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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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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본격적인 FPS로 나왔다.

1992년, 캐슬 울펜슈타인비욘드 캐슬 울펜슈타인의 개발사였던 Muse 소프트웨어의 허락을 받아서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한 FPS 게임

최초의 FPS라고 알려졌지만 최초는 아니고 FPS 장르의 기틀을 잡은 작품이다.

그리고 블라즈코윅즈의 전설의 시작이다.

이게임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드는 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이게임이 출시된지 한달뒤 '운명의 창'이라는 후속작이 나왔으며 스토리로는 울펜3D의 전 시간대에 해당한다.

움직이는데 흔들림이 없어서 존나 3D멀미돋는다. ㄴㄹㅇ이다 아무것도 안먹고 안마시고 15분인가 20분 해봤는데 진짜 빈속에 토할뻔 했다 ㅆㅂ ㄴㅅㅂ나는 3D멀미 한 번 느껴보고싶다 어떻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