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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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 구속 축 ★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새끼는 현재 법의 집행을 받고 깜방에서 콩밥을 처먹고 있습니다. 진짜 억울하게 감옥으로 간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아닐 것이기에 일단 축배를 듭시다. 개새끼야 평생 깜방에서 나오지 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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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답 사이비 종교이자 범죄조직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주로, 사실 물개다.

군대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장교들을 적극적으로 포교해서 JMS 신도 중에 영관급 이상의 장교들이 상당히 많다. 이놈들 전부 현역 부적합 전역 때려야 한다. 국가에 충성하랬더니 이 새끼에게 충성하고 국가에 대한 충성을 게을리 하기 때문이다.

축구시합을 하면 그야말로 독일식 축구의 진수를 보여주는데 골키퍼를 30명 세워놓고 그 상태에서 해트트릭을 한다. ㄴ사단장축구 엌

1999년 그것이 알고싶다 JMS편이 방송된 이후 여신도 성폭행이 까발려지자 해외로 잠적 도피하다가 2007년 중국 공안에게 붙잡혀서 한국으로 송환됐다. 이 도피 생활도 가관인게 해외 호텔에서 아주 편안하게 지내는가 하면 인터폴 적색수배가 뜨자 중국으로 도피해서는 아예 별장을 지어 지냈다. 물론 이 도피 생활중에서도 키 크고 하체 발달한 예쁘고 어린 여신도들만 불러 성폭행을 했다.

그 후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10년형 선고받고 대전 교도소에서 콩밥을 드시다가 2018년 2월 18일 오전 9시경에 만기 출소했다. 수감생활 도 정조은 등을 비롯한 명석이 따까리들이 메시아의 옥중 서신이라면서 정명석의 메시지를 보내 계속 교세를 유지하다가 오히려 확장까지 했단다. 명석이를 취재하려고 교도소 앞에 기자들이 몇 명 있었는데, JMS 신도 새끼들이 취재를 육탄 방어로 막았고 그 사이에 정명석은 신도들이 준비한 은색의 폭스바겐을 타고 미꾸라지같이 빠져나와서 월명동 소굴로 토꼈다. [1] 또 성범죄 일으켰다. 신도들은 성범죄 피해자에게 '저 년이 우리 메시아님을 모함하고 있는 데수웅!"라고 하면서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자빠졌다.

갓-법원 느님께서 전자발찌 7년 부착과 신상공개 고지 명령을 내리시었다. 그 위대하신 위키백과께서는 정명석을 강력하게 빨아주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해서 그 신도들이 빠는 내용만 남기고 까는 내용 올려도 방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시위키의 정명석 항목이 더 진실되고 알차다.

아래의 링크에서 모자이크로 처리한 여신도 나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충격주의)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