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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붕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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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중화인민공화국 자체가 무너지거나 중국 공산당이 해체된 것을 얘기한다.

겉으로는 발전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부정부패 농민공 소수민족 환경오염문제로 썩어가고 있다. 게다가 무슨 경제중심국이 될거라는 나라가 아직도 투자빨에 휘둘리며 살아? 상하이 증시가 폭락되고, 대출을 받기 위해 위장이혼, 위장결혼까지 감행하고 있다. 게다가 국제적 인플레 영향까지 받기 시작하고 있어 좆됨

그럼에도 이 병신새끼들은 억지로 GDP를 유지하려고 유령도시나 쳐짓고 있다. 진짜 망하는각이 나오기 시작했다.

성장률 하향, 눈덩이처럼 늘어나는중인 부채에, 증시는 25% 떡락한 것도 모자라 정점의 5~60%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며, 슬슬 외국기업들 철수각이 나오기 시작했다. 한때에 외화보유고가 순식간에 3000조 대로 광탈 당했으니...

예상되는 이유[편집]

  • 환경오염문제

쭝꿔 이새끼들땜에 황사로 고통받는건 우리들임 아니씨발 네들이 오염시키고 네들이나 피해쳐입지 왜 우리한테까지 피해쳐주는걸까?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베이징의 지하수는 거의 90%가 말랐다. 게다가 괜히 남부에있는 풍부한 물을 물이 부족한북부로 옮기려고 댐을 거대하게 짓다가 남부의물을 죄다 오염시켰고,그것도 북부의 필요한물의 5%도 공급하지 못하고 남부강까지 오염시켜서, 못먹을 수준으로 만들었다. 자승자박이란거다. 피-융신새끼들 더 웃긴건 중국 정부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서 존나 탄압하고 있다는거다.

왜냐고? 15억중에서 1%만 들고일어나도 몇천만이다. 미세먼지 근원지 산둥성 인구는 1억이다. 한국 인구의 2배에 달한다. 때문에 들고일어났다간 지들 좆되는걸 알기때문에 중국이 환경으로 망한다는 소리를 일절 금지시키고있다. 차라리 헬조선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자.

  • 평균 나이 증가 (고령화)

중국인의 평균나이가 약 40살이다. 이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나, 중국의 인구만 얼마냐. 15억중에서 평균나이 40세는 진짜 엄청난거다.

즉 대부분의 인구가 골골하고 게다가 한가구당 1인밖에 못낳도록 40년간 계속해와서, 애기들도 존나적다. 오죽하면 소황제라는 말까지 나오냐. 때문에 노동자들이 더욱적어질것이며, 이미 2명까지 낳을수있게했다지만 살기가 얼마나 뻑뻑한데. 요즘 중국은 애 안 낳는 사람까지 많단다 ㅋㅋ

  • 대량실업

옛날엔 중국 노동자들이 값싸다는데 요즘은 지들도 먹고싶은지 존나 비싸다. 노동자들도 돈많이달라고 시위하는 상황. 게다가 실업률이 4%를 넘가한다. 우리나라 실업률이 3.7%인데 심각한 수준.

근데 실업자체가 나쁜게아니다. 생각을 해보자, 회사에서 존나 처먹고 놀기만하고 일안하는 새끼는 짤라야겠지? 근데 중국은 너무 심각하다는거다. 애초에 일할 사람은 많은데 일자리가 존나 적다. 반면 일본의 실업률은 3%로, 존나 적다 때문에 이제 대량생산은 동남아에서 이루어지고있으며 중국의 취업률은 날로 심각해질 것이다. 나중에 스페인처럼 될지도 모름 ㅎ 아니면베네수엘라꼴날지도

  • 기형적 시장경제

결국 성장률도 7% 이하로 떨어졌다, 기사 내용은 자화자찬 수준이지만 그전에 중국이 성장률이 7% 이하로 떨어지면 폭동난다는 드립을 쳤다, 사실 상 경제위기 수준

아직 선진국에 오르지 못했는데 벌써 성장률 둔화가 오는 나라, 투자빨에 휘둘린다는게 이거다

신용등급도 떨어졌다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이놈들은 시장경제가 매우 기형적으로 발전했다. 뻑하면 일어나는 짝퉁문제가 바로 시장경제가 문제점이 많음을 알 수가 있다. 무슨 소리냐면 시장경제 자체가 자기들만의 특색을 남들에게 강조(전문화)해서 그 특색으로 경쟁해 돈을 버는 구조인데 이놈들은 그점을 철저하게 파괴 했다. 창의성을 포기하고 남들이 만든 것중 성공한거 있으면 그대로 베껴서 팔아치워서 돈을 벌려는게 바로 중국이다.

