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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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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출시한 울펜슈타인(2009)의 후속작

원작사인 이드 소프트웨어가 베데스다한테 인수되는 바람에 베데스다가 유통을 맡았고, 실질적인 개발사는 스웨덴의 신생 개발사인 머신게임즈이다.

머신게임즈는 리딕 시리즈 게임이나 더 다크니스 등 걸출한 FPS를 많이 만든 스웨덴 개발사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일부 직원들이 퇴사해서 만든 곳으로, 2010년 중순에 신작에 대한 아이디어를 베데스다에게 제시했다가 퇴짜 맞았는데 나중에 베데스다가 이드 소프트웨어의 IP에 기반해 신작을 만들 것을 제안했고 머신게임즈의 개발자 다수가 이드 소프트웨어와 울펜슈타인 3D의 팬이었기에 이를 수락했다. 또한 이드 소프트웨어도 프로그래밍, 아트 등에서 머신게임즈의 개발을 보조해 주었다.

내용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나치 독일이 승리한 대체역사 디스토피아에서 쥔공이 나치를 존나 패는 것이다.

그리고 나치새끼들은 악마의 힘으로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좀비로 예토전생 시키고 블랙선 차원이라는 곳의 힘을 빌린데에 이어 승전후 발전한 독궈놀로지 기술력을 이용해 로봇을 만들게 된다.

쥔공은 아직 전쟁이 안끝난 1946년에 잠입 임무를 수행하다 머리에 큰 부상을 입어 기억상실증과 함깨 발트해로 둥둥 떠내려갔고 그후 누군가에 의해 주위진 뒤 14년간 폴란드의 요양원에서 백치상태로 보낸다.

쥔공이 입원하는 동안 나치쏘오련을 멸망시켰고 영국도 정ㅋ벅ㅋ했으며 국공합작이 잘 이뤄진 '중화민국인민해방군'(!)의 요새를 함락해 짱개의 항복을 받아낸다.

그후 천조국이 힘이 빠진 틈을 타 나치놈들은 캐나다에 상륙해서 북미를 점점 점령하기 시작한다. 그후 천조국의 맨하탄에 핵폭탄을 떨궈 3일뒤 천조국의 항복을 받는다.

그리고 나치놈들은 세계정복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동맹국들을 통수치기 시작한다. 무솔리니이탈리아는 말할 필요도 없고 좆본 섬숭이 제국새끼들은 쏘오련을 굴복 시켰으나 똥양으로 진출한 나치새끼들의 협박과 통수로 만주지옥불반도 등 그동안 점령한 땅들을 다 토해내서 한때 적이였던 짱꼴라와 함께 괴뢰 보호국 신세로 전락한다.

여담으로 중립국을 표방했던 스웨덴도 나치랑 협력한것이 밝혀졌다.

그리하여 나치놈들은 승전을 한뒤 달까지 진출해서 세계 정ㅋ벅ㅋ을 했고 쏘오련천조국을 씹어먹는 초강대국이 되었다. 또한 계속 하던 홀로코스트를 진행중이였다.

이윽고 쥔공이 머무른 정신병원에서 열등한 인자를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쳐들어 왔으나... 결국 쳐들어온 나치새끼들을 우연히 쥔공이 보면서 기억상실증 극복과 함께 쥔공은 또다시 나치를 줘 패기 시작한다.

결국 쥔공은 레지스탕스에 들어가서 나치에 대한 학살을 시작한다.

진짜 띵작이었는데 라오어,그타, 바오인등 그해엔 남아도는게 띵작이라 묻혔다. 멀티 없는것도 한몫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