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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용 노동부의 인가를 받아서 설립된 직업 훈련 학교이다.

전부 사립재단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립 한국폴리텍대학의 일부 과정도 이런 전문학교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교육법이나 대학 관련한 법에 의해서 전문학교는 학생의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을 전산상으로 지원 받지 못한다.

덕분에 면접으로만 선발을 하는데 학교는 이런 상황을 이용하여 수능과 내신으로 발견할 수 없는 재능을 발굴하며 그에 걸맞는 특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홍보한다.

좋게 말하면 고등교육만으로 발견할 수 없는 학생의 재능을 발굴한다라고 할 수 있지만 좆같이 말하자면 대를 제외한 대학에 진학해 수학할 능력이 없는 학생을 현혹한다고 할 수 있음.

대부분의 캠퍼스는 서울을 중심으로 위치해 있으며, 건물 한곳을 통채로 쓰거나 건물 일부 층을 임대해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실용음악, 연기체육, 사회복지, 외식조리등을 주요 홍보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연예인들을 대거 등판시켜서 어떻게든 홍보를 하는데 홍보 모델들 대부분은 4년제 연극영화과나 실용음악과로 빠지고 그들을 고용한 홍보비는 학생들의 현금으로 메운다.

너가 꿈이 항공정비사라서 항공정비사 면장을 딴다던가 등등 항공정비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문학교가 아니면 안되는 진로를 희망하지 않는 이상 가지 마라.

항공정비사는 우리나라에서 대학과 다르게 전문학교들이 항공정비 관련 실습조건을 갖춘 곳이 대부분이라 어느정도 고려는 할 수 있으나 다른 직업을 희망한다면 그냥 대학가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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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과 비교[편집]

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학교로써 실습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는 교육기관이다. 전문학교에서는 인가 받은 훈련과목 안에서 허용된 정원만큼 훈련생을 모집한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보통 전문학교는 본인들이 전문대학과 다를 봐 없으며 4년제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비교를 하자면 윗 말처럼 인가 주체가 고용노동부, 교육부로 다르다.

여기서부터 감이 와야하는데 전문학교는 대학이 아니다. 그리고 다니는 학생들도 대학생이 아닌 직업 훈련생의 신분을 가지거나 평생교육원 이수자로 표현된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대학과 전문대학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이 너무 많다. 혹은 대학생의 수준이 매우 낮아 지원을 해야할지 의문이다는 의견이 높다.

여기서 대학생도 아닌 사립 직업훈련 시설에 다니는 직업 훈련생을 대학생으로 보고 이에 걸맞는 지원을 해야겠다 하는 의견은 전무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학력을 후하게 보고 어떻게든 끌고 가려고 하는 국방부의 의견을 참고하자면 전문학교를 진학한 학생을 과연 대학생으로 분류해서 예비군의 혜택을 줘야하는가 하는 의견이 있었다.

여기서 국방부 일부 직원의 의견으로 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의 인가를 받은 훈련생 신분임으로 대학생으로 볼 수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편집]

여기도 전문학교다 그런데 국립이고 수업료는 없다. 폴리텍과 비슷한데 폴리텍과 인력개발원은 원래 같은 재단에서 나왔다. 그리고 교수 수준은 평균 이상으로 니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렸다. 학생들 수준은 지잡대보다 못하다. 열심히 해라 어차피 니들 성적 가지고는 취업 못한다. 여기는 최소한 취업 시켜준다. 좆소기업이지만 여기도 편집좀 부탁한다. 따른 문항에 비해서 너무 적다.

등록금[편집]

어찌보자면 가장 큰 문제이자 현실적인 이야기이다.

정확한 등록금 액수는 학교에서 공개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1:1 문의를 참조하세요 ^^ 이런식으로 때우기 마련이다.

한때 전문학교를 다닌 동생의 말로 들어보자면 예체능은 4년제 공대 등록금하고 비슷하며, 순 현금으로 400~450만원 정도라고 한다. 가끔 저기서 돈에서 대회비.뭐 할동비.실습비 내라고 하는 곳도 있다.

여기서 전문학교 진학을 고려한다면 이 등록금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일단 전문학교를 다니는 훈련생들은 대학생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국가장학금, 각종 국공립, 사립재단의 등록금 지원을 받을수 있는 근거가 없다.

