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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중 탁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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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진지한 탁구 만화를 상상했다면 그것은 크나큰 착각이다. 청소년. 그것도 15살 밖에 안된 애들을 성적 대상으로 삼아만든 저질스런 왜색 만화이다

제목만 보고 진지한 탁구 만화를 상상했다면 그것은 크나큰 착각이다.

이나호 중학교(줄여서 이나중) 탁구부 6인방과 주변인물들을 다룬 만화인데, 그냥 변태짓하는 만화청소년.그것도15살 밖에 안된 애들을 성적어딘가 병맛과 변태짓이 좔좔 섞인 성장극으로 볼수도 있다. 작가는 후루야 미노루. 이게 데뷔작이다. 작가가 중딩때 탁구부여서 이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이 작품 이후엔 펜촉을 돌려서 은근 묵직한 하류인생 성장극을 전문으로 그리는쪽으로 간다. 주인공 6인방(탁구부) 중 마에노, 이자와 히로미(얘 남자임), 타나카 이 세 놈이 노답 변태로 소문났다. 이자와는 카미야 치요코라는 얼굴 존예 성격 착한 글래머하고 사귄다. 정확히는 치요코가 먼저 대쉬했다. 부러운 놈… 타나카는 팬티 기술자 집안인데, 이 팬티 기술이란 게 소리없이 자고 있는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 스킬이다. 이 집안 미쳤다… 주장인 타케다란 놈은 이 크다고 한다. 탁구부 매니저이면서 소꿉친구인 이와시타 쿄코하고 사귀는데, 데이트하다가 마에노&이자와 콤비한테 들켜서 개쪽난 적 있다. 어차피 계속 사귀지만. 부주장인 키노시타 유스케 이놈은 무모증이라서 중2가 되도록 좆털이 안났다고 한다. 또 혼혈아 캐릭터로 타나베 미첼 고로(그냥 타나베라고 부름)라는 놈이 있는데 이 놈은 암내가 인간병기 수준으로 존나 심하다고 한다. 그리고 탁구부 담당 교사로 시바자키라는 대머리 노인네 교사가 있는데 교사들 사이에서든 학생들 사이에서든 무시당하는 존나 찐따다. 사실 탁구부도 아무도 안 하려고 하는 걸 억지로 떠맡은 거다. 연재끝난지가 십몇년인데 멋지다 마사루와 함께 마음의 소리 소개에서 도매급으로 뭉개지고있다.대상으로 삼아만든저질스런 왜색 만화이다

ㄴ책사란 역센징같은 정신병자같은 새끼가 반달하고 이상한 내용으로 채워놔서 복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