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원산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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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유발하는것으로 악명높다

헬조센 학교나 군머나 체머에서 행해지는 가혹행위라고 한다.

원산폭격 자세는 직각식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미군 부대에서 봤던 얼차려를 그대로 따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군사정권 시기부터 유행했기에 미국 사관학교로 유학갔던 장교들이 배워와 전파했을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똥군기와 내리갈굼 문화로 인해 간부가 머리를 손으로 바닥에 박으면서 원산폭격을 하는 등 고통이 거듭제급하는 식으로, 훨씬 혹독하게 변형되었다


가볍게는 부상을 입을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부담이 쌓여있다가 군필자들이 제대 후 수십년이 지나 직장생활 중 턱 뼈 이상이나 디스크를 발병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며(개개인의 두피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원산폭격을 하고 난 뒤에 머리에 혹이 배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혹 외에도 이것을 여러 번 하면서 며칠이 지나면 무게가 쏠리는 정수리 부위에서 비듬과 비슷한 것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후유증도 있다.

참고로 이렇게 생긴 혹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그 원인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미세 혈관이 압력이나 충격에 의해 파열되어 피부 조직 아래에 고이게 되는데 원래라면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사라져야 할 피가 만두귀 처럼 자연스레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굳어버릴 경우 굳은 혹이 되어 남는다는 소리도 있고 펜혹처럼 빈번한 자극을 받은 부위의 표피층의 세포분열 속도가 증가하면서 해당부분의 두피가 전체적으로 두꺼워지면서 그렇다는 소리도 있다.

하여튼 이렇게 자리잡은 혹은 다소 나아질 수는 있어도 혹이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고 거의 평생 간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 개개인의 두피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어서 일반화는 불가능할 거 같지만, 똑같이 원산폭격 같은 장시간 두피를 자극하는 행위를 했더라도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굳은살이나 혹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이라는 말도 있다

이 외에도 가볍게는 부상을 입을 수도 있고, 멀리 보면 부담이 쌓여 있다가 군필자들이 제대 후 수십년이 지나 직장생활 중 턱 뼈 이상이나 디스크를 발병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탈모를 유발한다

르메이 쉐프님이 좋아하는 행위라 한다.

진짜 폭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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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1월경 원산 시내 모습. 그래도 굴뚝이나 몇몇 건물이 남아있다.


1952년 2월경에 촬영한 원산 시내 전경. 깔끔하다.

6.25전쟁때 함경남도 원산시에 실제로 이뤄졌던 폭격을 가리킨다.

당시 빨갱이가 점령한 북부 지방 대부분이 폭격을 맞았는데 일제시대의 일본은 북부 지방에 공업단지를 몰빵했다.

그러다보니 미군이 1.4 후퇴를 감행할 때 그냥 갈 수는 없다고 북부 지방의 생산 시설과 공업 단지들을 전부 폭격해버렸는데 원산이 항구 지역이다보니 유독 공장이 많았다. 그래서 이 지역은 특별히 폭격이 가장 많이 이뤄졌다.

이때 폭격이 어느 정도였냐면 이 지역에 그냥 서있는 것 자체가 위험했다. 허구한 날 소나기처럼 폭탄이 비 내리듯이 떨어졌다.

설령 폭격을 피해서 살아남아도 만일 미군 전투기 눈에 띈다면 빨갱이로 오인 받아서 사살 당할 수도 있었다.[1][2] 물론 진짜 빨갱이한테도 눈에 띄면 끌려가거나 사살 당하는 건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당시의 전보 중에는 "어? 저기 나무도 남았는데 날려버릴까요?"까지 있을 정도니까 말 다했다.

현재 원산에 존재하는 건물은 1953년 7월 휴전 이후로 일성이가 새로 지은 것들뿐이다. ㄹㅇ로.

각주

  1. 민간인은 쏘면 안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데 전쟁 중에 그런 걸 판단할 겨를이 있겠나.
  2. 게다가 지령 중 하나는 백의(흰옷)를 입은 사람은 무조건 모두 사살하라는 명령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