꼭 그사람 기준 따라한다고 다 잘 되는게 아니다.

ㄴ 따라하라는게 아니라 그사람을 보면서 자극받으라는거임 방법은 자기기준이지만 따라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있다

ㄴㄴ 비교는 그냥 웬만하면 절대하지 않는게 좋다 스트레스를 받아 성장한단건 진짜 아님 제발 하지말라면 하지마

아무리 어제보다 오늘 더 잘했어! 이러면서 자위해도 1이 10된다고 500한테 잽이되겠냐?

남과 나를 재고, 끊임없이 열등감에 휩싸이면서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라

그러면 언젠가 걔네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