중국산 게임도 이런 문제가 많아 이거저거 깔아보면 UI가 거기서 거기고 플레이도 거기서 거기인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다. 게다가 공산당이 지원을 너무 많이 해주는 탓에 "망하면? 그냥 지원금 더 받아서 새거 또 하지 뭐 ㅋ" 이러는 인식이 만연하게 퍼지는 탓에 더더욱 대충대충 돈 버는 식으로 가고 있다. 그리고 돈 마저 출처불명 위조지폐가 판을 쳐서 관광객들이 피해를 존나 쳐 보고 앉았다. ATM 조차 위조지폐를 뱉어내니 말 다 했다. 위조지폐가 문제인 이유는 이걸 막지 못하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내로남불식 기업 제재

해외기업들이 공장 지어준덕에 최빈국에서 살아난건 잊어버렸는지

ㄴ 근데 그거 중국에서 극우적인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중국인들에게 돌아가는 비용이 적다고 질적으로 후졌다며 당장 꺼지라는데? 옛날부터 볼펜을 만들어도 직접적으로 벌 수 있는 이익이 적다고 불평하고 있었음. 그런 사람들 주장에 의하면 오히려 자기 이익만 겁나게 챙기는 악질적인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창출하는 부가가치를 외국으로 빼돌려 자국을 살 찌우고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엄밀하게 따지면 PCT 특허와 같은 내실이 있는 지표에도 직접적인 기여는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 외국 기업들이 주는 건 통계적 착시에 불과하며 진정한 이익을 얻은 것들은 티타늄처럼 중국이 직접 개발하여 세계에 팔아먹은 것들이고 이건 처음에는 중국과 비슷하게 시작한 인도와 비교하면 분명하게 드러난다나 뭐라나 중국 극우들은 외국 기업들이 꺼졌더니 오히려 질적으로 더 나은 기회를 갖게 되어 내실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믿는 듯.

ㄴ 그래? 잘 됐네 그러면 꺼져주는게 인지상정이지, 하지만 돌아가는것이 없었다고? 그건 말이 안되지, 그 당시에 중국 노동자들은 등소평이 개혁개방해줘서 해외 기업이 지어준 공장덕에 삶을 연명하고 이득 챙겼다, 이건 팩트임. 근데 그런 말이 나오는 이유는 기업과 국가는 성장하는데 임금이 안 올라서 그따위 말을 지껄인거 같다. 2015년 즈음 돼서야 공산당이 임금 올린다는 말이 나왔었으니 말 다 했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게 정당한건 아니다. 해외기업덕에 중국이 성장한건 엄연히 팩트이고 임금이 안 올라서 돌아가는 비용이 적다는건 우리가 아니라 2015년이전에 공산당에게 따졌어야지, 물론 우리처럼 시위하면 모두 총 맞지만, 공산당이 미개했던것을 탓 할수밖에 없다.
ㄴ 내가 알기론 임금 문제가 아니라 공산당이 옛날에 추구하던 이론 자체에 반기를 들고 다른 이론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세력들이 있는데, 과거부터 해외 기업이 질적으로 중국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기존과 아주 많이 다르게 경제를 보고 있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11025451 이런 기사를 보면 '개당 2달러(2407원)짜리 볼펜을 수출할 때 중국 기업이 벌어들이는 수입은 10센트(120원)에 불과하다.' 같은 내용들이 있지? 어떤 중국인들은 이렇게 엄밀하게 따지면 외국 기업의 힘을 빌려서 하는 교역 자체가 거품이고 뻥튀기로 중국에 실질적인 이익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외국 기업들이 중국이 제공하는 환경적 무제약, 보조금 등을 가지고 자기들끼리만 이익을 먹고 있다 이렇게 본다고,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중국을 이용해서 이익 창출해놓고 마음만 먹으면 본국으로 가져가거나 외국인을 고용하는 둥 자기들끼리만 그 수혜를 누리며 마치 중국을 간접적으로 점령한 것처럼 보고 있는 중국인들도 아주 없지는 않아. 요즘 중국 정부가 말도 안 되는 조건을 걸어서 외국 기업들이 탈출하게 만들거나 들어오기 힘들게 하고 있는 이유도 그런 사람들 주장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물론 완전한 확신은 하지 못해서 간을 보고 있는 것 같지만) 너네에 의한 경제성장이 거품인 것 같은데, 그냥 꺼지라 이거지. 해외 기업이 옛날부터 중국 탈출하고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보기엔 그랬더니 개별적으로 따져서 구체적으로 보니까 오히려 PCT 특허나 로열티 수출액 같은 것들이 성장했거든. 작년도 외국 기업 입장에서 중국의 조건이 좋지 않아져서 많이 나갔는데, 이론이나 관점에 따라 관련성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역시 반대로 생각하면 어떤 이론이나 관점에선 관련성이 있을 수도 있지) 무려 중국 PCT 특허가 45%나 급증했다. 너무 급증해서 상승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나올 정도야. 워낙 밑바닥에서 급성장했기 때문에 누적량에서는 아직 미국, 일본에 한참 멀었지만 순식간에 3위를 굳히고 있는 분위기고 잘하면 2년 내에 미국이나 일본의 수량을 잡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솔직히 이게 기존의 이론이나 관점에서 보면 이상한 일로 생각될 수도 있는 일이야. 그러니 전통적 생각에 의문을 느끼고 중국 스스로의 힘을 통해서만 부귀를 쟁취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어. 미국이나 한국에서도 양적인 것에 중심을 많이 둔 마오쩌둥 사상 대신 아직 제대로 나온 게 없어서 잘 모르지만 시진핑 사상(대충 1인당 자원, 산업에 필요한 환경자원 등을 계산하여 그에 따라 인구를 맞추고 자원을 배분하자, 인민들에게 중점을 둘 게 아니라 엘리트들에게 중점을 둬서 공산주의 유토피아를 이루자. 뭐, 이런 것들을 지지하는 방향에 맞춘 사상인 듯)처럼 급진적인 것들을 지지하는 움직임이 중국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다. 평가는 다 다르지만. 결과는 미래가 되면 알겠지 뭐.
ㄴ ㅆㄹㅇ 어떻게 보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 느낌임. 옛날에는 걍 유럽 몇몇 국가들한테도 개털렸는데 어느 순간 세계에 얼마 없는 티타늄 제련국, 수소 폭탄 보유국이 되었고 심지어 지 혼자 씹하드캐리해서 UN 연합군의 노오오오오력을 수포로 돌려버리기까지 함. 일본에 개털리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일본이 핵무장해도 절멸된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음. http://news.joins.com/article/20697378 더 가까운 과거와 비교해도 이제는 PPP 기준으로 수량적으로 볼 때 미국조차 넘은 것들이 생겼으며 국제 표준에 의하면 지금은 평범한 수준의 공작기계와 광섬유 레이저 등을 손에 넣고 있지만 멀지 않아 하이엔드급도 갖추게 될 기세임.