너가 아무리 받고 싶다고 하더라도 법적, 내규적 근거가 없는 돈을 받을 능력이 될수도 없고 받으면 불법이다.

유일하게 지원 받을수 있는건 입학한 전문학교의 사비로 운영되는 장학금뿐이다. 재수학원이 우수한 자원에게 장학금을 주듯 여기도 비슷한 논리로 장학금을 준다.

그나마 좋은 점은 대학과 달리 카드 납부가 된다는 점인데 원금이 400이 넘고 이율이 8% 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봐서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학자금 대출도 정부 보증표 대출인 한국장학재단의 매우 저렴한 2%의 이자를 받지 못하고 시중은행의 사대출로 8.9% 부터 시작이 되는 적절한 금리의 대출을 받을수 있다.

물론 신용머출 기준이고 담보 끼면 낮아지긴 하는데, 대학교도 아닌 곳을 다니는데 담보 끼고 다닐 가치가 있는지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아 그리고 신용머출은 한도도 짜고 기간도 존내 짧다. 즉, 절대적으로 불리한 대출임.

대부분 학자금 대출의 이자를 지자체에서 대학생들에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지원 받지도 못하고 9%의 이자를 물어야하는 대학생도 아닌 직업훈련생의 신분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일단 대학생이 아니므로 얻는 혜택은 하나 있다. 대학생들이 대학 진학 기록이 남아서 응시 못하는 고졸 채용에 합법적으로 응시가 가능하다는 점.

그외 모든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근데 저딴 장점 누린답시고 돈 수천 버리지 말고 그냥 국비지원이나 취업성공 패키지, 폴리텍을 택하는 게 훨 낫다)

우선 서울 근교 통학 30분 이내 전문대학 중에서 야간학과는 7~8등급도 가능하다.

만일 a라는 학생이 통학 1시간인 전문대학과 통학 20분인 전문학교를 1년간 학자금 대출로 다닌다 가정해보면

전문대학은 원금 700에 2.0%의 저렴한 금리의 이자를 쓰면 되지만 전문학교는 원금 800에 8.9%의 이자를 갚아야 한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소득분위 8분위 이하 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 이자를 대신 내주고 있다. 매년 크게는 50만원 정도를 지원받는 셈이다.

여기에는 아주 간단한 조건이 있는데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등록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으로 제한된다. 그런데 전문학교 학생은 대학생도 아니며, 장학재단을 이용할 수도 없다.

굳이 등록금 측면에서만 보자면 대학생 대신 직업 훈련생 신분을 택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학교 생활[편집]

전문학교를 다닌 동생의 말을 들어보면 의외로 생활은 대학하고 다른게 없다.

학교에 등교를 하고 수업을 듣고 선배들과 술을 마시고 모든게 대학과 동일하다.

다만 그게 대학이 아닌 전문학교이며, 직업 훈련생이라는 것과 헬조선의 정겨운 정. 구타와 쌍욕도 점으로 있다는 것이다.

스포츠 관련 학과를 다닌 동생은 한 학기에 450정도의 등록금을 순 현금으로 일시불 납부했다. 그리고 한 학기만에 자퇴를 했다.

이유는 학교 선배들이 폭행하고 체대 입시학원보다 못한 시설과 교육에 있었다.

대학은 아무리 선호도가 낮다 하는 곳이라도 교육부의 지속적인 감사와 대학 자체의 연구등을 하고 있다. 전문학교도 내부적으로 노력을 하나 지원이나 실적은 미미하다.

전문학교를 알아보는 학생들은 이런 상황을 한번쯤 고려해봐서 현명한 진학을 했으면 한다.


지금 이걸 여기서 검색하는 고3 학생들이 100퍼센트 가는 곳.

ㄴ 가지마라 후회한다 지잡대 4년제 라도 가라

고2라면 50퍼센트로 가니까 이말 듣고 무시하다 후회하지 말고 빨리 가서 공부를 하자!

랜덤으로 검색한 고3 고2도 예외는 아니다 가서 공부해라!

씨발 서울**직업전문학교 이딴곳 다니면서 나 인서울 다닌다고 지랄하지마라 그 발언은 설잡대는 물론이고 인서울 좆문머한테도 굉장히 실례되는 발언이니까

존나 피가 거꾸로 솟는다. 인서울 전문대도 못쓰는 판인데 대학도 아닌 것들이 참...

