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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붕탁물 우주명작

작품 맛보기 링크. 사실 여기엔 수위 낮은것만 골라냈으니 이건 봐도 괜찮다.

붕탁물의 대유행을 연 기념비적인 작품.

1999년 Can-Am Productions에서 제작한 게이 포르노.

출연진은 빌리 헤링턴, 던컨 밀스, 대니 리, 앤서니 캐프리아티.

하우스 오브 디텐션이 어둠이라면 얘는 빛이라고 볼 수 있다.

그냥 남자 하나 시비턴거 때문에 단순히 레슬링 벌어지는 락커룸의 제왕이나 그냥 노예들 조교하다가 역관광당하는 하우스 오브 디텐션과는 다르게 진짜 제대로 된 스토리가 있다.

빛의 작품인 만큼 스토리가 매우 탄탄한 편인데, 헬스장 알바로 들어온 던컨 밀스가 찰진 형님들과 운동하는 것을 망상하면서 잠꼬대를 한다.

이후 던컨의 망상에서 나타난 대니 리의 운동 장면에선 자기가 직접 난입하여 등 뒤에서 근육을 만져대는데 전화벨소리에 그만 꿈에서 깨고 만다. 던컨은 그 전화를 받고 대충대충 응답한 뒤 끊고 다시 낮잠을 청하면서 빌리형과 앤서니형의 올누드 운동 장면을 꿈꾼다.

이후 망상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빌리와 대니가 사이좋게 근력 운동을 하고, 뒤이어 대망의 팬티 레슬링이 시작된다. 격렬하게 뒤엉키면서 옷이 벗겨지거나 찢겨진 끝에 빌리가 승리를 거머쥔다. 이후 쎆쓰신은 없고 대니가 혼자 자위한다.

망상에서 깨어난 던컨은 평소처럼 근육질 남들의 운동하는 모습을 몰래 보려다가 결국 근돼새끼한테 딱 걸려서 락커룸 안으로 벙커링을 당하고 만다.

결국 던컨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빌리에게 어쩔수 없이 레슬링으로 덤벼들지만, 빌리에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 실신해서 결국엔 빌리에게 따먹힌다는 스토리.(참고로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인지 빌리가 던컨을 따먹을때 콘돔을 끼고 따먹는다)

사실 빌리 윾읶 사태 때문에 위의 락커룸이나 하오디보단 묻히긴 했지만 붕탁물에저 자주 쓰이는 빌리의 괴성이나 빌리 희대의 명대사인 "Son of bitch, come on, let's go" 등의 명대사가 나왔으며

던컨이 빌리의 청바지를 찢어버리거나 빌리가 엎어진 던컨의 부랄을 잡은뒤 팬티를 위로 땡기는 장면등 지금도 합성물에 자주 쓰이는 희대의 명장면들이 다 여기서 나왔다,

의외로 후반부의 수위가 상당히 높은 편인데, 대부분의 붕탁물 영상들과는 다르게 던컨이 빌리한테 져서 펠라치오를 당하고 빌리하게 따먹히면서 빼애액하는 직접적인 게읶♂쎆쓰신이 나오기 때문에 볼 때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근데 이 쎆쓰신을 합성해서 합성물로 올리면 유튜브랑 니코동 수위에 걸릴 것 같은데 우리의 철학자들은 그런거 심의 안걸리고 가릴 곳만 빌리아기로 가려서 잘만 넣더라

그래서 이 문서도 빌리 윾읶 논란만 빼면 나름 묻힌 우주명작이라서 디시위키 3대 명언을 다 집어넣는 등 작품에 대한 예우와 문서의 질에 대한 신경을 좀 많이 썼다.

감독판도 존재한다.

멘토가 소년의 공상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내용이라서 청소년 추천명작으로 알려진듯.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