ㄴ 근데 ㄹㅇ 격세지감 ㅆㅅㅌㅊ. 1995년까지만 해도 우리랑 경제 규모가 비슷했는데... 문을 점차 열고 나니까 무역량 대략 200배가 되고 외환보유고도 어마어마하게 증가함 ㄷ ㄷ

ㄴ Norwegian School of Economics와 GFI가 최근에 한 발표에 의하면 의외로 외국 기업들의 기여도 자체에 거품이 많다는 저놈들의 주장이 옳을 가능성도 있다. 그들에 의하면 기업들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 가서 국제 무역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무역 송장을 위조하거나 거래 장부 조작과 같은 방식으로 부를 유출시키고 있는데, 그런 방식으로 유출되는 부가 결코 적지 않으며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망한다고 주장했다.

ㄴ 사실 이런 식의 해외 기업 조지기는 후진국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다. 국가신용등급이나 투자적격등급 따질 때 '정치적 안정성'따지는 이유가 이거임. 북한이 개성공단 압류한거나, 정권 바뀌었다고 남아공에서 전 정권에 특혜받아서 투자해온 기업들 죄다 국고로 환수 이 ㅈㄹ하는 거나, 아 몰랑 내좆대로 관세물릴거야 국제협약 좆까라고 해 하면서 드러누워서 자국산업 밀어주기 하는 거랑 크게 다를 이유도 없음. 보호무역과 자유무역을 세련되고 우아하게 정책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산업기반이나 정치적 숙련도가 없는 나라들이 주로 이런 전근대적 방식을 동원해서 ㅈㄹ한다. 중국의 후진국성과 빈약한 산업기반 때문에 이런 좃같은 짓거리를 연례행사로 하는거. 리카도적 무역관이 현대의 경제적 진리지만 스미스적 무역관이 대중들의 본질적 소구에 가깝다보니 국민들이 미개하면 정치포퓰리즘과 얽혀서 저런 외세 자본 배격으로 이어지곤 한다

ㄴ 스미스도 자유무역 주장하고 국가개입의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하지 않았나?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이 현대 무역의 대세인건 알고 있지만...

