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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한테 시사내용을 알려주는 잡지

요즘 초딩새끼들이 많이 하는 좆같은 윾윽대를 구사한다. 마이 리틀 시사

보다가 소름돋아서 뒤로 넘어갈 뻔했다.

초딩 창작 소설 보는것도 재밌음

급식충이라 정기구독 중인데 17년 4월 호에 양띵이나 도티같은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 병신같은 내용이 나온다. 도티는 그렇다쳐도 양명이 뭐냐; 범죄자, 철면피, 좆초딩 새끼들 양산하고 싶은 모양이다.

19년 2월호 봐바라 좆같은 페미얘기 나온다 남자가 성공했을 때는 아무 얘기 안하더니 여자가 성공하니 이러네

"최초의 여성 테스트 파일럿 탄생!

그것도 파일럿이 아닌 " 테스트 " 이다 엌 ㅋㅋㅋ

근데 테스트 파일럿은 비행기를 타면서 직접 안전한지 확인하는거라 존나 위험하긴 하다.

여성 예능인 전성시대!

어휴 말이 안나온다

과거[편집]

이 문서에는 선동충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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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들이 또 지랄을 하면 토론을 열어 팩트폭력을 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과거 광우병 대란때 어린이와 청소년들 상대로 선동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뭐 당시 대국민적 사기극이었으니 편집자들도 속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새끼들은 자기 정치성향을 너무 대놓고 드러낸다.

반미적인 내용을 그린 청소년의 엽서를 수도없이 당첨시키고 특집기사도 미국을 돈에 미친 전쟁광으로 은유적 또는 대놓고 표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광우병때 애들한테 선동하던거 어디안가서 좆불집회도 똑같이 선동하였다.

현재[편집]

현재는 180석명왕, 우고 차베스, 씹식이법, 노스랜드, 더듬어만진당을 열심히 빨아주는 좌빨 잡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