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조무위키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면 카운터>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길거나 존나 재밌어서 좆될 가능성이 지극히 높습니다.
새벽에 이걸 하느니 차라리 잠을 보충하여 의 건강을 보존토록 하십시오.
Z Z Z Z Z Z Z Z........
이 문서는 좆나게 웃긴 개그 구단에 대해 다룹니다.
관중들을 부처와 보살로 만들고 경기 하나하나가 관중들의 부랄을 탁! 치게 만드는 빅 웃음을 선사하는 Gag Of All Time GOAT팀입니닼ㅋㅋㅋ
똥양의 축구조무사 예능크루
'코'란 파일:끼끼타카.png 쪽본 헬좆센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개요[편집]

씨발 저 얼굴 갖고 저따구로 축구할 거면 외모 나 줘라

얼굴값 못하는 새끼들.

페르시아 양탄자의 본고장답게 캐시미어 100% 원단의 포근한 침대에서 푹 잔다.

이 새끼들 경기를 보면 축구를 하는 건지 눕방을 찍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이 새끼들은 지네 나라에서는 술먹고 진탕 못 노니까 마더로씨아 와서라도 보드카 실컷 처마시려고 작정하고 밤을 아예 새고 온 건지 툭하면 픽픽 쓰러진다.

어떻게 이런 체력으로 국대하는 건지 모르겠다.

얘네가 경기장에서 잠자는 거 보면 심히 지루하기 때문에 관중들도 잔다.

필히 경기장에 수면가스를 뿌리는 것이 틀림없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에이스' 침대

이딴 새끼들이 아시아의 축구 에이스라는 게 진짜 개쪽팔린다. 우리도 우리지만 얘네도 만만치 않다.

ㄴ그래도 아시아 축구에서 이새끼못지않게 평타 이상을 잘찍는 놈은 없다. 얜 허구한날마다 침대를 시전해서 그렇지 선제골이나 평타 이상은 헬조선이나 헬본 이상급으로 훨씬 잘찍는다.

ㄴ사실 평타 이상 잘찍는거도 2010년대 케이로스 오고나서의 이야기다. 2000년대 후반에는 아지지, 바게리, 다에이 은퇴하고 하세미안, 마다바키아 늙고 알리 카리미는 다에이하고 싸워서 국대 못뽑히고 그래서 네쿠남이 혼자 하드캐리해야 했던 시기도 있었다. 거기다 이란 자체가 아랍 3대 공공의 적 중 하나라(나머지 둘이 이스라엘, 터키인데 얘들은 유럽에서 축구함.) 아랍애들이 얘들은 어떻게든 잡자고 필사적으로 발목 붙잡아서 결국 월드컵도 나갔다 못나갔다 하고 그랬다.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이딴전술로 모로코를 1-0으로 자책골을 통한 승리를 거두고 좋아하다가, 포르투갈이 역으로 침대를 해줘서 참교육당했다ㅋㅋㅋ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대한민국 상대로 1무 1패. 앞날이 참 어둡다.

특징[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약간 가라데 쿠미테랑 룰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일단 이 새끼들은 뭔가 상대 선수의 신체가 자기 몸에 5cm만 가까이 와도 일단 넘어지고 경기장에서 브레이크댄스를 춘다.

얼핏 보면 낙법 같기도 하다.

확실한 건 아파서 저러는 것은 무조건 아니라는 것이다.

가끔씩 레어하게 경기장에서 2, 3명의 선수들이 헤드뱅잉을 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그럼 보고 있지만 말고 이천수처럼 말디니 통수킥을 날려주도록 하자.

얘네들도 아무리 아프다 해도 본인의 머리가 공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 고통이 완전히 사라지며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된다.

정작 본선 나오면[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똥냄새가 나는 똥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여태 이긴 팀이 미국, 모로코, 웨일스 말고는 없다. 심지어는 약체로 손곱히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한테도 털렸다.

2022 월드컵은 자국에서 열리는 초대형 시위로 여러모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정부의 부역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출전했고 그것이 영향을 끼친건지 침대도 제대로 못 까고 영국한테 식민지 지배를 당했다. 예전의 그 끈질기게 상대를 물어잡던 그 이란이 아니다. 선수들 다 멘탈 나갔다. 잉글랜드 상대로 또 파나마 마냥 6-1꼴 났지만 이란 사정을 아는 잉글랜드가 일부러 핸들링 해줘서 이란의 패널티킥을 고의로 안 막아 사은품으로 한 골을 더 줘서 6-2 났다.

근데 웨일즈 2:0으로 이김 뭐 여긴 상대 방에 골프선수 하나 있어서 그런건가?

2차전 종료 시점에서 이란 1승 1패, 미국 2무,웨일스 1무 1패라서 최종 미국전만 비기기만 해도 웨일스가 잉글랜드에 이기는 이변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는데 미국전에서 0:1로 패배하면서 짐쌌다.

전술[편집]

가장 아름다운 축구는 0:0의 축구이다.

 
— 이탈리아 축구 명언

자기네보다 쎈 팀 : 일단 시작하자마자 무조건 구른다. 이유는 상관없다. 배가 아파서라고 핑계를 대도 상관없다. 어떻게 해서든 경기가 끝날 때까지 0:0 스코어를 유지한다.

ex) 남미, 유럽의 전통의 강호팀

2022년 잉글랜드한테 쳐발림.
2018년 스페인한테 쳐발림, 포르투갈과 비김.
2014년 아르헨티나한테 쳐발림
2006년 포르투갈한테 쳐발림
1998년 독일한테 쳐발림
1978년 네덜란드한테 쳐발림

자기네랑 수준 비슷한 팀 : 일단 닥공으로 졸라게 때린다. 골을 넣고 1:0 스코어가 되면 닥치고 눕는다. 상대팀이 답답해 하며 뛰어다닌다. 상대팀이 지치면 다시 닥공으로 또 한 골을 넣는다.

ex) 헬조센, 좆본 외 기타 라이벌 팀

2022년 웨일스 이김
2018년 모로코 이김
2014년 나이지리아와 비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한테 쳐발림
2006년 앙골라와 비김
1998년 미국을 이김
1978년 페루한테 쳐발림, 스코틀랜드와 비김

자기네보다 약한 팀 : 무조건 닥공으로 골을 졸라게 몰아넣는다. 지쳐서 힘들 때쯤 눕는다.

ex) 그냥 쩌리팀...

월드컵 본선에는 이란보다 약한 팀 없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뉴질랜드 얘네들은 월드컵 본선에서 승점자판기를 담당하는데 다른 승점자판기에는 동전을 넣어야 하지만 이란 승점자판기에는 지폐를 넣어야 한다는 차이밖에 없다.

이렇게 하면 본선 진출하고 16강 진출합니다. 참 쉽죠?

레전드[편집]

  • 알리 다에이 - 씩스투 참사의 주인공. 아시아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월드 네임드 구단에 입단한 선수다. 비록 교체명단이긴 했지만 똥양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시점부터 충분히 비범하다. 그의 전설은 맨유박지성, 돌문카가와가 이어받는다.
  • 자바드 네쿠남 - 지옥불반도에 지옥을 보여주겠다고 한 선수. 하지만 정작 와서는 이슬람 지옥과는 비교도 안 되는 진짜 오리지널 지옥인 헬조센을 제대로 맛보고 돌아갔다. 참고로 오사수나 레전드다. 즉 라리가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아시아 선수다.
  • 사르다르 아즈문 - 이란 국대의 에이스이자 손흥민 포지션로 그나마 잘하는 새끼이다. 러시아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기 국대에 골잡이 역할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