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와히브레

조무위키

제25왕조 이집트 제26왕조 파라오 목록 제27왕조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네코 1세
(기원전 672년~기원전 664년)
프삼티크 1세
(기원전 664년~기원전 610년)
네코 2세
(기원전 610년~기원전 595년)
프삼티크 2세
(기원전 595년~기원전 589년)
제5대 제6대 제7대
와히브레
(기원전 589년~기원전 570년)
아흐모세 2세
(기원전 570년~기원전 526년)
프삼티크 3세
(기원전 526년~기원전 525년)
이집트 제26왕조의 파라오
프삼티크 2세 와히브레 아흐모세 2세
재위기간
기원전 589년 ~ 기원전 570년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개요[편집]

이집트 제26왕조의 제5대 파라오.

치세[편집]

기원전 589년, 프삼티크 2세의 뒤를 이어 즉위했다. 당시 이집트의 영향권에 있었던 유다 왕국시드기야가 다스리고 있었다. 신바빌로니아 제국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이집트 원정을 떠나는 과정에서 자꾸 깝치는 유다 왕국을 짓밟아줘야겠다고 생각했고, 기원전 586년예루살렘을 침략했다.

시드기야는 와히브레에게 도와달라고 했으나 와히브레는 멍청하게도 그걸 씹었다. 그 무능하다는 만력제조차 명나라로 넘어오는 길목이었던 조선이 일본의 침략을 받자 도와줬다. 근데 이집트로 넘어오는 길목인 유다 왕국을 가만 냅뒀다는 건 걍 바빌로니아에게 쳐맞고 싶었다는 말

그렇게 BC 586년 예루살렘은 바빌로니아군에게 점령당하고 탈탈 털렸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바빌론으로 끌려갔는데, 이 사건을 바빌론 유수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리스 출신들이 이집트에서 설치고 다니는데도 막지 못했다.

이렇게 19년동안 무능한 행보를 보이다가, 기원전 570년 아흐모세 2세의 쿠데타로 쫓겨났다. 와히브레는 바빌로니아로 도주했고, 이후 바빌로니아와 함께 이집트를 침입했으나 전사했다.

둘러보기[편집]

틀:기원전 6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