ㄴ 확실히 쭝꿔 애들이 미국이 심심하면 벌금 폭탄 먹이고 관세 물리는 지금 체제가 정말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의문인 것 같더라. 그냥 마오쩌둥 사상에서 점점 벗어난 결과로 보는 짱깨들도 있는 듯.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21&newsid=01731846615892512&DCD=A00802&OutLnkChk=Y 근데 2017-04-03에 좆베나 좆리앙에서 중국 경제 좆망이라고 도는 이런 기사 보면 확실히 우덜 민족 대뇌망상은 종특인 듯. 허접 기업들을 제거하는 쪽으로 개혁한다는 내용인데 별 근거없이 무조건 망한다고 무당질 ㅅㅂ ㅋ 기적의 논리 ㅆㅅㅌㅊ!

[1] 소니, 롯데 의문의 듣보기업행

이제는 짱개에 진출한 해외기업들을 우덜리즘으로 벌금물리거나 제재 때리고 심하면 공장 뺏기를 시전한뒤 원주는 강제로 쫒겨나게 된다. 근데 오히려 자기들 기업은 감싸고 돌고 해외제품의 짝퉁을 만들던지 말던지 수수방관만하고 있다. 오죽 ㅈ같았으면 일본이 공장 다 빼버리나?

이 기회에 우리나라도 공장 몇개를 보험용으로 국내로 돌린 뒤, 나머진 동남아로 분포해야한다.

  • 적들을 존나 양산하고 있음

현재 2020년을 분기로 동아시아에 있는 나라들 전부 적으로 돌리고 있다. 그나마 친했다는 우리나라도[1] 이제는 반중정서가 급격히 퍼지고 있고 동남아를 상대로는 남중국해 분쟁이라는 병크를 터트려 그 지역을 한반도처럼 화약고로 만들어버렸다. 이에 몇몇 동남아 국가들도 미군기지 도입을 검토하는 실정이다.

이를 보면 뭐 우방국들이 강하지도 않고 하나같이 전부 비실이들인데 그렇다고 러시아하고도 친하지도 않은데 뭐하는 놈들일까?

특히, 짱깨바이러스 수습 실패로 인한 혼란을 주변국에 화풀이하면서 한국 문화를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는 것도 모자라 서양 문화까지 '중궈에서 기원했다 해 칭총칭총!'을 시전하고 있으며, 하다못해 중소국경분쟁 당시 악감정 때문에 좆같지만 미국을 견제해야 해서 잘 지내는 척 하는 러시아한테도 '블라디보스토크는 청 시절 청의 영토였으니 중궈 땅이다 해 칭챙총!!'을 시전하는 병신짓을 하고 자빠졌다.

보이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더 늘어날 추세고 해결도 불가능하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난 드러누울란다. 에휴.

만약 중공이 붕괴된다면[편집]

일부 소수민족들은 기회만 되면 독립하려 할 것이다. 티베트와 홍콩은 현재 독립운동이 한창 진행중이며 마카오나 위구르(동투르케스탄) 그리고 내몽골도 기회만 된다면 독립하려 할것이다.

ㄴ근데 만주는 소식 없냐?

ㄴ만주는 짱라포밍한지 한참되서 그딴거 없음

섬나라로 쫓겨나버린 중화민국이 다시 그 남은 영토를 수복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대룩전체를 먹긴힘들고 절강성,복건성,강소성같은 중국남부만먹고 나머지 중국지역은 다른정부가 들어서는게 더 현실적이다.미국만큼 넓은 중공을 70년간 대만섬에 있던 중화민국이 통제가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무리하게 대륙전체를 중화민국으로 돌렸다간 중화민국으로 재조율해야되는 수십년간은 대혼란이 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중화민국정부가 중앙정부만 차지하고 대륙인들은 그대로 고용한뒤, 기존 구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체계를 그대로 쓰는게 그나마 현실적이다.

그리고 중화민국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 미국은 일본을 버릴 가능성이 존재한다. 트럼프만 해도 진주만을 기억하라는 발언을 한 것을 보면....

2020년 우한폐렴이 창궐함에 따라, 안그래도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일방적으로 쳐맞던 짱깨새끼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이를 계기로 중공이 붕괴된다면 그야말로 인류사에 큰 공헌을 한 바이러스가 될것이다.

그쯤되면 바이러스 이름을 평화의 폐렴으로 바꿔도 ㅇㅈ

지도로 보는 중공 붕괴 시나리오[편집]

독립의지가 강한 소수민족들도 포함된 지도

독립해 떨어져나간 소수민족 제외한 모습의 지도

이게 어쩌면 최적의 시나리오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될지도 의문임. 물론 의지에 달리긴 했지만

각주[편집]

  1. 물론 이것도 거의 일시적이었던거다, 과거 소련 해체전에는 국보법으로 적국으로 규정했던 나라중 하나였으니 말 다 했지