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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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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권 하나가 1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우습고 한국에서 서울에서 부산 갈 거리를 버스 같은 거만 타고 가는데 10만원 내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시급이 더 높긴 하지만 참고로 1인분이라 주는 거에 비해 값이 창렬푸드 수준이다 거짓말 같냐고?

실제로 실험해 봐. 그만큼 나올 거야

ㄴ나리타 공항부터 지하철 타고(특급 아님 일반 지하철) 도쿄 하루 돌았는데 3000엔 나가더라 시발거;

진실[편집]

교통비는 비싼데 다른 것들 (식비 등 생필품) 물가는 오히려 더 싸다. 소고기 꽉찬 규동 하나에 290엔에 파는 혜자 나라다.

ㄴ양이 너무 창렬이다.. 시팔 진짜 밥 한공기 그릇에 밥 깔고 고기 겨우 얹어준다. 3500원짜리 편의점 도시락이 훨씬 나을정도로...

내수가 잘되있어서 먹거리 물가는 체감상 한국보다 싸다 특히 편의점이나 일반식당 말고 일반인들이 장보는 마트를 숙소 직원한테 어딨냐고 물어서 가보면 한국보다 훨씬 싸다 숙주나물 한국돈 500원이면 한주머니 두둑하게 사고 콜라도 한국에서 천원넘는거 천원도 안하고(2016년 환율 기준)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한국보다 더 싼 것도 많다

근데 서비스업 물가는 엠창 헬이다. 근데 이건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

파오후들 답게 처먹을 것 얘기만 한다.

일본 물가 형태는 그냥 전형적인 선진국식 물가 형태하고 비슷하다. 인건비는 비싸고 생활 물가는 저렴하다는 점.

팩트[편집]

나라에서 돌리는거만 비싸고 나머지는 오히려 여기보다 딱히 비싸진 않다.

나라에서 돌리는 것도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싼거라 이걸로 깔거리는 아니다. 그래도 환승은 갓갓갓 인정합니다

사실 나라에서 돌린다고 비싼건 아니고 신칸센같이 국철도 있지만 시내 대중교통은 상당수가 민영화되어 있는데 (사철, 버스야 뭐 한국도 준공영화의 탈을 쓴 민영화고) 걔네도 노선 하나에서 경쟁하는 게 아니라 노선 여러개를 회사마다 하나씩 냠냠해서 독점하니까 많이 받아먹을수 있다.

자국인은 주로 고정 노선을 몇개월치 끊어서 타는데 개월치에 따라 오히려 한국보다 싸질수도 있다. 그리고 또 급행이나 급속도 있으니

하지만 북유럽에 비하면 여기도 물가가 혜자다. 원래는 유럽 전 지역 물가가 burnburn히 불탔었는데 유로존 금융위기를 쳐맞고 서유럽은 일본보다 싸졌고 남유럽은 한국만큼 싸졌다. 동유럽이야 원래 한국보다 쌌고 그리스 같은 병신국가는 열외로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