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 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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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의 승리! 이 문서는 연합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추축의 띵복을 액션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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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전장[편집]
서부전선 최후의 전투다. 2대전 역사상 유례가 없던 미군과 국방군이 판저 엘리트를 상대로 합동한 전투다.
수염털 냄새나는 놈이 자살하고 난 후 1945년 5월 5일 존 리 Jr의 통솔을 받는 양키놈들이 물량빨을 앞세워 베를린으로 진격하고 있을때 총통에게 불만을 품었던 장간지 요제프 세프 강글이 이 기회에 우리도 본진 부수는 세레머니 하자고 친구 먹었다.
그러자 판저 엘리트가 "아 님 겜 졌다고 겜 던지고 양키놈들에게 붙어먹으면 어쩜요?"하면서 방독 독궈 유저와 새로 친구먹은 후 88밀도 대공포를 끌고 수많은 기갑척탄병과 함께 개떼같이 밀고 들어왔다.
판저 엘리트에게 보급선 끊긴 미군과 국방군은 유지비 때문에 말라죽을 위기에 처하고 와중에 대공포에 의해 셔먼땅쿠들이 모조리 라이터화되고 본진이 박살나기 일보직전까지 몰렸으며 장간지 요제프도 스나에게 따이는 등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미군이 노르망디 내내 늘 그랬듯이 외부에서 증원을 시전해서 구사일생하면서 판저 엘리트가 엘리당하고 서부전선이 끝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