급식충 시절 남과는 다른 나만의 꿈, 남과 다른 나만의 인생을 부르짖으며 춤, 연극, 연기, 노래 예체능을 하겠다고 지랄하던 급식충의 최종 목적지.

학교가 똥통이니 꼬이는 학생들조차 똥벌레 분충새끼들 뿐이다.

공부하기 싫어 핑계를 치던 종자들이기에 기술도 제대로 배워쳐먹지 못하는건 물론이요. 양팔부터 가슴팍까지 문신 그려있고 가오잡는 양아치 새끼들도 버젓이 다닌다.

여기서 너가 살아남아 보겠다고 맘 잡아봤자 절대로 안된다. 항상 쳐놀던 새끼들이 99%인데 어지간한 정신력이 아닌 이상 넌 분명히 분위기에 휩쓸려서 인생 망치게 된다.

연예인들이 여기 등록하였다고 광고 때리는데 개들은 니들 원서비나 등록금을 가지고 얼굴 올려주는 용도이다. 살면서 개들 절대 못본다.

이 좆문학교에서 맨날하는말이, 자기네들은 타 좆문학교와는 다르다고, 여기서 배워나가면 학력은 없지만 스펙이 되서전문대나 인서울이나 동급이라고.

이ㅈㄹ하는데 당장 그 학교 이름 네이버에 검색하고 지식인 클릭해봐라 진짜 누가 봐도 티나는 자작에 학교 홈페이지를 들가보면 떡하니 24시간 인터넷 상담이 실시간으로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과연 취업률 100%, 전문 강사진을 보유한 학교가 이런짓까지 할까?

학과도 알아보니까 순 공조냉동 용접 전자기기 이런거밖에 없어. 시각디자인 웹툰창작 의상디자인 방송연예 이런 학과는 없다.

그만큼 니네를 하나의 학생이 아닌 돈 덩어리로 보고 있단 거다 하나라도 더 끌어들이면 되니까ㅋㅋㅋㅋㅋㅋ 당장 유명한 호텔전문학교 이름 검색해봐도 자작 개쩌는데다가 졸업생이 참트루로 단 답변까지 자작이라며 몰아갔음. 누가? 교수가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로 점철된 전문학교의 흔한 광고. 네티즌 채택이 된 조언도 ㅂㅅ같긴 마찬가지다. 학점 은행제 보고와라.

이젠 고3 수험생을 세뇌시키기 위해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똥내나는 설명을 각 반마다 하는 중이다. 학교에서 이런 새끼들 안막냐? 시발 문화상품권 주는 거 외에 장점이 없다.

그냥 고졸 취업이 답이다 애미뒤진 병신새끼들 급식충시절 다 못 빨았던 등골을 빨러 가는 곳이다.

대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학자금 대출, 국가장학금, 기타 장학금을 절대 못 받는다.(교내 장학금은 가능하지만 퍽이나 많이 주겠다) 그러니 질문하지마라 애초에 널린게 대학인데 대학도 아닌 곳에 퍼줄 돈은 없다. 그리고 대학생이라고 하지마라 대학도 아닌데 무슨 그냥 학원생이라고 하는게 좋다.

군머, 공공기관에서도 여기 경력은 그냥 고졸로 인정한다. 나와도 인생 부질 없다는 뜻이다. 사기업은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웃긴건 여기도 군기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400~500 현금을 일시불로 납부하면서 살다보니 머리가 돌아버린건지 학교도 아닌 학원 비슷한 곳에서 군기를 잡다니 참 이상한 세상이 되었다.

넷상에서 전문대가 워낙 임팩트 있게 까이다 보니까 전문학교가 어느곳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그 쓰레기라는 전문대가 전문학교보다 훨씬 낫다

씨발 거긴 그래도 학위라도 나오고 교수들이 가르치기라도 하지

대학 못가서 기술배울거면 이런 똥내나는 쓰레기통에 400~500씩 등록금 갖다 바치지 말고

폴리택이나 도립 기술학원을 다녀라 아니면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다녀라 인력개발원 같은 경우에는 수업료가 없고 용돈도 준다. 뭐 폴리좆이나 여기나 도긴개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문학교 보다는 정말 남 그리고 대학교 가기 싫으면 여기 와라 공장 갈려고 해도 여기 와라

국비나 도비로 수업료가 지원되어 공짜고 국가공인 교육기관이라 수료하면 자격증이 나온다.

