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왜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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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키가 너무 작아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면 왜소증 장애인으로 분류되고 실제 장애인증이 나온다.

남자는 145cm, 여자는 140cm이면 왜소증 판정이 된다.

사지 멀쩡하고 달릴거 전부 달렸는데 단지 키만 심하게 작을 뿐이다.

사실 리오넬 메시도 왜소증 판정을 받았으나 호르몬 치료로 170cm까지 끌어올렸다.

사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치고는 이런 부류의 장애인이 많이 태어나는 편에 속한다.

그래도 왜소증 걸렸어도 자기 분야에서 자기 몫을 충분히 담당하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혼스워글은 키 131cm의 왜소증 환자인데도 아무 무리없이 WWE 프로레슬러를 하고 있다.

물론 기술 하나하나가 죄다 귀여워 보이긴 하다. 그거 말고는 차이는 없다.

유일한 장점이라고는 군대 안가는 거 하나. 그거 말고는 없다. 그런데 북괴군 기준에서는 왜소증도 군대에 보내는 기준이라서 북괴의 왜소증 장애인은 날짜마다 기준마다 달라서 왜소증도 그대로 군대에 가게 될때도 있다.

여담으로 에이브릴 라빈 키가 155라서 안티들이 왜소증 드립을 친다. 근데 얜 머갈통이 작고 뼈가 앏아 날씬해보여 키작은게 티가 안난다.

국가지도자 중 베니토 후아레스는 키 137cm의 왜소증 환자였는데 이는 '유사이래 최단신 국가지도자'라는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