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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니 로켓 그룹 주식회사
The Johnny Rockets Group Inc. | |
| 파일:Johnny Rockets logo.svg | |
| 형태 | 사기업 |
|---|---|
| 산업 분야 | 음식점 |
| 창립 | |
| 창립자 | Ronn Teitelbaum |
| 국가 | 미국 |
| 본사 소재지 | 매사추세츠주 윌브라햄[1] |
| 매출액 | $4780만 (2013년)[2] |
| 모기업 | 선 캐피털 파트너 |
| 웹사이트 | johnnyrockets.com |
| 지옥불반도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 | ||||||||||||||
|---|---|---|---|---|---|---|---|---|---|---|---|---|---|---|
| 버거킹 | 맥도날드 | 롯데리아 | 맘스터치 | 파파이스 | 써브웨이 | 모스버거 | KFC | Shake Shack | 자니로켓 | 노브랜드버거 | 프랭크버거 | |||
국내에선 인지도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 편이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알고 있는 놈들만 가는 수제 햄버거집이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이마트 그곳 신세계그룹이 미국의 버거브랜드를 들여와 운영 중인 곳이다.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갔다 오면서 버거집에 들렀다가 맛에 감탄하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하는데 버거 맛은 전술한 듯이 감탄할 정도로 맛이 좋다. 가격은 존내 쌘 편이지만 가격만큼 그 값을할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 오히려 쉐이크쉑보다 가격 값을 제대로 하는 편이다.
특징[편집]
버거의 질과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며 먹으면 천조국의 진가를 발휘하는 맛이다. 버거 내 패티는 생고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육향하고 육즙이 잘 살아난다. 버거번도 고급 브리오슈번을 사용해 매우 부드럽다.
갈릭 버거, 스모크 하우스 버거 꼭 먹어봐라. 갈릭 버거는 구운 마늘향이 잘 살아나서 김치맨들한테는 딱 잘 맞는 맛이다. 감자튀김도 씹존맛이다. 생감자를 사용했는지 생감자를 갓 튀긴 맛답게 고소하고 감자향이 풍부하다.
먹고 나면 꼴데리아, 좆도날드 같은 음식 폐기물 따위는 맛대가리 없으니 쳐다보지도 말자. 버거킹하고도 비교도 안 될 정도이다.
각주
- ↑ WHO WE ARE.
- ↑ Hamanaka, Kari (May 9, 2011). Johnny Rockets: Americana Abroad Driving Growth. 《Orange County Business Journal》 34 (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