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윙드 후사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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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폴란드의 전성기를 함깨한 개쌘 기병

윙드 후사르 앞에선 케밥이고 러시아고 너만 한방인 폴란드의 죽창이다

간지폭풍이다

특징[편집]

등짝에 인디언 마냥 날개를 단게 특징.

사실 헝가리에서 폴란드로 갓 넘어왔을때는 경기병이었는데 나중에 중기병이 됐다

참고로 처음 넘어왔을땐 용병이었음

전투방식은 랜서로 적의 대형을 무너뜨리고 나서 검으로 공격했다.

파이크병 때문에 속을 파내서 5m짜리 랜서를 썻는데 3kg이 넘는게 거의 없었다. 그래도 적이 경무장이면 놀라운 교환비를 보이며 말그대로 개강간 학살잔치를 벌였다. 실제로 러시아군 보병과 오스만군 기병인 시파히를 랜서로 일격에 6명을 꼬치처럼 꿰뚫었다는 기록이 있다.

반대로 중무장한 적에게는 고전을 좀 했다. 스웨덴이 애네한테 참교육을 여러번 당해서 빡친 구스타프 아돌프2세가 군개혁을 하고 중무장시켜서 싸웠다.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방의 두번째 왕 스테반 바토리가 편제했고, 왕과 귀족만이 이 부대를 운영하고 관리할수있었다. 국가 상비군이였으니 그정도 위력은 당연한거, 다만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선거로 왕을 뽑다보니 왕권이 핑신일수밖에없었고 어디 전쟁을 하러나가면(특히 공격전) 귀족들에게 보상을 줘야했다. 결국 귀족들의 행패로 인해 폴리투는 무너지기시작했고, 윙드후사르도 전열보병에 꼼짝못하게되자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