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준

이 문서는 NC 다이노스 그 자체를 설명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것은 NC 다이노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엔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린저씨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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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갱문이 짤리고 단장하다가 갑자기 감독 대행이 된 사람이다.

장정석과 비슷한 이미지지만 이쪽은 고교야구 감독 경력이 있다.

엘롯기중 엘 기를 털어먹어서 정식감독이 되나 싶었지만 롯은 털지 못하고 못다이룬 꿈을 접은 채 정식감독 승격은 실패하였다.

└ 정말 좇 같은 상태에서 팀을 받아먹었다. 이사람이 감독대행 됐을때 20승45패면 팀 승률 딱 3할 넘나드는 상태였다. 마지막엔 4할까지는 올랐고 끝까지 kt랑 탈꼴찌 싸움 한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까지 하기는 그렇지만 선방한 것이다.

이새낀 커피를 털지 못하고 존나게 쳐맞은 결과 10위하면서 이대로 물러난것이다. 커피 열심히 털어서 탈꼴찌했으면 정식감독 됐을지도?

아니 엔씨발 팬이 얼마나 없으면 아직도 감독에 콩갱문이 올라가있냐

달리타들이 넘쳐나는 네이버에선 악의 축 취급을 받지만 엔씨갤러들은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는다.

입을 좀 터는데 현재 엔씨발 성적이 콩갱문 시절보단 나아지고 있다.

다만 초보라서 그런지 경기 운용이 썩 좋지는 않아보인다. 필승조를 3연투를 계속 시킨다.

ㄴ고교야구 감독하던 버릇인듯.

이사람 역할은 딱이거다 공백 매울정도

어째 대행 된 뒤로 베렛도 부활하고 하는걸 보면 역시 콩갱문이 NC의 혈을 막고 있던게 아닐까 싶다.

2017년 7월 6일,취임한지 한달이 지난 현재 씹돡과 칰에게는 열심히 호구잡혔지만 쥐를 5승1패로 때려잡으며 2승6패로 쥐한테 털리던 콩갱문의 삽질을 메꾸는데 성공했다. 이런 쥐한테 줘터진 콩갱문 당신은 도대체...

게다가 무슨 김기태의 비디오를 갖고있는건지 갸 상대로도 마산 5연승 및 6연승을 올리면서 2승4패던 팀전적을 9승7패로 역전 시키는데 성공했다 결국 엔씨발이 꼴찌했어도 홍어한테만큼은 우위를 지켰다.

하지만 대행 본인도 은근히 잡아야할 겜을 놓치는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10위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후에는 듣도보동3호님에게 감독 자리를 물려주고 코치가 되었다.

└ 눕동이 이 기사를 좋아할듯 유영준 상대 3승7패

└ 응 양상문 1승5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