여기서 4년 대학생 흉내내는것 보다 6개월~1년 체계적으로 국비 지원받으며 교육받는게 훨씬 낫다

여기가 그래도 대학이니까 취직 더 좋은 곳으로 안될까 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여긴 대학이 아니라고 이 병신새끼들아!

니들이 여기서 뭘 배워도 기업 입장에서는 고등교육 받았다고 안 본다. 애초에 니가 대학생이라 해도 고졸취급이다 거길 다녀도 구라같으면 신검가서 저 전문학교 인데요 하면 넌 고졸이라고 친절히 말해줄것이다. 가지마 그러니 여기 갈 봐에는 차라리 그 돈으로 여행을 다니던가 학원들 다녀라

ㄴ 그래도 자격증따고 무슨학사학위까지 준다는데 전부 개뻥이고 그렇게 병신임?

ㄴ 자격증 따는 건 존나 잡 자격증이거나 니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학사학위? 씨발 그 학사학위는 학점 은행제 학위인데, 이건 존나 아재 코스 학위라 기업에서 안쳐준다. 거의 지잡대 학위 쳐다보듯이 봄.

ㄴ 게다가 따는 학점 숫자도 100개 미만이라 물량에서 밀린다. 일반 4년제 대학 학사 학위에서 따는 학점은 보통 150개, 최소 140개는 되어야 4년제 대학교로 취급해주는데 일단 인정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물량에서 밀려서 안된다.

ㄴ 늘 말한다 우리만 특별한 자격증을 한다 개나소나 다 하는데 머가리 안돌아가는 애들은 우리만 좋은거 따내 ㄱㅇㄷ 하는데 잘좀 굴려봐라 딴대들도 쳐보면 다 하고있다 그러므로 너는 그냥 돈주는것밖에안됀다 만약 너가 줬으면 걍 합격이라도 해라 돈아깝게 떨어지지나 말고

쓰레기가 겪은거 말해준다. 3d 프린터 과 있대서 3d 프린터 배우러 왔는데 3d 프린터 장비가 없단다.

대충 무슨 분위기인지 감이 오지? 그냥 여기 오고 싶으면 니 머가리 존나 쌔게 망치로 때리고 정신 차려라

더 재미있는건 서울에 유명한 고등학교들도 이미 3d 프린터 있는 곳이 많다. 예를 들어 서울의 어느 S고등학교는 3d프린터를 5개 구비하고 있다. 특성화 고등학교도 아니고 그냥 인문계 고등학교가.

진짜 좆되는 거 보기 싫으면 헬조선에 쓰레기 많은데 너까지 쓰레기 될 필요는 없잖아? 그래 안 그래

좆무에서 다른 선택지 중에 예가 나오길래 지잡대와 다를 거 없다고 했더니 왠 놈이 서울에 있고 공부하면 기회 많다고 반달했닼ㅋㅋㅋㅋㅋ 구라 갑ㅋㅋㅋㅋ

솔직히 요즘 지잡전문대들도 대가리가 유인원수준아닌이상 들여보내주지않냐?

ㄴ아니 정말 유인원이여도 들여보내줄 것이다. 지잡 4년제가 그렇 듯 경쟁률 1.0도 못찍는 ㅂㅅ도 많을 것이다.

그마저도 못들어갈정도로 생기부가 씹창이난 빡대가리라면 도데체 어느수준인거냐?

ㄴ담임이랑 대판 싸웠나보지

한/일 둘다 다녀본놈 경험담[편집]

선 1년과정 밟았는데 국비지원 그나마 빵빵하게 되서 실습 , 이론 둘다 챙기는 곳으로 갔지만 개 좆쓰레기 시팔이다

진짜 한국의 전문학교는 개쓰레기고 개구로 범벅된 그냥 사기꾼들에게 놀아나는곳이다

그냥 깡으로 취업하던지 초단기(3개월정도) 전문학교 가서 대충 손만 담그고 취업들어가는게 인생의 이득이다

나는 mct 와 cnc 그리고 오토캐드까지 배웠는데 오토캐드는 현장가서 안썻고 씨앤씨 앰씨티 둘다 개 병신 쓸모도없었다 수동선반? 밀링? 용접? 캐드빼고 이런거 다 외노자 시키거나 중요한 물품 만드는건 숙련된 할배들이 한다.

