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장

조무위키

  1. redirect 틀:Category handler/numbered

組長[편집]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조별과제에서

어떤 조의 머튽. 조별과제를 할 경우 애미쳐뒤진 조원들을 만나면 지옥행 확정이다.

조장 본인이 아싸 찐따인경우, 조원들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거나 과제주도를 존나 못하거나 좆같이 해서 조원들에게 극딜당할수 있다. 그래서 아싸 찐따들은 조장은 피하는 편이다.

그 때문에 조장 뽑는다하면 서로가 서로를 거부한다.

助長[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좆같은일을 하거나 좆같은 상황이 심해지기를 더더욱 부추기는 것을 의미한다.

鳥葬[편집]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이 문서는 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의! 이 문서는 고어틱한 것을 다룹니다.
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자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뒤로 가기를 빠르게 눌러주세요.
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시신을 새(특히 독수리)의 밥으로 만드는 장례풍습.

시신이 쉬이 썩을 수없을 정도로 건조하고 화장할 나무도 없던 지역에서 자주 행해졌다.

시신을 새가 먹으면 시신에 있던 영혼이 새따라 하늘로 같이 올라간다고 믿으면서 이런 풍습을 행하고 있다.

티베트 불교신자들이 자주 행한 풍습으로 조로아스터교에선 '신성한 불님한테 어디 드러운 시신을!!!'하면서 아예 법제화되었다. 하지만 조로아스터교의 발상지였던 이란개슬람이 점령했기 때문에 불법크리먹었다ㅠㅠ

티베트에서 조장 풍습관련 다큐들 보면 흙수저이하들은 그냥 죽은채로 새밥이 되는데 금수저쯤되면 새들이 뜯어먹기 좋으라고 시신을 토막내준더라. 그래서 고어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헬조선 부안군에서 조장이 행해졌다는 썰이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