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전라북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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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구역 · 전주시 행정구역

변산반도 지역에 있는 군.

원삼국시대땐 변산반도 있는 지역 말고는 다 바다였다는 설이 나온다.

하지만 바다가 땅이되고 백제가 먹고 나서는 [1]

보안현[2]과 부령현[3]이 설치되었다.

이게 조선 초에 부안으로 스까되어서 지금에 이른다.

조장풍습이 있었다는 말도 있고 그래서인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단자[4]와 풍속이 유사하다'라는 기록을 남겼다.

물론 지금은 안 그런다.

새만금으로 좆망했다.

(새만금 같은 미친짓을 왜 하냐;;)

변산반도를 변산반도국립공원으로 지정해놓고 새만금으로 죠져버리기~~

오예!!!!!!

이곳의 군수는 노래를 불러야 예산을 받을 수 있다.

행정구역[편집]

부안읍

주산면

동진면

행안면

계화면

보안면

변산면

진서면

백산면

상서면

하서면

졸포면

위도면

각주

  1. 하지만 백제가 본진 털리고 공주로 내려오면서 마한이 분열될 동안 가야가 무역항으로 잘 써먹었다. 물론 백제가 예토전생하고 나서 쫓겨남.
  2. 백제에선 흔량매현(欣良買縣)이라고 했고 신라에선 희안현(喜安縣)이라고 했다. 고려때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
  3. 백제에선 개화현(皆火縣)이라고 했고 신라가 지금의 이름으로 고쳐 고부군에 붙였다.
  4. 복건성, 광동성, 절강성해안지역에 사는 동남아계통의 소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