지잡대 중 전문대 만큼이나 좆도 쓸모없으니까 그냥 다니지말자 바로 자퇴하도록 하자.


반면에 일본에서는 완전 다른업종으로 했는데

한국과 다른게 일단 유료다 그런데 한국과 달리 존나 유용함 ㄹㅇ

한국은 개좆같이 가르쳐주긴 해도 일단 100% 국비지원인데 일본은 뭐 일단 돈받는다

제법 유명한 애니메이션 전문학교(3년과정으로 기억함) 옆에 있는 전문학교 다녓는데 지금하는 업종이라서 뭐 배웠는지는 말 안한다

일단 보충수업도 유료고 기숙사도 유료였다 그리고 기숙사는 다른 외국놈들까지 들어와서 개지랄 염병을 하기때문에 애미 뒤지게 병신이다

여하튼 존나 유료로 점철되있는데 대신에 기숙사빼고 나머지는 다 만족할 만한 수준이였다 현장에 100% 맞출순 없어도 한 50%이상은 맞춰서 실무교육이 되니까 돈은 그렇게까진 아깝지 않았다

일단 한국에서는 개병신새끼들이나 전문학교다니지만 일본에선 제법 멀쩡한 쪽바리새끼들도 많이 다닌다 다만 미용학과새끼들은 약속이나 한듯 머리스타일 개병신같음 일본이 헤어스타일이 자유롭다하는데 이새끼들은 대가리로 아트하고 다님;

머리털을 봉황처럼 깍고 왁스쳐바르고 다니는 미친놈도 봤었다

물론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 돈만 쳐내고 졸업하는 빙신들도 제법있다 자퇴하는놈년도 좀 있고.... 하지만 돈받고 운용하다 보니까 제대로 가르치기때문에 자기가 제대로 배울 맘 있으면 그래도 현장 투입 바로 가능함

하지만 씨발 한국놈이면 걍 유학왔으니까 4년제던 전문대던 학위 나오는곳으로 가자 정말 특수한 목적으로 특이한거 배우는거 아닌이상 전문학교 유학은 별로임

한국 다녀본 사람의 경험[편집]

고3때 유혹에 낚여서 흑우마냥 갔지만 진짜 극혐 이다.면접 볼때도 자기네 학교 자랑하고 난리나고 4년제 수준의 실력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걍 2년제 이다 심지어 졸업장은 교육부 2년제가 아닌 학은제 2년제다 그리고 어떤 과목에선 최면마냥 자기네 최고 거리는데 여기 다니면서 등록금도 400 나오는데 심지어 더 뜯어가면서 "이거" 안가져오면 실습 안시켜준다 거린다 그리고 계속 뭔가에서 빠져서 400은 커녕 돈 더 든다 휴학 할려니까 "알바인생으로 끝나겠네 "소리듣고 어이없어서 2학기때 나갔다 전문학교 다닐빠에 전문대 가라 차라리 국가 장학금으로 등록금 조금이나마 내릴수 있지 전문학교가 가능하겠냐 심지어 기숙사비 가 무슨 1인실 400 이었다 다니지마라

뭐가 다르냐? 1.졸업장이 다르다.

2.3.4년제는 교육부 ,학점은행제 이며 당연히 다르다

2.학자금 대출 불가.국장학 없음

다들 여기 다닌다고 떠벌리지만 교육부 소속 대학만 해준다 못믿으면 은행가서 해봐라 안해준다

3.내신이 필요없다,면접100

일단 수시1차(4년제.2~3년제) 수시2차(2.3년제) 지원 이지만 여긴 언제나 사람들 뽑는다.


만약 니가 대기업 인사부 임원 인데 너는 고등학교때 남들 놀때 수.정시 준비하면서 뼈 빠지게 하고 정규대학 들어가서 거기서도 남들과 학점 싸움 토익.토플.봉사 이런거 4년동안 준비하고 간신히 들어가서 그 자리 앉았는데 면접때 너처럼 준비한 애들 그리고 그냥 면접으로 들어가서 학은제만 딴 애들 이 왔다 그럼 누구 뽑고 싶겠음


제발 교육부 소속 대학가라 괜히 내신이 있는게 아니다 이미 갔다고? 졸업전이라고? 몰래 편입 준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